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월 미드 인기 순위입니다.
2013 기대되는 미드이기도 하지요
1. 워킹데드
첫번째는 바로 워킹데드 입니다.
현재 시즌 3가 한창 방영중인 미드입니다.
좀비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시즌2까지 보고 3는 아직 안봤는데 시즌 끝나면 몰아서 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한번 보면 중독되는 미드입니다.
2. 글리
두번째는 글리입니다.
현재 시즌4가 방영중에 있습니다.
합창클럽을 배경으로 펼치는 고등학생들의 성장스토리를 그리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저는 보질 못해서 내용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인기있는 미드는 맞습니다.
3. 빅뱅이론
세번째는 빅뱅이론입니다.
현재 시즌6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네명의 괴짜 과학도들과 금발미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미드입니다.
저는 시즌5까지 다 봤는데.. 시즌2가 가장 웃겼던것 같습니다.
암튼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4. 로스트
네번째는 로스트입니다.
시즌 6에서 종료된 미드입니다.
한국인배우 김윤진씨가 나와 화제가 됬던 미국드라마입니다.
정체불명에 섬에 추락한 승객들이 펼쳐나가는 스토리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시즌 1,2를 최고로 재밌게 봤습니다.
나머지 시즌은 그냥 본거 같습니다.
아무튼 유명한 드라마인만큼 한번봐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모던패밀리
다섯번째는 모던패밀리입니다.
현재 시즌4가 한창 방영중에 있습니다.
현대 미국가족들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의 내용입니다.
저는 아직 한편도 안봐서 잘 모르는 미드입니다.
암튼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6. 덱스터
여섯번째는 덱스터입니다.
현재 시즌7이 한창 방영중에 있습니다.
연쇄살인범 덱스터가 연쇄살인범을 잡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설정자체가 독특해서 처음부터 흥미가 끌렸던 미드입니다.
처음의 느낌답게 시즌이 갈수록 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시즌6까지봤는데 어서 시즌7이 종료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무튼 강추하는 미드입니다.
7. 그림형제
일곱번째는 그림형제입니다.
현재 시즌2가 방영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화속의 잔인한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입니다.
아직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7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8. 퍼셉션
여덟번째는 퍼셉션입니다.
현재 시즌1 10화까지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과 심리학에 정통한 교수가 FBI를 돕는다는 내용으로 나온지 얼마 안된 미드입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한번 보려고 하는 미드입니다.
9. 화이트칼라
아홉번째는 화이트칼라입니다.
현재 시즌4가 10화로 잠시 중단되고 내년에 11화가 나올예정입니다.
꽃미남 사기꾼인 닐과 FBI 요원인 피터가 사기꾼들을 소탕하는 내용입니다.
수사극으로써 시즌이 가면 갈수록 재미있게 봤던 미드입니다.
최근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미드입니다.
10. 컨티넘
열번째는 컨티넘입니다.
현재 시즌1이 종료되고 내년에 시즌2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미래에서온 8명의 테러리스트와 사투를 그린 내용입니다.
저도 아직 보지 못해서 자세한 내용은 알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현재 10위를 차지하는 미드입니다.
1. 워킹데드
첫번째는 바로 워킹데드 입니다.
현재 시즌 3가 한창 방영중인 미드입니다.
좀비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시즌2까지 보고 3는 아직 안봤는데 시즌 끝나면 몰아서 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한번 보면 중독되는 미드입니다.
2. 글리
두번째는 글리입니다.
현재 시즌4가 방영중에 있습니다.
합창클럽을 배경으로 펼치는 고등학생들의 성장스토리를 그리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저는 보질 못해서 내용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인기있는 미드는 맞습니다.
3. 빅뱅이론
세번째는 빅뱅이론입니다.
현재 시즌6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네명의 괴짜 과학도들과 금발미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미드입니다.
저는 시즌5까지 다 봤는데.. 시즌2가 가장 웃겼던것 같습니다.
암튼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4. 로스트
네번째는 로스트입니다.
시즌 6에서 종료된 미드입니다.
한국인배우 김윤진씨가 나와 화제가 됬던 미국드라마입니다.
정체불명에 섬에 추락한 승객들이 펼쳐나가는 스토리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시즌 1,2를 최고로 재밌게 봤습니다.
