편집자주 : 2000년도 자본금 300만원으로 시작해 자산 20억 자본금 10억을 만든 젊은부자 카일 박의 성공수기를 몇 차례에 걸쳐 올리겠습니다. 카일 박의 성공비법을 전수받으시기 바랍니다. ^^
서른셋이 된 지금 전 개인 사업체도 없고 전문인도 아닙니다. 법대를 중도에서 포기하고 변호사 되는 꿈을 접었고 지난 4년 반 동안 그 한을 돈 만드는데 풀어왔습니다. (저는 돈을 번다라는 표현보다 만든다는 표현을 더 좋아합니다) 지금 부터 제가 돈을 만든 비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돈@@ 돈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옛 어른들은 개도 안 물어가는 것이 돈이라 했습니다. 원숭이 앞에 돈을 갖다 놓으면 관심도 없겠지만 바나나를 놓으면 당장 잡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돈이 눈앞에 있어도 보지를 못합니다. 돈에 관한 관심은 끝도 없지만 서점보다는 신문 가판대의 연예기사나 스포츠 기사, 정치인 편가르기에 몰두합니다.
돈 버는 방법보단 돈을 보는 눈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재테크라는 말이 전 싫습니다. 돈을 버는데 도대체 테크닉이 있겠습니까? 있다 해도 너도 나도 잘들 돈을 번다면 돈의 가치는 떨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돈을 버는 방법보단 돈을 보는 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현재 재산 20억, 5년내 100억 목표.
현재 자산 20억 자본금 10억을 모았습니다. 계약중인 매물까지 포함하면 집이 11채가 되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60평 3층집이고 얼마 전 이사해서 집 치장 하는 데 처음으로 7000만원이란 거금을 시원스레 썼습니다.
작년까지 전 5평짜리 집에서 침대를 곧 서재며 식탁이며 거실소파로 사용하며 비좁게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5년 동안 100억을 만들 계획입니다. 처음 자본금 300만원으로 이만큼 이루었으니 불가능한 목표는 아닐 겁니다.
작년까지 전 5평짜리 집에서 침대를 곧 서재며 식탁이며 거실소파로 사용하며 비좁게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5년 동안 100억을 만들 계획입니다. 처음 자본금 300만원으로 이만큼 이루었으니 불가능한 목표는 아닐 겁니다.
절대 자신의 부(돈)에 대해 주위에 자랑하지 말라.
전 자랑하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주위 분들은 제가 집이 11채 있는지 잘 모릅니다. 이건 마치 유태인이 주일날 몰래 골프 치다 홀인원하는 심정과 비슷한 거죠.
안식일을 안 지킨 그 유태인은 자랑할 상대를 찾지 못할 겁니다. 자랑은 못해도 자신감은 생깁니다. 전 글을 쓰며 마음껏 자랑 하렵니다. 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기에 현실에선 저의 작은 성공을 꼭꼭 숨기렵니다.
전 자랑하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주위 분들은 제가 집이 11채 있는지 잘 모릅니다. 이건 마치 유태인이 주일날 몰래 골프 치다 홀인원하는 심정과 비슷한 거죠.
안식일을 안 지킨 그 유태인은 자랑할 상대를 찾지 못할 겁니다. 자랑은 못해도 자신감은 생깁니다. 전 글을 쓰며 마음껏 자랑 하렵니다. 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기에 현실에선 저의 작은 성공을 꼭꼭 숨기렵니다.
언젠가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상장을 표구해서 제 서재에 걸어 놓으려다 인쇄소에서 재미있는 상패를 봤습니다. 어느 분이 골프대회에 나가서 67타를 치고 너무 기뿐 나머지 골프 스코어 차트를 표구했더군요 증인 3명의 이름과 함께 말이죠. 돈을 번다는 것은 골프하곤 틀리죠. 절대 자신의 부를 주위 분들에게 알리지 마십시오. 적어도 어느 정도 성취하기 전까진 말입니다.
20억을 이룬 과정 ... 돈이 필요했으며 돈이 목적!!!
20억을 이룬 과정의 시작을 말하려 하면 2000년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때 전 슈퍼마켓에서 신라면을 살지 삼양 라면을 사야 할 지 고민(삼양 라면이 100원인가 더 싸답니다)하는 제 자신에 실망해서 결국 라면을 다 먹지 못하고 혼자 울었답니다. 전 지금도 마켓에서 계산할 때 돈이 모자라 물건을 도로 내려 놓는 사람을 볼 때면 종종 제가 대신 돈을 내주곤 합니다.
돈이 필요했습니다. 아니 성공이 하고 싶었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은 바로 부의 축적이기에 돈을 벌기로 작정했죠
10년을 공부해도 부족한 영어실력이 미국에서 6개월만 있으면 부쩍 늡니다. 공간을 이동해서 10년이란 시간을 6개월로 단축시킨 셈이죠.
탈무드는 시간이 돈이라고 가르칩니다. 무엇보다 전 자신이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법 공부까지 한 나에게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굉장한 부담이었죠. 아무도 없는 곳에서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0도 드디어 돈을 벌기 위한 제 뉴욕 생활이 시작됩니다.
