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冶父道川 |
|
'▒ 선시모음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一二三四로 가고 四三二一로 와라-<無竟孤松> (0) | 2007.03.03 |
---|---|
봄밤 한 시각이 천금의 값이라- 春夜 <蘇軾> (0) | 2007.03.03 |
개울가 돌계집이- <作者未詳> (0) | 2007.03.03 |
머리는 세어도 마음 안 센다고- 悟道頌 <淸虛休靜> (0) | 2007.03.03 |
온 산에는 새도 날지 않고- 江雪 <柳宗元> (0) | 2007.03.03 |
■ 冶父道川 |
|
一二三四로 가고 四三二一로 와라-<無竟孤松> (0) | 2007.03.03 |
---|---|
봄밤 한 시각이 천금의 값이라- 春夜 <蘇軾> (0) | 2007.03.03 |
개울가 돌계집이- <作者未詳> (0) | 2007.03.03 |
머리는 세어도 마음 안 센다고- 悟道頌 <淸虛休靜> (0) | 2007.03.03 |
온 산에는 새도 날지 않고- 江雪 <柳宗元> (0) | 2007.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