나머지 시즌은 그냥 본거 같습니다.
아무튼 유명한 드라마인만큼 한번봐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모던패밀리
다섯번째는 모던패밀리입니다.
현재 시즌4가 한창 방영중에 있습니다.
현대 미국가족들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의 내용입니다.
저는 아직 한편도 안봐서 잘 모르는 미드입니다.
암튼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6. 덱스터
여섯번째는 덱스터입니다.
현재 시즌7이 한창 방영중에 있습니다.
연쇄살인범 덱스터가 연쇄살인범을 잡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설정자체가 독특해서 처음부터 흥미가 끌렸던 미드입니다.
처음의 느낌답게 시즌이 갈수록 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시즌6까지봤는데 어서 시즌7이 종료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무튼 강추하는 미드입니다.
7. 그림형제
일곱번째는 그림형제입니다.
현재 시즌2가 방영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동화속의 잔인한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입니다.
아직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7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8. 퍼셉션
여덟번째는 퍼셉션입니다.
현재 시즌1 10화까지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과 심리학에 정통한 교수가 FBI를 돕는다는 내용으로 나온지 얼마 안된 미드입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한번 보려고 하는 미드입니다.
9. 화이트칼라
아홉번째는 화이트칼라입니다.
현재 시즌4가 10화로 잠시 중단되고 내년에 11화가 나올예정입니다.
꽃미남 사기꾼인 닐과 FBI 요원인 피터가 사기꾼들을 소탕하는 내용입니다.
수사극으로써 시즌이 가면 갈수록 재미있게 봤던 미드입니다.
최근들어 가장 재미있게 본 미드입니다.
10. 컨티넘
열번째는 컨티넘입니다.
현재 시즌1이 종료되고 내년에 시즌2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미래에서온 8명의 테러리스트와 사투를 그린 내용입니다.
저도 아직 보지 못해서 자세한 내용은 알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현재 10위를 차지하는 미드입니다.
[트루 블러드] 시즌5
방송사 | H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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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판타지 |
방송일 | 2012년 6월 10일 |
등장인물 | 안나 파킨, 스테판 모이어, 샘 트라멜, 라이언 콴튼, 루티나 웨슬리, 넬슨 엘리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데보라 앤 월, 크리스 바우어, 짐 파랙, 캐리 프레스톤 |
줄거리 | 일본에서 '트루 블러드'라는 인공합성음료가 발명되며 음지에 숨어살던 뱀파이어들이 세상밖으로 나와 인간들과 공존해 살아가게 되며 루이지애나의 작은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수키 스택하우스와 뱀파이어 빌 콤튼이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스와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중점이 되는 작품입니다. |
어느샌가 여름미드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성인판+드라마판 트와일라잇 [트루 블러드]가 시즌5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현재 유료케이블 채널 HBO의 실세는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왕좌의 게임]일테지만 시청률이란 수치로 봤을때는 여전히 에이스의 바통은 [트루 블러드]가 쥐고 있는 형국인데요, 샬레인 해리스의 원작과는 달리 조연 캐릭터들의 비중을 늘리거나 작품 속 인트로, 혹은 대사들을 통해 인종, 동성애, 종교 등 여러 사회적인 문제들을 껴안으며 시즌1에선 평단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즌2로 접어들며 시청률을 올리기에 매진하며 현재는 재미 6, 막장4 정도의 비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료채널이기에 어쩔 수 없지만 선정성이 상당히 높아 가끔 불만감을 제기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여름시즌에 가장 볼만한 작품이라는 점에는 이의를 제기하기 힘든 작품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 [트루 블러드] 뉴시즌에는 지난 시즌3에서 깊은 인상을 심어준 뱀파이어킹 러셀 애징턴의 귀환과 [법과 질서 - 성범죄 수사대]의 '크리스토퍼 멜로니'까지 가세했으니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트루 블러드'가 아닌 '수키 크로니컬'쯤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안나 파킨이 연기하는 '수키 스택하우스'의 레벨업을 지켜보는게 또 하나의 재미요소입니다. 게다가 5년차에 들어서니 이제 좀 수키의 벌어진 앞니가 적응이 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왠지 앞니 거리가 좁아진 것 같다는 착각까지..)