탈무드는 시간이 돈이라고 가르칩니다. 무엇보다 전 자신이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법 공부까지 한 나에게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굉장한 부담이었죠. 아무도 없는 곳에서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0도 드디어 돈을 벌기 위한 제 뉴욕 생활이 시작됩니다.
20억을 이룬 과정 ... 단돈 $1도 급하지 않은 돈은 없다.
$1500(원화 165만원)을 제게 빌려간 동생이 전화를 했습니다. 몇 일 전 제가 음성 메시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그 동생이 묻더군요
$1500(원화 165만원)을 제게 빌려간 동생이 전화를 했습니다. 몇 일 전 제가 음성 메시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그 동생이 묻더군요
"형 급하지 않으면 ....."
"단돈 $1도 급하지 않은 돈이란 없다. 그 돈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이 급하거나 여유 있거나 할 뿐이야!"
"단돈 $1도 급하지 않은 돈이란 없다. 그 돈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이 급하거나 여유 있거나 할 뿐이야!"
제 단호함에 놀랐는지 동생은 미쳐 말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돈이란 흐르는 물과 같아서 그 물을 사용하는 주체와 용기에 따라 그 속도와 모양이 달라집니다.
전화를 마치 기전 제 동생에게 충고 하나를 했습니다.
돈이란 흐르는 물과 같아서 그 물을 사용하는 주체와 용기에 따라 그 속도와 모양이 달라집니다.
전화를 마치 기전 제 동생에게 충고 하나를 했습니다.
"$2000불짜리 샤넬 가방 속에 $50을 넣어 다니는 것보다 $50짜리 가방 안에 $2000을 넣고 다닌다면 결코 넌 $1이 급할 일은 없을 것이야"
20억을 이룬 과정 ... 미국처럼 벌고 한국처럼 소비하자.
처음 말씀 드렸지만 아직도 제 사업체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옷장사를 하다 망해 본 적은 있습니다. 그리 손실이 크진 않았지만 많은걸 배웠답니다.
처음 말씀 드렸지만 아직도 제 사업체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옷장사를 하다 망해 본 적은 있습니다. 그리 손실이 크진 않았지만 많은걸 배웠답니다.
미국선 한국보다 기본 급여가 좋습니다. 하지만 지출 또한 높았고 급여가 월등히 많은 직장을 찾는 것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법률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한 달에 250만원을 벌었는데 집세와 차 유지비 보험료, 세금 등을 빼면 남는 게 없더군요. 가난의 악순환이죠 그렇게 3개월 가량 보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벌고 한국에서처럼 소비 한다면 다시 말해 높은 급여에 기본 생활비를 한국수준으로 줄인다면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걸어서 다닐 수 있는 법률사무소로 직장을 옮기고 차를 처분했습니다. 집은 잠만 자는 곳으로 옮기고 낮에는 법률사무소 매니저로 밤엔 나이트 클럽 웨이터로 드디어 저의 짧고도 긴 "닭장 생활"이 시작됐답니다.
법률사무소에서 일을 하고 한 달에 250만원을 벌었는데 집세와 차 유지비 보험료, 세금 등을 빼면 남는 게 없더군요. 가난의 악순환이죠 그렇게 3개월 가량 보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벌고 한국에서처럼 소비 한다면 다시 말해 높은 급여에 기본 생활비를 한국수준으로 줄인다면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걸어서 다닐 수 있는 법률사무소로 직장을 옮기고 차를 처분했습니다. 집은 잠만 자는 곳으로 옮기고 낮에는 법률사무소 매니저로 밤엔 나이트 클럽 웨이터로 드디어 저의 짧고도 긴 "닭장 생활"이 시작됐답니다.
시간당 $10 받는 번역일로 법률사무소에 출근했습니다. 일거리는 무한대로 있었고 일요일도 일거리를 가져와 한 주에 70시간 이상 일했습니다. 법률서적을 번역하다 시나브로 실무를 배웠고 법률 보조원을 거쳐 사무장까지 진급하는데 2년이 걸렸습니다.
20억을 이룬 과정 ... 돈을 버는데 중요한 3W
문무를 겸비하고 무지하게 돈을 밝히시는 변호사님(서울대학교 공대, 유펜에서 법대)을 관찰한 결과 한가지 결론을 냈습니다.
돈을 버는 데는 세가지, 3 W 가 중요하다는 점.
문무를 겸비하고 무지하게 돈을 밝히시는 변호사님(서울대학교 공대, 유펜에서 법대)을 관찰한 결과 한가지 결론을 냈습니다.
돈을 버는 데는 세가지, 3 W 가 중요하다는 점.
1. Money Wise
2. Time Wise
3. People Wise
2. Time Wise
3. People Wise
그 변호사님은 출근 후 2시간은 글을 씁니다.
고객유치 차원의 Infomercial (Information & Commercial)성 사설입니다. 글을 지역 신문사들에 win fax로 보냅니다. 2, 3 곳에서 연락이 오면 원고료를 받고 글을 올립니다. 물론 글 밑에는 변호사 사무실 연락처가 적힙니다. 돈을 받고 광고를 하는 셈이죠. 한 장 한 장의 글들은 년 말에 책으로 출간됩니다. 인쇄 비용은 출판사가 맡고 인세는 10%를 받습니다. 신문에 실린 글들과 책들은 엄청난 광고효과와 공신력을 창출합니다.
