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시모음 ▒

운명을 디자인하는 여자

천하한량 2007. 1. 7. 21:56


남의 시선으로 우리의 삶을 재단하려 하지 말고

가끔은 나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를 물어 보자.

 

그 물음을 의미있게

물을 줄 아는 사람만이 남의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도 따뜻한 시선,

 

넉넉한 시선을 보낼 수 있다.


-이주향의

<<운명을 디자인하는 여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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