[폴링 스카이즈] 시즌2
방송사 | TNT |
---|---|
장르 | SF, 액션, 드라마 |
방송일 | 2012년 6월 17일 |
등장인물 | 노아 와일, 문 블러드 굿, 윌 패튼, 드류 로이, 맥심 나이트 |
줄거리 | 갑작스레 지구가 외계인으로부터 침략을 받게 됩니다. 속수무책으로 당한 6개월 후,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들이 외계인들에게 대항하며 자유와 평화를 되찾기 위해 생과 사를 오가는 전투를 시작하게 됩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외계인과 지구인의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2011년 여름에 론칭하여 시청률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호평과 악평을 한 몸에 받았던 [폴링 스카이즈]가 시즌2로 무장하며 여름을 습격했습니다. 요즘 스크린에서 개봉하는 SF영화들의 특수효과들이 워낙 출중한 수준을 자랑하는지라 막상 스티븐 스필버그의 네임벨류를 믿고 이 작품에 뛰어든 시청자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안고 시작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대작이라 해도 TV드라마의 한계는 어느 정도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 이런 특수효과상의 퀄리티를 조금 양보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살아남은 지구인들의 단결 뿐만이 아니라 그 안의 보이지 않는 권력다툼이나 세력의 분열, 그리고 많은 SF 영화에서 짧은 러닝타임 때문에 막강한 파워를 지닌 외계인이 별거 아닌 미국의 반격 한 방에 무릎 꿇는 모습에 허무함을 느끼셨다면 회를 거듭하며 진짜 전투를 보여주는 이 작품에 한번 심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실제로 초반 호평과 악평으로 평은 갈렸지만 시청률은 TNT에서 방영된 작품들 중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습니다. (물론 시즌2 프리미어 시청률이 전 시즌에 비해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지만요.)
[화이트 칼라] 시즌4
방송사 | USA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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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수사물 |
방송일 | 2012년 7월 10일 |
등장인물 | 매튜 보머, 팀 디케이, 티파니 티센, 윌리 가슨, 마샤 토마슨, 샤리프 아킨스 |
줄거리 | 꽃미남 사기꾼 '닐'과 FBI요원 '피터'가 펼치는 브로맨스 수사드라마. |
어느 새 신작이란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브로맨스 드라마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화이트 칼라] 역시 뉴시즌으로 돌아왔습니다. 확실히 시즌을 거듭할수록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사건, 사고를 비롯한 강도가 약해지는 면이 있다는 점에 일정부분 동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화이트 칼라]나 [슈츠]와 같은 작품의 메리트는 바로 눈에 익숙해지며 매력미를 더해가는 두 남성 캐릭터의 힘에 있으니까요. 조각같은 외모의 닐 카프리는 물론, 이제 피터 버크 요원을 비롯해 다른 출연진까지 인기가 솟아 케이블 드라마치곤 18-34세 여성시청률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진짜 지난 [화이트 칼라] 시즌3 휴방기전 에피소드에서 '?'가 죽는 줄 알고 얼마나 가슴 조렸는지 몰라요..) 모지랑 손잡고 비행기에 탑승한 닐 카프리가 어떻게 다시 피터 버크와 조우하게 될지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알파스] 시즌2
방송사 | SyF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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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SF, 액션, 드라마 |
방송일 | 2012년 7월 23일 |
등장인물 | 데이빗 스트라탄, 마릭 요바, 워렌 크리스티, 로라 메넬, 라이언 카트라이트, 아지타 자니자다 |
줄거리 | 평범해 보이지만 실상을 알고보면 범상치 않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5명의 인물들이 닥터 로슨과 함께 '알파스'라는 팀을 만들어 도시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입니다. |
SF물, 특히나 초능력자를 소재로 다루는 작품에 열광하는 분이라면 이 작품은 사수하세요. 한때는 FBI요원으로 활약했지만 슈퍼맨처럼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단 것을 알게 된 후, 알파스에 합류하게 되는 빌 하켄을 비롯해 다양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각 인물들의 능력을 살펴보니 마인드 컨트롤과 주파수를 읽어서 광범위한 정보나 암호화 된 데이터를 풀어내는 캐릭터 등 [히어로즈]나 [4400]이랑 겹치는 능력들도 상당수이긴 한데.. NBC의 초히트작에서 망작으로 몰락해간 [히어로즈]와 자꾸만 생각나는 뭔가 뒷심부족이 느껴지는 [알파스].