고객유치 차원의 Infomercial (Information & Commercial)성 사설입니다. 글을 지역 신문사들에 win fax로 보냅니다. 2, 3 곳에서 연락이 오면 원고료를 받고 글을 올립니다. 물론 글 밑에는 변호사 사무실 연락처가 적힙니다. 돈을 받고 광고를 하는 셈이죠. 한 장 한 장의 글들은 년 말에 책으로 출간됩니다. 인쇄 비용은 출판사가 맡고 인세는 10%를 받습니다. 신문에 실린 글들과 책들은 엄청난 광고효과와 공신력을 창출합니다.
지출 없는 광고로 부를 이루었고(Money wise) Computer와 Networking으로 시간을 절약(Time wise)했으며 자신은 컴맹임에도 불구하고 People Wise를 통해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보충했습니다.
흔히들 시간은 곧 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시간이 곧 돈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Leverage effect (지렛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선 시간이 people, system, tool이 새 가지와 유기적으로 맞물려 극대화될 때 경제적 부를 이룰 수 있습니다.
변호사는 돈을 벌려 하지 않았고 돈이 자동으로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과 시스템의 장치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맥 구축을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했던 것입니다.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의 시스템을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흔히들 시간은 곧 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시간이 곧 돈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Leverage effect (지렛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선 시간이 people, system, tool이 새 가지와 유기적으로 맞물려 극대화될 때 경제적 부를 이룰 수 있습니다.
변호사는 돈을 벌려 하지 않았고 돈이 자동으로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과 시스템의 장치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맥 구축을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했던 것입니다.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의 시스템을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지구에서 가장 높다는 산,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 수백 년이 걸렸지만 첫 등정이 이루어진 후 바로 일년 뒤에 두 번째 등정에 성공하고 매해 전세계에서 12명 이상의 탐험가들의 등정이 성공합니다. 한번 길이 이루어지면 그 길이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기회로 제공됩니다. 그 길에는 수많은 실패의 경험들이 누적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어떤 길을 걷고 있었나요?
비행기를 타 보시죠.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경제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석 탑승자들은 연예 잡지들만 읽고 있는걸 많이 목도 합니다. 쇼 프로 MC들이 나와 깔깔대는 시간에 돈을 벌고 있는 건 당신이 아니라 연예인들입니다. 한 시간 출연료로 우리 월급의 몇 배를 벌어갑니다.
우리는 그 동안 어떤 길을 걷고 있었나요?
비행기를 타 보시죠.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경제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석 탑승자들은 연예 잡지들만 읽고 있는걸 많이 목도 합니다. 쇼 프로 MC들이 나와 깔깔대는 시간에 돈을 벌고 있는 건 당신이 아니라 연예인들입니다. 한 시간 출연료로 우리 월급의 몇 배를 벌어갑니다.
탈무드에 78대 22룰이 있습니다.
본인이 78%를 갖기 위해선 나머지 22%를 베풀라는 말입니다. 정사각형 속 원이 78%면 나머지 네 모퉁이의 비율이 22%, 공기 중 산소와 질소의 비율, 인체 내 혈액을 포함한 물과 기타 장기들의 비율들이 78 %대 22%로 이루어져 있다 합니다. 바꿔 말하면 22%를 얻기 위해선 상대방의 78%를 인정하고 배 아파하지 말라는 의미도 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본인보다 상대방의 이익이 많으면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의 비즈니스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촌이 땅 사서 배 아파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상대방의 22%로 자신도 78%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78%를 갖기 위해선 나머지 22%를 베풀라는 말입니다. 정사각형 속 원이 78%면 나머지 네 모퉁이의 비율이 22%, 공기 중 산소와 질소의 비율, 인체 내 혈액을 포함한 물과 기타 장기들의 비율들이 78 %대 22%로 이루어져 있다 합니다. 바꿔 말하면 22%를 얻기 위해선 상대방의 78%를 인정하고 배 아파하지 말라는 의미도 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본인보다 상대방의 이익이 많으면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의 비즈니스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촌이 땅 사서 배 아파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상대방의 22%로 자신도 78%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열거한 3가지 w중 제가 돈 버는데 가장 요긴하게 사용된 것은 People Wise였습니다. people wise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OPM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돈(Other People's Money)이란 뜻이죠.
저는 아둔해서 "은행은 돈을 맡기는 곳이 아니라 돈을 가져오는 곳이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데 30년이 걸렸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평생 동안 꼬박 은행에 예금하시던 돈들은 바로 부자들이 더 큰돈을 만드는 지렛대로 이용 된 겁니다.
저는 아둔해서 "은행은 돈을 맡기는 곳이 아니라 돈을 가져오는 곳이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데 30년이 걸렸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평생 동안 꼬박 은행에 예금하시던 돈들은 바로 부자들이 더 큰돈을 만드는 지렛대로 이용 된 겁니다.
