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山은 날보고 <나웅선사> |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 선시모음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한 빛이 온 누리를 비추니- 張 拙 (0) | 2007.03.04 |
---|---|
푸른 산 그림자 안에서는 사슴이 알을 품고- 虛言詩 <김삿갓> (0) | 2007.03.04 |
꽃 피니 나무 가득 붉은 빛이요- 詠花 <知玄後覺> (0) | 2007.03.04 |
안다는 것 얕은 소견 이름만 높아 세상 어지럽기만 하구나 (0) | 2007.03.04 |
쪼개지는 寒聲이 대낮을 꺼버리고- 靑梅印悟 (0) | 2007.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