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사무국장 -북, "금융제재 전면해제해야 1단계조치 실행"

IAEA사무국장-북, "금융제재 전면해제해야 1단계조치 실행"

북한, IAEA 사무국장에게 사찰관 수락의 준비 표명
3 월14 일23 시28 분배신 요미우리 신문 

　【북경=이시구로 죠】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엘바라데이 사무국장은 14일, 2일간의 북한 방문을 끝내 경유지의 북경으로 돌아와 기자 회견해, 북한이 6국 협의의 합의를 실시해, IAEA 사찰관을 받아 들일 뜻이 있으면 표명한 것을 밝혔다.

　그 한편, 북한은 실제의 이행은 미국의 금융 제재의 전면 해제하는 대로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13, 14일의 평양 체제중, 엘바라데이씨가 회담한 것은, 원자력총국의 리제선(이·제이 손) 총국장이나 최고 인민 회의 간부로, 당초 예정된 6국 협의의 북한주석 대표, 금 카츠라 히로시(김·케그) 외무차관과의 회담은 실현되지 않았다.

　북한측은, 「정지하는 연변의 핵시설의 감시·검증을 맡는 IAEA에 전면적으로 협력할 뜻이 있다」라고 말해 「(6국 협의에 합의한) 60일의 기한을 지킨다」라고 확약했다고 한다.북한측은 또, 「IAEA에의 복귀의 가능성도 있다」라고 해, 핵확산 금지 조약(NPT)이나 IAEA 복귀에 적극적인 자세도 나타냈다.

 

핵시설 정지, 금융 제재 해제가 조건=북한,IAEA 복귀에 긍정적-엘바라데이씨
3 월15 일0 시0 분배신 시사 통신

　【북경14 일시사】북한 방문을 끝낸 국제 원자력 기구(IAEA )의 엘바라데이 사무국장은14 밤낮, 북경에서 기자 회견해, 북한 방문 결과를 설명했다.동사무국장에 의하면, 북한 당국자는,6 개국 협의의 공동 문서로 정해진 연변의 핵시설 정지나, 거기에 따른다IAEA 에 의한 사찰을 받아 들일 준비를 표명 품질도, 미국에 의한 금융 제재의 해제를 기다려 이행할 방침을 강조했다.
　핵방폐를 향한 초기 단계 조치가 포함된 공동 문서의 이행에 관해서, 금융 제재의 해제가 전제와의 입장을 재차 나타내 보인 것이다.
　미 정부는 가까워, 마카오의 금융기관 반코·델타·아시아(BDA )(으)로 동결되고 있는 북한 자금의 동결 해제를 향한 조치를 밝히지만, 북한은 미국측의 조치를 신중하게 판별하고 대응을 결정한다고 보여진다.
　엘바라데이 사무국장은 또, 북한 당국자가IAEA 복귀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낸 것을 밝혀,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동사무국장은 「북한 방문은 북한과IAEA 의 관계 정상화를 향한 도어를 열었다.지극히 유익했다」라고 평가했다.　

 

대북 금융 제재로 최종결정 발표에=미 재무성
3 월14 일23 시0 분배신 시사 통신

　【워싱턴14 일시사】미 재무성은14 일, 동일 오후1 때(일본 시간15 일 오전2 시간)으로부터 리비 재무 차관(테러·금융 범죄 담당)이 기자 회견해, 북한에 대한 금융 제재에 대해 최종적인 결정을 분명히 한다고 발표했다.
　미 정부는2005 년9 달에, 마카오의 반코·델타·아시아(BDA )에 개설된 북한 관련의 계좌가, 자금선정(돈세탁) 등에 사용되고 있는 혐의가 있다고 하여, 재미 기업·개인의BDA (와)과의 거래를 잠정적으로 금지했다.마카오 당국은 이것을 받아BDA 의50 계좌,2400 만달러의 자금 동결을 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