다른 사람들의 돈(Other People's Money)을 합법적으로 잘 사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답니다. 물론 불법적으로 사용하면 사기꾼소릴 듣겠죠. 여기서 다른 사람들이란 은행과 국가도 포함됩니다. 세금을 합법적으로 연기(defer)시키는 일도 돈을 만드는 과정인 것이죠.
출처: 대한민국 대표 성공클럽(매경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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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 300만원으로 5년에 20억을 모은 젊은부자 카일박의 글입니다. 구구절절 공감하는 문구가 많습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직장을 선택할 땐 3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1. 미래에 대한 전망
2. 수입
3. 그리고 사람
2. 수입
3. 그리고 사람
우리는 미래를 보고 직장을 선택하기도 하고 돈을 따라 직장을 옮겨 다니기도 합니다. 또 이도 저도 없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 스카웃제이를 과감히 거절하기도 하죠.
이 3가지 중 한가지만 만족되면 그 직장은 괜찮은 직장입니다. 나머지 두 가지 요소는 본인이 일하면서 만들어가면 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전 second job의 명분으로 돈을 택했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전 second job의 명분으로 돈을 택했습니다.
나이트 클럽 웨이터죠. 제가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는 것보다 수입이 두 배였습니다. 6시에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가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로가 풀립니다. 8시에 클럽에 출근 새벽 4시에 퇴근하면 내일 출근할 양복을 다려 놓고 1시간 독서(주로 경제서적)후 잠을 잡니다.
어쩌다 회식이라도 있는 날이면(다른 웨이터들은 제가 two job뛰는 것을 몰랐습니다) 한 시간 남짓 자고 출근한적도 많았죠. 법률사무소는 주 5일 근무제고 나이트 클럽에선 주 6일을 일했습니다. 토요일엔 법률사무소 대신 편이 점에서 캐시어로 일하고 밤엔 또 클럽에 나갔습니다.
어쩌다 회식이라도 있는 날이면(다른 웨이터들은 제가 two job뛰는 것을 몰랐습니다) 한 시간 남짓 자고 출근한적도 많았죠. 법률사무소는 주 5일 근무제고 나이트 클럽에선 주 6일을 일했습니다. 토요일엔 법률사무소 대신 편이 점에서 캐시어로 일하고 밤엔 또 클럽에 나갔습니다.
워런 버펫은 “가장 위험한 재정 상태는 당신의 주 수입원이 한가지 일 때 이다”라고 얘기합니다. 이런 불안함때문인지 서점에 가면 재테크 서적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즉 회사나 조직이 더 이상 개인의 미래를 보장해 주지 못하므로 서둘러 각자의 능력을 개발하고 부동산, 주식등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저 또한 개인의 미래를 회사나 조직과 함께 편승하라는 부르주아 적인 발상은 버렸고 그렇다고 프로레타리아적인 계급 논리에 휘말리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첫 번째 부동산에 투자됐던 종자돈은 그렇게 피땀 흐리며 낮에는 더블넥타이로 밤에는 나비 넥타이로 만들어져 갔습니다.
저 또한 개인의 미래를 회사나 조직과 함께 편승하라는 부르주아 적인 발상은 버렸고 그렇다고 프로레타리아적인 계급 논리에 휘말리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첫 번째 부동산에 투자됐던 종자돈은 그렇게 피땀 흐리며 낮에는 더블넥타이로 밤에는 나비 넥타이로 만들어져 갔습니다.
Good Vs Great
인간의 잠재능력은 무한합니다. 겨울에도 아침에 일어나 차가운 물로 세수하시는지요?
인간의 잠재능력은 무한합니다. 겨울에도 아침에 일어나 차가운 물로 세수하시는지요?
잠에서 깨어난 짧은 10분의 시간은 굉장히 중요한 아침의식입니다. 잠재의식과 무의식을 의식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하루 중 유일한 시간이죠.
목표를 장기적으로 정하지 마세요. 인간의 나태함이란 그 의지만큼이나 강하답니다.
목표를 6개월 단위로 세우시고 한 걸음 앞서 도전 하세요. 어릴 적 방학숙제를 기억하십니까? 방학 기간 내내 놀다 문득 정신을 차려 보면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엄청난 분량의 숙제를 몇 일 동안 몰아서 하곤 합니다. 개학 첫날에 숙제는 보기 좋게 가방 속에 담겨 있곤 했죠.
엄청난 분량의 숙제를 몇 일 동안 몰아서 하곤 합니다. 개학 첫날에 숙제는 보기 좋게 가방 속에 담겨 있곤 했죠.
목표 기간이 가까워야 집중력이 좋아지고 시너지 효과도 큽니다. 목표기간 동안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였는지도 중요합니다.
주관적인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데 그치지 말고 객관적인 최선을 위해 자신의 최선을 다하세요 “being your best”와 “Doing the best”에는 많은 차이가 있답니다.
“Good is the enemy of Great. (Good to Great, Jim Collins)”.
날이 갈수록 점점 지쳐갔지만 제 삶의 지침은 성취감으로 극복됐습니다. 랩으로 둘둘 말려 냉동실에 쳐 박힌 생선처럼 혼미한 삶을 살았죠. 돈 독이 오른 겁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얼마만큼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만큼 저축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소비하고 저축하지만 부자들은 저축하고 소비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수입과 소비부분을 정하고 저축액수가 마지막으로 결정됩니다. 세상엔 10%의 부자와 90%의 가난한 사람이 있습니다. 90%의 행동양식을 따라 하지 마세요.
