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光石壁
일광석벽(日光石壁)
우뚝히 평야에 서서,
저 까마득히 긴 하늘 굽어보네.
푸른 석벽 작은 승방(僧房)에,
불등(佛燈)이 반공(半空)에 걸렸네.
-牧隱詩藁卷之三 韓山八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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