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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소속 병원 일람표와 오행소속 일람표 외

천하한량 2007. 5. 25. 14:48
 ♠;주역 8괘의 형태와 8괘의 배합으로 생성되는 64괘 의 형태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저 합니다.

 

 【1】;오행소속 병원일람표[五行所屬 病原一覽 表]를 참고하시면 병근[病根], 병원[病原],병증[病症]을 알 수 있으니 가정 의학적인 차원에서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읽어 두시면 예방 또는 자기 진단에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2】;오행소속 병원 일람 표[五行所屬病原一覽 表]---표이기불능-----
【3】;오행소속 일람 표[五行 所屬 一覽 表]

 【4】;팔괘의 형태와 의의[八卦 形態 意義]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   ,   ,   ,   ,   ,   ,   .
          乾,  兌,  離,  震,  巽,  坎,  艮,  坤.
         [天] [澤] [火] [雷] [風] [水] [山] [地]

【5】;주역[周易] 64괘명

         
♣;의문점? 우리의 선조 들이 왜? 천부경 일적십거도[一積十鉅圖]를 구상할 때 "100"이란 수 ?. 천부경의 글자 수 81수? .


태양의 지름은 지구의 100배, 달의 무게는 지구의 81분의1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요?.


 그러면 과거 오랜 세월과 현대 과학이 우연히 오늘날 만나고 보니 맞는다는 것 일 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우리민족을 천손 민족이라고 할 가요? .


우리민족의 선대는 지구 세차운동 전에 있었던 민족이 아닐 가요?.


 【6】;효[爻]와 괘[卦]와 그 논리[論理]는?


    ①,주역[周易]의 논리는 효와 괘로 표현된다.


     ♣,효와 괘 의 성질과 형태와 위치에서 논리는 성립되는 것이다. 효가 모여 4괘가되고, 8괘가 발전하여 64괘[8x8]괘가 된 것이다 효와 8괘와 64괘의 성립과 그 상호관계에서 오는 논리를 살펴보기로 한다. 효[爻]는 괘[卦]를 구성하는 효에는 양[陽]을 표시하는 양효[陽爻]가 있고 음[陰]을 표시하는 음효[陰爻]가 있다 .양효를 표현하는 부호로 [ㅡ ].음효를 표현하는 부호로[-- ]를 사용한다.


    ②,양[陽]은 하늘을 근본으로 하고 음[陰]은 땅을 본체로 한다.


     ♣,천지창조의 과정에 있어서 하늘이 시초이므로 하나를 의미하는 [ㅡ ]로 양[陽]을 표시하고, 땅은 하늘의 다음으로 둘째이므로 둘을 의미하는 [-- ]로 음[陰]을 표시한다고 한다. 그러나[ㅡ ]과 [-- ]는 남녀를 상징한 것일지도 모른답니다.


 ,참고; 태고에 동서양의 신화나 전설을 잘 음미 해볼 필요를 느낀다. 조물주가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었다는 전설이나 신화를 깊이 생각 해볼 수 있다. 전설이나 신화는 의사 전달과정으로 문자가 불분명할 때 어떠한 원리를 무지한 인간들에게 전달하는 방법의 일편일 수도 있습니다.

 동양의 태일생수[太一生水]는 모든 만물은 태양에서 하나의 수소 [H]즉 중수소에서 헬륨[He]과 수소[H]가 생성하고 수소와 전자의 결합에 의하여 수소원소가 생성하면서" 빛의 세계가 열렸다"는 데 현대 과학의 이론과 비교해 볼 수 있다. 지구는 우주의 나이가 150억 년이고, 지구의 나이는 46억 년이니까  우주가 창조된 후 약 100억 년 이상 지난 후에 지구가 생성되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우주의 창조주 신[神]은 지구를 창조하기까지 100억 년이 걸렸을까? 그 전에 지구 같은 지구를 몇 백개 또는 몇 천개 만들었을까? 등등 상상은 자유입니다.


    ③,효[爻]를 양효와 음효 두 가지로 한 것은 하늘[태양]과 땅을 상징한 것이고, 효는 세 개로 한 괘로 만든 것은 천지인[天地人]의 세 가지[三才]를 의미한 것이라고 한다.


 ,참고; 우주 대 폭발 시 10억도 때 양성자와 중성자가 결합하여 중수소가 되고 중수소는 빠른 속도로 중수소와 중수소가 결합하여 헬륨[He]과 수소[H]가 생성된다는 이론과 같이 아니 한가?


그리고 나서 2 만년이 흘러 수소[H]와 전자가 결합하여 수소원소가 되고" 암흑시대에서 빛의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는 현실을 고려하기 바랍니다. 우주가 생긴 1초 100억도 시 우주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 양전자, 중성미자, 광자[6종]과 소립자 퀘크와 "가벼운 입자"들의 물질의 밑바탕을 이루는 소립자이다. 퀘크에는 ①위(up), ②아래(down), ③묘한(strange), ④참한(charm), ⑤꼭지(top), ⑥바닥(bottom)퀘크 등 여섯 가지 [맛(flavor)이라고함]가 있고 각 맛은 세 가지 색[빨강,초록,파랑]을 띨 수 있다(퀘크의세가지색중에노랑이아니라초록이라는것)


태고 음양 철학의 역경[주역] 3 효의 1괘와 두 괘의 결합으로 6효가 성립되는데 무엇인가  현대 천체 물리학의 퀘크나 "힉스"의 12개개 물질 등의 이론이 수치상 우연히 일치하는 것인지 과거의 이미 현대과학보다 더 발달된 세계가 35 억 년 동안에 몇 번 있었지 않나 하고 상상하게 됩니다.