역 발상으로 매달 저축 목표를 정하시고 소비를 하세요. 신기하게도 모자란 부분은 어떻게든 만들어 집니다.
제 경우 수입의 90%를 소비 후 저축이 아닌 투자하고 저축 했으며 마지막으로 소비를 했습니다. 흔히들 투자할 준비로 몇 년씩 종자돈을 만 드려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한걸음 뒤쳐 집니다. 바로 투자를 시작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이상”의 시들을 읽으며 느낀 건 항상 한걸음 앞서간다는 점이었습니다. 10년이 넘게 흘러 다시 ‘오감도’를 읽어도 여전히 한 시대를 앞서가더군요.
Dividend Reinvestment Plan을 취급하고 10년 이상 수익률이나 배당금을 많이 지불한 회사를 선택 한 후 첫 주는 증권회사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선 첫 주식을 직접 팔지 않기 때문이죠. 증권회사를 통해 산 주식을 회사에 등록한 후부터는 인터넷에서 계정을 만들어 회사로부터 직접 구입합니다. 이렇게 하면 브로커비용이나 수수료가 거의 들지 않습니다.
“Think slow, act fast(천천히 생각하고 결정하며 결정된 후에는 빨리 행동하라)”
매달 수입의 90%를 저축하듯 투자했습니다.
투자할 회사를 고른 후에는 차트는 아예 보지도 않았습니다. 같은 돈을 투자해도 주식값이 오르면 조금 사게 되고 주식값이 떨어지면 자연히 많은 주식을 사게 됩니다 (물타기라고 하죠?). 이런 식으로 다섯 회사의 주식을 사들여 묶으니 저만의 작은 Mutual fund가 만들어 졌답니다
종자돈을 Seed Money라 하지만 전 그보다 능동적인 표현으로 Smart Money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Smart money란 다음 투자를 위해 영리하게 대기하고 있는 돈이란 뜻이죠. 전 smart money를 위한 저축 액 조차 바로 투자를 해 다른 사람보다 한걸음 앞서 갈 수 있었습니다.
법률사무소에서 한 달에 버는 $2500중 $1500불과 나이트 클럽에서 한 달 동안 버는 $3000을 몽땅 제가 정한 회사 주식에 골고루 투자했고 일년 뒤 한번에 처분하니 7000만원이 되더군요.
세금은 지금까지도 합법적으로 연기하고 있고 35%의 수익 율을 올렸습니다 (당시 은행 금리는 4%수준). 왜 주식을 처분 했냐고요?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만나 작업(?)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성공(?)한 그리고 가장 실패(?)한 투자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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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카일 박은 30대에 20억 자산을 이룬 젊은 부자입니다. 카일박의 부자되는 과정을 통해 야후! 샐부에서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당신이 불쾌한 주인을 섬기고 있다면, 그에게 더욱 많이 봉사 하라.
신이 당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라. 모든 노력에 보상이 있을 것이다. 보상이 늦으면 늦을수록 당신에게는 더 크게 이루어 질 것이다. 복리에 복리를 더하는 것이 신이 베푸는 관례이고 법칙이기 때문이다” “보상” 랠프 왈도 에머슨
오늘은 직장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처음 2년까지는 죽음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밤일 뿐 아니라 사장 집 집사 노릇까지 해야 만 했으니 말이죠. 영어가 되지 않는 부장은 갖은 권모 술수로 호시 탐탐 절 내보내려고만 했답니다. 실제로 해직 통보를 받고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면서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가슴속에 비수가 꽂히는 억울한 기분이 들 더 군요. 난 가슴에 꽂힌 칼을 빼지 않고 품기로 결심합니다. “언젠가 이 상처가 다 아물면 칼을 빼내어 칼 자루를 내가 쥐리라” 아이러니 하게도 제 작은 성공의 시작은 은 저를 모함한 그 분 때문에 더 강해졌습니다. 운동권(?) 출신의 사장은 틈만 나면 손찌검하기 일 수였지만 영업 부장을 견제하고 제가 살아 남는 유일한 길은 사장의 약점을 해결해 주는 일이었습니다. 새벽 5시에 귀가 하는 저를 아침 8시에 불러 들이기 일 수고 한번 나가면 쉬지도 못하고 바로 출근해야 했습니다. 각종 법률 소송에 휘말린 사장의 통역관으로 비서 겸 집사로 착취당했답니다. 사장은 집행 유예전과 때문에 매주 5일 이상 probation office에가서 정신과 상담을 해야 했는데 당연히 통역은 저의 목이였습니다. 일례로 새벽 다섯 시에 퇴근 아침 7시에 사장을 만나 하루 종일 운전수일을 하고 (제 사장님은 음주 운전 경력 4번으로 운전면허가 없답니다) 저녁 8시에 클럽으로 바로 출근 새벽 5시에 퇴근하는 저에게 또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안 사람이 몸이 아프니 누구 집에 가서 약을 좀 얻어 오너라” 폭설이 내리던 날 평소 사장 집까지는 운전으로 40분거리 함박눈이 쏟아지는 추운 겨울 새벽에 약을 얻어다 주고 집에 들어온 시간이 아침 10시 단 두 시간 만 자고 27시간을 일 한 겁니다. 업소에서 현 부장보다 내가 더 필요하다는 걸 인식한 사장은 틈만 나면 직원 들 앞에서 부장에게 나한테 인수 인계 할 것을 종용했고 (그 부장은 업소의 창립멤버였습니다) 나와 부장 사이를 서로 견제 시킵니다. 