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양의 음[陰]은 지구 ,땅; 양[陽]은 하늘, 태양; 도는 기[氣]와 같이 실체가 없는 기운[힘]을 의미함으로, 서양 과학 식으로 말하면 전자 도는 에너지 같은 것을 총칭하는 개념에 가깝다. 부호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서양과학 개념과 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암컷♀[여자들 거울상징],수컷♂[창과 방패]는 암컷+, 수컷- →e로도 생각 할 수 있다. 서양 과학의 전자 개념은 부호로 말하면 -[minus]부호는 뺏는다는 개념인데 성질상으로는 보태지고 있는 것이다. 수소원소[H]의 양성자[중성자]의 주위에 전자가 부착하여 돌고 있으며, 전자가 양성자와 결합함으로 광자[빛]가 분리된다는 이론과 같다.
과학에서 산성의 경우 H+이온과 알카리성의 OH-이온 개념에서 산도상승의 경우 PH1과 PH14의 개념을 보면 PH가 내려가 1에 가까울수록 강산성으로 산도가 높다는 개념에 혼란이 올 수 있다. 전자를 얻는 것은 환원[reduction],전자를 잃은 것은 산화[[oxidation]로 보는 자체를 보아도 일반 개념으로 혼란이 온다.[서양의 암컷♀,수컷♂의 뜻은 큰 의미는 없고 라틴계문화의 상용어와 같은 의미임.]
【2】;태양이나 천체의 많은 별들 중 핵심 내부에서 빅뱅이 일어난 1 초의 시간 내 양성자 ,중성자, 전자, 양전자 ,중성미자, 광자[빛] 등의 소립자들이 온도 100억 도에서 팽창에 의하여 온도가 뚝 떨어져 10억 도가 되면 양성자와 중성자가 결합된 후 즉시 헬륨[He]과 수소[H]의 생성 분리되는데 수소에는 약간의 중성자가 남아 있어 중수소[D,T]로 남아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원소는 중성자와 양성자가 결합하여 원자핵을 이루고 있는 것은 실존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동양 철학 식으로 해석하면 실체 즉 존재, 쓰임새, 땅의 만물 생성개념으로 여자의 배란난자와 같은 개념으로 보아 음[陰]으로 봐야 하며 수소 주위를 돌고 있는 전자는 기[氣]개념과 태양 또는 하늘개념, 남자의 개념으로 보아 양기[陽氣]등으로 보아 양전자로 보아야하지 않는가? 해서 동양의 철학을 "양음[陽陰]이 아니라,"음양[陰陽]"으로 음이 바탕이 되는 개념으로 보아야 하며, 서양의 과학 양성자[+]와 전자[-,e]의 개념에 혼란이 있음으로 개념정리를 잘 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2,000년 전 예수탄생 신화의 성모마리아와 하느님은 음양의 결합차원에서 음미 해보아야합니다. 고서의 기록이나 의사 전달 방법 등은 현대 사회의 발달된 문명의 눈 또는 비과학적인 논리로 판단하는 것은 오히려 판단의 오류로 문제의 핵심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3】;지구의 멸망은 주역의 풀이에서 다음과 같이 계산하는 분도 있습니다. 60갑자[甲子]는 10천간[天干] +12 [地支];. 64개 조합 괘 X 6효[爻]=384개효[爻] 중에 음효 192개 효, 양효 192개 효, 배열시키고 천지우주의 출입 괘 4괘[乾爲天, 坤爲地, 水火旣濟, 火水未濟]를 제외한 60갑자에 해당하는 60괘 중 음괘 24괘, 양괘 36괘를 우주만물의 생성조화 원소로 계산하면 음괘24괘 X 192효=4,608효, 양괘 36괘 X192효= 6,912효의 합은 11,520 개의 만물이 생성 소진되면 지구는 멸망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우리 현대과학자들이 만물의 구성 요소인 원소는 103개 원소밖에 발견, 가공했는데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는 의미도 되지만, 지구상에 있는 모든 만물이 우주 생성 당시 물질 양성자, 중성자, 양전자, 전자, 중성미자, 광자[빛] 상태로 되돌아간다면 우주가 "빅뱅"으로 팽창하는 것이 아니라 수축[收縮] 단계로 원시 반복하여 100억도 이상의 온도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계속 우주는 소형 빅뱅이 일어나 팽창되면 온도가 떨어져 0도[절대온도 -273 ℃]에 이르면 될 가? 등등 궁금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화산 폭발이 중단되고, 아주 차가워지는 지구로서 물 생산이 중단되고 지구 대기온도와 우주 온도가 0도로 일치되는 현상이 일어난다면 멸망하지 않을 까? 그러나 그런 시기는 지구 태생 46억 년 보다 더 긴 50억 년이 된다고 하니 그렇게 두렵게 생각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4】;앞에서 기록한"문왕은 384 개 효를 해석하였다고 함과 태공의 위수[渭水]에서 3600개의 낚시를 벌였다는데 문왕의 도술은 먼저 나타났었다는 기록은 수천 년이나 흘러온 그 당시 자연현상과 사회적인 의사 표시인 글자개념과 오늘날 과학문명이 발달한 자연과학과 사회적 개념에서 해석하는 것은 다를 수도 있으며, 그 때 그 시대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판단해야 합니다.