    ④,조선조에서 과거 시험과목 중에 4서3경은 필수 독서 과목인데 그 중에서 역경[周易;주역]은 점괘와 관련해서 미신처럼 밀어내는 현대인들과 과거인 들과의 괴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우리가 어린 시절에 주역을 많이 읽고 도통한 사람은 미치광이 취급받기가 보통 이였습니다.  "그러나 주역은 우주 자연의 원리와 미래 세계를 예언하는 과학서가 아니었는가 ?

 인간의 머리와 미래의 과학 세계를 열어 주는 의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교육 또는 전달 방법상을 점괘로 풀이하여 서민대중에게 가까이 가면서 정신적 문명과 물질적 문명을 조화 발전시켜 더 낳은 세계를 열고자 했을 것입니다.


    ⑤,주역은 공자[孔子]시대 이전에 먼 역사 속에서 수 천년을 전수 되였을지 모르는 책서[策書]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공자도 50세에 주역을 탐독하여 고희[72세]에 터득했다는 기록이 있다면 공자 그 시대에도 점술서로 뒤로 밀려 있었는지 모르는 일입니다. 참고로, 동양 철학에 나오는 주역[周易]에 3 효[爻] 1 괘와 6효[爻] 8 괘[卦]의 결합은 6효 둘, 쌍은[64괘 x 64괘]는 4,096괘등 토정비결 144괘 등, 현대과학의 소립자 퀘크의 6 가지 물질론과 맛의 3색, 퀘크 세 개가 뭉치면 바리온[중성자, 양성자 같은 핵자],퀘크와 다른 반입자 하나가 합치면 메존[Meson;파이온π],가벼운 입자에는 전자[e],뮤온[μ],타우온[τ]과 짝이 되는 중성미자 3종[Ve,Vμ,Vτ]등 소립자 12종 중 "힉스"라는 집합 력 물질은 동양의 12지[支] 등 그 수치는 어떠한 개념상 원칙이 있는데 동서양으로 분리하여 역사가 걸어 오다보니 시대에 따라 전달방법의 변화 시대에 따른 같은 사물을 놓고도 판단의 차이 등으로 이질화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주역에도 괘 해설, 대상, 문언 전, 후기[後記]들은 현존하는 차원에서 해석하다보니 현대과학이 근래에 밝힌 우주의 비밀과 관련되지 안 했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주역 8 괘와 현대 과학 원소 주기율, 8주기율 또는 18 주기율과의 연관성도 검토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⑥,과거 어떤 예언자가우리 나라에서 종교, 사상, 문자 통일로 지구의 통일시대가 오며, 세계의 글자는 24개 글자로 구성된 소리문자로 통일된다고 예언했다는데 이것이 사실로 발전 될 가능성은 전혀 없는가?


★,신[神]을 중심으로 생성된 종교는 지엽적인 신[神]이나 허상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주 창조 신[宇宙 創造 神]으로 통일 가능성은 있지 않을 가?
 태양의 수소[H] 핵융합과 "차가운 암흑물질"을 만들어 내는 신[神]으로 통일 가능성은 없을 가?


★,사람을 존경하고 대 자연의 원리를 중심으로 생성된 종교는 인종간의 구별이 없다는 DNA프로젝트 연구에서 원인 대상을 찾아야 하지 않을 가?


★,문자 통일은 24개 문자 합성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문자는 사실상 과학적인 문자, 가림토 문자 38자에서 28자로 축소 현재 24 개 문자인 한글은 세계 아니 지구상의 소리를 표현 할 수 없을 가? 그러기 위해서는 문자 없는 오지의 사람들에게 한글 보급을 위해서 일차적으로 몽고리안 루트를 찾아서 보급해야하지 않을 가?


앞으로 신[神]을 중심으로 한 종교의 교직자는 천문학자와 천체문리학자가 담당하고 인간 자연을 중심으로 한 종교의 교직자는 자연과학자 ,화학생물학자들이 담당하는 날이 올 수 있을 가?
인간은 신[神]이 창조 해 냈는데 앞으로 DNA유전자 조작도 가능하고 인간이나 동물도 복제 할 수 있는 신[神]이 누가 되겠는가 요?


    ⑦,시대의 차이에서 오는 표현과 의사 전달과 이해의 방법이 다를 뿐이지 이미 선도자[先道者]가 예언했는데, 이해를 못하고 있지 안 했는지? 그러나 역사를 기록하여 만물을 볼 수 있는 문자나, 방법은 없으니 우주의 역사는 인간이 사실을 인정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지구의 생성 46억 년 동안 태양의 팽창이 주기적으로 5 억 년마다 있었다고 해도 만물이 완전 소각된 상태에서 다시 현재와 같이 반복되었다고 해도 기록도 없고 입증 할만한 자료가 없으니 알 수 없는 노릇이며, 그래서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 지구의 주위 위성들을 탐사 연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⑧,8괘[八卦]는 소성 괘[小成卦] 여덟 개로 8괘를 구성한다.


      ♧,여덟 개는 각각 그 형태를 다르게 하고 있다, 음양의 두 가지의 효를 세 개씩 모아 각각 서로 모양이 다른 괘를 만들게 되니 8괘가 될 수밖에 없지 아니 한가, 8괘는 하늘과 땅을 비롯한 천지 자연의 현상을 상징하는 외에 여러 가지의 성질과 의미를 표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도형으로 표시하면 전기한 8괘의 형태와 의의를 참조 바랍니다.
 말을 많이 쓰고 있으며, 6 효 풀이로 점술을"6 효점"등 익숙한 말들이 있습니다 만 토정비결도 "6 효 풀이"의 점괘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