자존심이 상한 부장은 사표를 쓰고 내가 그 자리를 맡았지만 여러 모로 모양세가 좋지 않았습니다. 부장이 나간 뒤에도 사장은 무슨 일만 생기면 전 부장을 다시 불러 들이라고 협박(?)을 합니다 저를 길들이려는 생각이죠. 그 당시 벌려놓은 일들도 많아 어떻게든 직장을 유지해야만 했지만 과감히 사표를 쓰고 연락을 끊었고 업소는 예전 부장이 다시 맡았습니다. 5개월 뒤 집에 들어서려는데 달력 뒷면에 큼직하게 붙은 붉은 글씨가 눈에 띄더군요. “카일아 연락 좀 부탁한다” 드디어 제가 내건 요구조건의 90%를 허락 받으며 당당히 업소 부장으로 출근합니다. 얼마 전 밑에 직원 하나가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사장한테 맞고 대들은 일이 있었습니다. 전 그 친구를 심하게 나무라면서도 아끼는 동생인지라 충고를 해 주었습니다. “자존심이 상하니? 그럴 수 있지. 하지만 말이다 자존심 때문에 신념을 버리고 화를 내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단다. 남자가 품어야 할 그릇은 그보다는 커야 된다. 한이 있다면 가슴속에 담아 두지 말고 머리 속에 담아 두거라. 절대 잊지는 말라는 예기야.”. 사람이 노력을 기울일 가장 좋은 시기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금전적 보상을 얻지 못할 때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저서에서 나폴레온 힐은 주장합니다.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상사나 후배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겁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했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회 생활은 자신의 적을 동료로 만들 수 있는 의지에서 시작됩니다. 신이 당신에게 빚을 지도록 만드세요. 한국에서 정경 유착하면 많은 정치, 경제게 비리들이 떠오를 겁니다. 하지만 그 둘은 음성적으로나 양성적으로 유착관계에 있고 금융 IQ 와 정치 IQ를 유기적으로 연결 하면 재산 증식에 도움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면 조 중 동 신문을 사서 읽고 반대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한 겨레신문을 읽는다고 하는 분의 글을 접했습니다. 올바른 판단 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자면 한국과 미국 두 나라 정권과의 코드(code)를 살펴 보는 일도 중요하답니다. 주식으로 큰돈을 벌고 싶으신 분께서는 앞으로 미국 정치에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고하는 MSCI지수 FTSE지수에서 한국의 주식 시장을 점차 선진국으로 레벨 업(Level up)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은 그 동안 가치 분석적인 면에서 저 평가 되어왔고 투명 경영과 책임 경영을 위한 기업들 자체의 노력들, 특히 기업 본업에서 창출되는 이익들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주식 시장이 선진국으로 분류 된다는 건 비교적 안심하고 투자할 만한 시장이란 뜻입니다. 주가가 Re-rating될 경우 장기적으로 500포인트에서 1000포인트 사이 박스 권에 갇혀 있던 종합 주가 지수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잇습니다. 주가의 하단이 올라 가서 더 이상 어느 선 이하로 안 내려 갈 경우를 대비 “주가 지수 선물”(Index futures)에 투자하시길 권장합니다. 단 다음 대선에서 미국과 한국 정권의 코드가 같을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함부로 설명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투자를 하고 부를 연구하다 보면 받는 보상이 있답니다. 육감 (sixth sense)말이죠 (제 글이 처음 씌여졌을 당시 6월이었는데 불과 3개월 만에 한국의 종합 주가지수가 1200을 넘더군여 예상 보다 빨리 이루어 졌내여) 주식을 모두 처분하고 부동산에 몰두하던 중 미국 대선이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저로서는 공화당을 지지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개인적으로 부시는 밥맛입니다만 그 당시 민주당이 내 놓은 법안 중에 특별 토지세법(부동산을 보유하면 토지세(property tax)를 내야하고 팔 때 양도 소득세를 내는 실정에서 부동산을 2채 이상 보유한 사람에게 또 세금을 부여하는 이중 과세)을 반대 했기 때문이죠. 여러분 부자의 입장에서 싸우고 나눔에 넉넉해 지길 바랍니다. 빈자의 입장에서 투쟁하면 스스로 빈자가 되고 나눔에 인색해 진답니다. 반론의 여지가 있겠습니다만 평등이란 기회의 평등이어야지 결과의 평등은 저로서는 곤란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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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합니다.
성경의 창세기를 보면 요셉이 앞으로 7년 동안 풍년이 오고 7년 동안 흉년이 온다는 이집트 왕의 꿈 해몽을 통해 이집트에 닥칠 큰 환란을 대비했습니다.
