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서( 後漢書 )
*가난은 선비된 자에게 어울리는 것으로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후한서
*공(功)을 세워서 후세에 전한다. 등우(鄧禹)가 한 말. -후한서
*기산지조( 箕山之操 ). 기산(箕山)에 숨은 허유(許由)나 소부(巢父)처럼
세상을 등지고 구하는 바가 없는 높은 절조. -후한서
*나의 진심을 토로하여 사람을 나의 뱃속에 둔다. 사심없이 사람을 신임하는 것. -후한서
*늙은 어미소가 송아지를 핥는 것처럼 부모가 자식을 사랑함. -후한서
*대장부가 세상에 처하려면 당연히 천하의 난을 소제하고 태평하게 해야 한다. 진번(陳藩)이 한 말. -후한서
*두점방맹( 杜漸防萌 ). 모든 일은 처음 징후가 보일 때 막는다.
점(漸)은 사물의 처음. 맹(萌)은 싹. 모든 사물의 처음에 비유한다. -후한서
*득롱망촉( 得롱望蜀 ). 농(롱)을 얻고 또 다시 촉을 탐낸다는 뜻으로 끝없는 인간의 욕심을 비유한 말.
한(漢) 나라의 광무제가 농(롱) 나라를 평정한 뒤에 다시 촉(蜀) 나라를 쳤다는 고사. -후한서
*만복이 될 정도로 장서가 있다고 해도 읽고 공부하지 않으면 주머니에든 한 푼의 돈보다 가치가 없다. -후한서
*백조(鵠)를 조각하다가 잘못 되어도 따오기(鶩)와 비슷하게는 된다.
근칙(謹칙)한 사람에게 배우면 선인(善人)은 될 수가 있다는 비유.
조카를 경계하여 마원(馬援)이 한 말. 근칙(謹칙)은 삼가서 스스로 경계하는 것. -후한서
*범을 그리다가 이루지 못하면 오히려 개처럼 된다. 소양이 없는 자가 오걸풍을 잘못 본받으면 경박한 자가 된다.
조카를 경계한 마원(馬援)의 말. -후한서
*범의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범 새끼를 얻을 수가 없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비유.
반초(班超)가 한 말. -후한서
*보결습유( 補缺拾遺 ). 신하가 주군의 덕이 모자라는 점을 보충하는 것. 유(遺)는 부족한 것. -후한서
*사람됨이 무겁고 위엄이 있는 것. 마치 적국이 앞에 있는 것처럼 사람을 두렵게 하고 삼가게 한다. -후한서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다. 상대방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기분을 살펴서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한다는 말. -후한서
*외모을 장식한다. 표면만 번드레하게 꾸미는 것은 마치 목각인형 같은 것이다. -후한서
*용의 비늘을 휘어잡고 봉의 날개에 붙는다. 유력자에 붙어 자기의 공명을 세우는 것. -후한서
*충신을 구하려면 반드시 효자가 난 문중에서 구하라. 효자이면서 불충한 자는 있을 수가 없다. -후한서
*토끼를 쫓는 사람은 많지만 그 토끼를 잡는 자는 단 한 사람뿐이다.
토끼를 잡는 자는 단 한 사람뿐이지만 만 사람이 없으면 그 한 사람도 토끼를 잡을 수가 없다. -후한서
*함소입지( 含笑入地 ). 웃음을 머금고 땅에 들어간다. 안심하고 죽는다는 말. -후한서
*가난은 선비된 자에게 어울리는 것으로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후한서
*공(功)을 세워서 후세에 전한다. 등우(鄧禹)가 한 말. -후한서
*기산지조( 箕山之操 ). 기산(箕山)에 숨은 허유(許由)나 소부(巢父)처럼
세상을 등지고 구하는 바가 없는 높은 절조. -후한서
*나의 진심을 토로하여 사람을 나의 뱃속에 둔다. 사심없이 사람을 신임하는 것. -후한서
*늙은 어미소가 송아지를 핥는 것처럼 부모가 자식을 사랑함. -후한서
*대장부가 세상에 처하려면 당연히 천하의 난을 소제하고 태평하게 해야 한다. 진번(陳藩)이 한 말. -후한서
*두점방맹( 杜漸防萌 ). 모든 일은 처음 징후가 보일 때 막는다.
점(漸)은 사물의 처음. 맹(萌)은 싹. 모든 사물의 처음에 비유한다. -후한서
*득롱망촉( 得롱望蜀 ). 농(롱)을 얻고 또 다시 촉을 탐낸다는 뜻으로 끝없는 인간의 욕심을 비유한 말.
한(漢) 나라의 광무제가 농(롱) 나라를 평정한 뒤에 다시 촉(蜀) 나라를 쳤다는 고사. -후한서
*만복이 될 정도로 장서가 있다고 해도 읽고 공부하지 않으면 주머니에든 한 푼의 돈보다 가치가 없다. -후한서
*백조(鵠)를 조각하다가 잘못 되어도 따오기(鶩)와 비슷하게는 된다.
근칙(謹칙)한 사람에게 배우면 선인(善人)은 될 수가 있다는 비유.
조카를 경계하여 마원(馬援)이 한 말. 근칙(謹칙)은 삼가서 스스로 경계하는 것. -후한서
*범을 그리다가 이루지 못하면 오히려 개처럼 된다. 소양이 없는 자가 오걸풍을 잘못 본받으면 경박한 자가 된다.
조카를 경계한 마원(馬援)의 말. -후한서
*범의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범 새끼를 얻을 수가 없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으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비유.
반초(班超)가 한 말. -후한서
*보결습유( 補缺拾遺 ). 신하가 주군의 덕이 모자라는 점을 보충하는 것. 유(遺)는 부족한 것. -후한서
*사람됨이 무겁고 위엄이 있는 것. 마치 적국이 앞에 있는 것처럼 사람을 두렵게 하고 삼가게 한다. -후한서
*상대방의 기분을 살피다. 상대방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기분을 살펴서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한다는 말. -후한서
*외모을 장식한다. 표면만 번드레하게 꾸미는 것은 마치 목각인형 같은 것이다. -후한서
*용의 비늘을 휘어잡고 봉의 날개에 붙는다. 유력자에 붙어 자기의 공명을 세우는 것. -후한서
*충신을 구하려면 반드시 효자가 난 문중에서 구하라. 효자이면서 불충한 자는 있을 수가 없다. -후한서
*토끼를 쫓는 사람은 많지만 그 토끼를 잡는 자는 단 한 사람뿐이다.
토끼를 잡는 자는 단 한 사람뿐이지만 만 사람이 없으면 그 한 사람도 토끼를 잡을 수가 없다. -후한서
*함소입지( 含笑入地 ). 웃음을 머금고 땅에 들어간다. 안심하고 죽는다는 말. -후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