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ios en el mapa político municipal y autonómico en España.
5월24일 선거 이후 스페인 지방 및 지역 정치 지도 변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주요 도시지역 사회주의 정당이 차지...
여당인 PP당 발렌시아. 엑스뜨레마두라, 까스띠쟈-라 만챠 지방 주 및 도시등 세력 약화. 여권인 우파 정당(PP)의 만연한 부정 부패와 서민 정책 실패로 인한 시민들의 불만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스페인 수도인 마드리드, 제2도시인 바르셀로나는 사회주의 정당들이 모두 차지해 버렸다. 마드리드 새 시장이 된 마누엘라 까르메나(Manuela Carmena -71세, Ahora Marid당)는 전 마드리스 시장 안나 보떼쟈(Ana Botella- 전 스페인 수상 부인)의 기존 도시 대규모 프로잭트를 올스톱 시켰으며 생활고로 자신의 주택에서 추방당한 시민들을 위한 주거 해결부터 약속했으며 그동한 중지했던 학교 무상급식 실시를 올 여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셀로사시 새 시장이 된 아다 꼴라우(Ada Colau,41세- Barcelona en Comú당) 시장은 자신의 급여 부터 깍아 내리고 바르셀로나의 대량 관광 억제, 거주지 퇴거에 대한 주택 마련 촉진 대책등 서민들을 위한 정책들을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