미국 부동산 가격은 1980년부터 폭발적으로 오르기 시작하고 1987년까지 7년을 이어 졌지만 1988년부터 다시 가격이 하락해 1994년 7년 동안 30%이상 하락 했고 1995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합니다.
미국 부동산 가격은 1980년부터 폭발적으로 오르기 시작하고 1987년까지 7년을 이어 졌지만 1988년부터 다시 가격이 하락해 1994년 7년 동안 30%이상 하락 했고 1995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합니다.
7년을 주기로 계산 했을 때 2002년부터 다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여야 정상이겠지만 미국 역사상 최저 금리에 힘입은 부동산 가격은 천정 부지로 솟아 오릅니다 하지만 역사는 순환하고 낮은 금리혜택을 누려온 미국 경제에도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마침내 미국에서 금리 인상이 이루어 진거죠.
금리인상은 부동산 가격하락을 가져온다.
John R. Talbott는 “The coming crash in the housing market”이란 책에서 the appreciation we need to explain is a national, not a regional, issue라고 주장합니다. 즉 연방 경제가 살아 나지 않은 상태에서 전국적으로 폭등한 부동산 가격 인상은 거품이란 주장입니다. 최저금리라는 지렛대 (Leverage)가 힘을 잃고 쓰러지는 반 작용으로 부동산 가격 폭락 상태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랍니다
John R. Talbott는 “The coming crash in the housing market”이란 책에서 the appreciation we need to explain is a national, not a regional, issue라고 주장합니다. 즉 연방 경제가 살아 나지 않은 상태에서 전국적으로 폭등한 부동산 가격 인상은 거품이란 주장입니다. 최저금리라는 지렛대 (Leverage)가 힘을 잃고 쓰러지는 반 작용으로 부동산 가격 폭락 상태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랍니다
저도 금리 인상을 부동산 거품이 빠지고 가격이 폭락할 조짐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수치적으로 금리가 1% 오를 때 부동산 가격이 10%씩 하락한 역사를 간과 할 수도 없었고요.
저는 금리가 올라도 돈을 벌수있는곳을 주목햇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반대가 아니고 오히려 성공의 기반이며 위기는 바로 기회이기 도 하답니다.
금리가 인상에따른 부동산 하락 공포를 극복하고 전 집을 하나씩 정리하고 좀더 공격적인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 때론 공간을 이동 시키면 시간을 벌 수 있고 시간은 바로 돈이다"라고 한말 기억 나세요?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하고 모든 부동산을 처분하니 60만 불이 생겼고 모든 자금을 미국 올림픽이 열렸던 Georgia에 투자 해습니다.
Georgia는 NY에서 비행기를 타고도 2시간 30분 거리랍니다.
주위에선 너무 먼 곳에 투자한다고 말렸고
부동산 투자 1조 1항도 Comfort Zone내에서 투자 할 것을 권장 했지만
제 여자 친구는 저의 판단에 믿음과 용기를 주었답니다.
남의 의견을 듣고 투자를 행하면 소극적이 됩니다만 객관적인 데이터를 분석한 후의 결정은 저를 진취적으로 자극했습니다.
아니면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던가요?
아무튼 1년 반 동안 Georgia에 만 집을 10채 계약했습니다.
금리가 상승해도 조지아주에 집을 10채이상 산 이유?
무리하게 투자처를 공간적으로 옮긴 이유는 다양합니다만 간단히 보면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본적인 경제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저는 금리가 올라도 돈을 벌수있는곳을 주목햇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반대가 아니고 오히려 성공의 기반이며 위기는 바로 기회이기 도 하답니다.
금리가 인상에따른 부동산 하락 공포를 극복하고 전 집을 하나씩 정리하고 좀더 공격적인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 때론 공간을 이동 시키면 시간을 벌 수 있고 시간은 바로 돈이다"라고 한말 기억 나세요?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하고 모든 부동산을 처분하니 60만 불이 생겼고 모든 자금을 미국 올림픽이 열렸던 Georgia에 투자 해습니다.
Georgia는 NY에서 비행기를 타고도 2시간 30분 거리랍니다.
주위에선 너무 먼 곳에 투자한다고 말렸고
부동산 투자 1조 1항도 Comfort Zone내에서 투자 할 것을 권장 했지만
제 여자 친구는 저의 판단에 믿음과 용기를 주었답니다.
남의 의견을 듣고 투자를 행하면 소극적이 됩니다만 객관적인 데이터를 분석한 후의 결정은 저를 진취적으로 자극했습니다.
아니면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던가요?
아무튼 1년 반 동안 Georgia에 만 집을 10채 계약했습니다.
금리가 상승해도 조지아주에 집을 10채이상 산 이유?
무리하게 투자처를 공간적으로 옮긴 이유는 다양합니다만 간단히 보면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본적인 경제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케인즈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s) 에 의해 시장논리를 폈습니다.
가격 균형(Price Equilibrium)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이루어진 다는 논리죠. 수요가 발생하면 공급이 적정 타임레그(time lag;시차)를 두고 이루어지고, 공급이 과다하면 가격 하락이 생산을 줄게 만듭니다.
