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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테이블 34의 조리장이 22일 오전 '검은색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식용버섯 '송로버섯(truffle)을 선 보이고 있다. 송로버섯이라고도 불리는 트러플은 호두크기에서 주먹만한 크기로 땅속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훈련된 개나 돼지의 후각을 이용해서만 찾을 수 있다. 주로 11월말에서 3월초까지만 생산되며 인공재배가 안되는 희귀성으로 인해 1kg에 5백만원에서 6백만원을 호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식용버섯 이라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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