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선으로 우리의 삶을 재단하려 하지 말고
가끔은 나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를 물어 보자.
그 물음을 의미있게
물을 줄 아는 사람만이 남의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도 따뜻한 시선,
넉넉한 시선을 보낼 수 있다.
-이주향의
<<운명을 디자인하는 여자>>중에서
'▒ 좋은시모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마와 숙녀 /박인환 (0) | 2007.01.07 |
---|---|
당신은 나에게...... (0) | 2007.01.07 |
그립고 보고픈 사람 (0) | 2007.01.07 |
느낌이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0) | 2007.01.07 |
그대는... (0) | 2007.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