문왕의 384개효[爻]는 64 괘X6효 =384 효[爻]입니다. 이것을 해석하였다고 하면 그 해석의 의미를 만물에 비유하여 계산하면 현대과학의 발달로 원자번호 103[ Lr] 로렌슘(인공방사성원소) 원자량이 257로 양성자 량이 103개와 중성자 량이 154인데, 앞으로 문왕 384효의 해석을 원자번호 192의 원자량 384인 경우 양성자 192개와 중성자 192개의 원소가 있을 가? 앞으로 생성될 수 있을 가능성은 없는 가? 이미 생성되었는데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 가? 이것까지 찾아서 다 소진시키면 지구가 없어질까? 등등 궁금하시겠지요? 그래서 주역에 깊이 빠진 사람을 미친 정신병자 취급했지 않았나 생각될 수 있습니다.
이 모두다 상상은 각자의 자유이니 제한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우주를 창조한 힘 또는 신[神]에게 맡껴 두고 현대 우리인류가 만물의 령장[靈長]으로써 온 세상 만물을 사랑하고 잘 가꾸어 가면서 인간이 인간답게 서로의 사랑과 평화를 유지하고 대우주자연의 섭리에 순종하며, 인간으로써 주어진 생명이다 할 때까지 건강을 유지하다가 우주창조주신인 양성자, 중성자의 결합과 동시 전자와 결합으로 광명천지가 열리는 혼[魂]의 집합체인 수소 아니 물[H2O,D2O,T2O]의 3합체로 돌아가 다음 생명의 생성요소로서 남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5】;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천체문리학자들이 밝혀낸 우주 논리 중 지구는 태양을 360도로 돌고 태양은 9 개 위성을 끌어당기면서 은하의 항성 주위를 360도로 돌고 은하는 태양을 비롯하여 많은 위성들을 끌고 다른 은하를 돌고 있는데,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 Km의 속도로 돌고, 태양은 은하를 초속 300 km 속도로 9 개 위성을 끌고 돌고 은하는 국부은하를 초속 600km 속도로 우주공간을 돌고 있으므로 지구와 태양과의 각도와 태양과 은하와의 각도, 은하와 국부은하와의 각도에 따라 중력과 상호간의 인력[引力]등의 전기장과 자기장의 영향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방어 또는 소화흡수의 힘에 따라 인간의 생명력의 유지가 지속되는 원리는 현대과학으로 수치적인 계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양 의학에서는 사람마다 같은 병증은 없다고 생각하는 치료방법이 더 과학적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유익한자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인체는 우주의 전기장 또는 자기장, 중력과 천체 별들의 상호인력 (0) | 2007.05.25 |
---|---|
오행소속 병원 일람표와 오행소속 일람표 외 (0) | 2007.05.25 |
이름에 쓰지 않아야 하는 글자 (0) | 2007.05.25 |
유익한 싸이트 모음(번역,언어,한문,신문,사전,요리,태그,포토샾,의료,날씨,등) (0) | 2007.05.25 |
예절 (0) | 2007.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