일단 시즌2로 직행하긴 하겠지만 그저 그런 평범한 작품으로 남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으실텐데요, 이번 시즌2에 기대해 볼 수 있는 점은 이제야 본격적으로 시작된 초능력자들과 정부간의 대립. 마치 영화 [엑스맨]과 같은 구도로 흘러가는 이 상황에서 새로운 능력으로 무장한 뉴비들의 등장은 물론, [템플 그랜딘]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데이빗 스트라탄의 명연기를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달라스] 시즌1
방송사 | T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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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릴러, 드라마 |
방송일 | 2012년 6월 15일 |
등장인물 | 래리 행먼, 패트릭 더피, 조쉬 핸더슨, 린다 그레이, 조다나 브루스터 |
줄거리 | 석유재벌가 어윙가의 1,2대의 싸움을 그렸던 원작에 이어 2대에서 3대로 이어지는 암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신작이자, 20년만에 돌아온 전설의 미드 [달라스]입니다. 1978년 방영을 시작해 1980년, 1981년, 1983년 드라마+리얼리티 프로그램 전체시즌시청률 1위, 1982년과 1984년에는 2위를 차지했을 만큼 그야말로 추억의 외화를 추억하시는 분들에게 최강의 미드 중의 하나인 [달라스]가 케이블채널 TNT를 통해 컴백하며 많은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데요, 리부트나 리메이크가 아닌 시퀄(후속편)에 가까운 작품으로 보시면 무방하며 석유재벌가 어윙가의 1,2대의 싸움을 그렸던 원작에 이어 2대에서 3대로 이어지는 암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원작을 제대로 시청해 본 적이 없지만(제 나이가 아직 그 정도는 아닙니다..)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시즌 막판에 시청자들을 쥐고 흔드는 '클리프행어'의 강도가 꽤나 격하다고 하는데요, 일단 2시간 연속 프리미어로 방영된 [달라스]의 프리미어 시청률은 6,836,000명의 시청자수를 끌어들이며 이번 2012년 케이블 TV시리즈 중 최강의 시청률로 핫데뷔에 성공! 하지만 원작의 엄청난 네임벨류로 인해 [달라스]가 프리미어 에피소드에서 선전할 것이란 점은 어느 정도 예견된 사실입니다. 원작 [달라스] 시즌3 피날레 당시 북미 4100만, 전세계적으론 3억명이 시청했을 정도의 초히트작이었습니다. 원작의 힘을 등에 업은 [달라스] 시퀄에 새롭게 투입된 제 3세대 영블러드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태라, 추이를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5
방송사 | A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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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릴러, 드라마 |
방송일 | 2012년 7월 15일 |
등장인물 | 브라이언 크랜스톤, 안나 건, 아론 폴, 딘 노리스, 봅 오덴커크,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조나단 뱅스, 레이몬드 크루즈, 크리스토퍼 코신스, 크리스틴 리터, 데이빗 코스터빌, 제시카 헤트 |
줄거리 | 가족을 위해 마약 제조를 하는 화학선생님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
에미상의 대세는 [매드 맨]과 [모던 패밀리]이며, 시청률 1위는 언제나 개수대 [NCIS]가 전세를 내버린지 오래지만 전 오히려 지난해 방영된 작품들 중 [브레이킹 배드]에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덱스터]와 [위기의 주부들], 신들린 듯 달렸던 [로스트]마저 시즌이 지속되다 보면 에피소드가 방향을 잃고 휘청일 때가 있으며 가끔은 최고가 아닌 평이한 수준에 머물고 마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까지 꾸준히 지켜본 [브레이킹 배드]란 작품은 '기복'이라는 말이 생소할 정도로 꾸준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간의 피날레 에피소드들도 입이 쩍 벌어질 정도의 재미를 선사해주었지만 [브레이킹 배드] 시즌4의 경우는 정말이지, 충격의 연속이었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싶을 만큼 반전은 물론 재미와 포스트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마음 속 깊이 뿌리내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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