그러나 수요에 비해 과다 공급된 주택들은 소비가 없으면 폐기 처분대지 않고 남습니다. 공급이 필요한 장소로 주택은 공간 이동을 할 수 없고 수요가 줄면 당연히 집값은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임대 수입은 어떨까요 부동산 투기가 경제의 악영향만 준다고 말할 수 만은 없습니다. 왜냐면 공급을 확대하고 그에 따라 임대료 인하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소비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공급은 줄어 들것이고 임대 주택 소비층은 증가합니다.
소비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공급은 줄어 들것이고 임대 주택 소비층은 증가합니다.
집값이 올라가면 매매가(payment) 부담 때문에 임대료가 인상되고, 집값이 떨어져도 여전히 임대 수입은 올라갑니다.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이래저래 임대료는 올라게게되어있습니다.
임대료은 인구이동이 있을경우만 하락합니다.
결국 임대료를 낮추는 '보이지 않는 손'은 인구 이동을 의미합니다.
즉 임대료를 포함한 기본 생활비가 저렴한 지역으로의 이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경제 원리는 전문인들간에도 의견이 분분하고 팽팽하게 맞서는 부분이라서 전 제 방식대로 판단하고 결정을 하게 됩니다.
앨런 토플러는 power shift라는 저서에서 권력이동을 정보의 흐름으로 인식했듯이 정보 또한 사람들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인구 이동이 바로 경제의 흐름을 주도한다고 봅니다.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이래저래 임대료는 올라게게되어있습니다.
임대료은 인구이동이 있을경우만 하락합니다.
결국 임대료를 낮추는 '보이지 않는 손'은 인구 이동을 의미합니다.
즉 임대료를 포함한 기본 생활비가 저렴한 지역으로의 이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경제 원리는 전문인들간에도 의견이 분분하고 팽팽하게 맞서는 부분이라서 전 제 방식대로 판단하고 결정을 하게 됩니다.
앨런 토플러는 power shift라는 저서에서 권력이동을 정보의 흐름으로 인식했듯이 정보 또한 사람들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인구 이동이 바로 경제의 흐름을 주도한다고 봅니다.
뜨거운 후라이팬에 올라앉은 고양이처럼 투자하세요!
소설가 마크 트윈(Mark Twain)은 인간의 공포와 믿음을 달궈진 후라이팬위에 앉은 고양이에 비유 했습니다. 뜨거운 후라이팬에 올라가 발을 다쳐본 고양이는 다시는 어떤 후라이팬이든지 올라가려 하길 두려워합니다. 고양이의 믿음속엔 후라이팬이 뜨겁다는 두려움이 가득한거죠 달궈지지 않은 팬에조차 올라가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공포심을 밀어내고 후라이판위에 과감히 도전 해야 합니다. 전 과감히 죠지아라는 후라이팬위에 앉기를 희망했고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투자합니다. 두려움을 신념으로 밀어내시고 도전 정신을 갖기를 바랍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부동산 투자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도자기를 굽는 강사가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지도하며 각 그룹에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 한쪽 그룹은 한달 안에 최고의 도자기 하나만을 구워오라 시켰으며 한쪽 그룹에는 최고가 아니어도 좋으니 한 사람당 50개씩의 도자기를 구워오라 시켰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50개씩의 도자기를 구운 팀의 일원들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점점 더 나은 도자기를 굽게 됐고 실수를 통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결국 완벽한 도자기를 굽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한 그룹은 많은 연구와 시간을 보냈지만 완벽한 도자기를 구워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정작 결과물은 형편없었답니다.
소설가 마크 트윈(Mark Twain)은 인간의 공포와 믿음을 달궈진 후라이팬위에 앉은 고양이에 비유 했습니다. 뜨거운 후라이팬에 올라가 발을 다쳐본 고양이는 다시는 어떤 후라이팬이든지 올라가려 하길 두려워합니다. 고양이의 믿음속엔 후라이팬이 뜨겁다는 두려움이 가득한거죠 달궈지지 않은 팬에조차 올라가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공포심을 밀어내고 후라이판위에 과감히 도전 해야 합니다. 전 과감히 죠지아라는 후라이팬위에 앉기를 희망했고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투자합니다. 두려움을 신념으로 밀어내시고 도전 정신을 갖기를 바랍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입니다.
부동산 투자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도자기를 굽는 강사가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지도하며 각 그룹에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 한쪽 그룹은 한달 안에 최고의 도자기 하나만을 구워오라 시켰으며 한쪽 그룹에는 최고가 아니어도 좋으니 한 사람당 50개씩의 도자기를 구워오라 시켰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50개씩의 도자기를 구운 팀의 일원들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점점 더 나은 도자기를 굽게 됐고 실수를 통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결국 완벽한 도자기를 굽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한 그룹은 많은 연구와 시간을 보냈지만 완벽한 도자기를 구워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정작 결과물은 형편없었답니다.
앤드루 카네기의 회사에 백만불의 손해를 끼친 직원이 자신을 왜 해고하지 않을 거냐고 묻자. 카네기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왜 내가 당신을 해고 해야만하지? 나는 당신의 교육을 위해 백만불이나 투자 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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