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자료실 ▒

난 도저히 이명박을 이해 할 수가 없구나/ 미네르바(08.10.22)

천하한량 2008. 11. 28. 01:54

난 도저히 이명박을 이해 할 수가 없구나

 

완전 미쳤다고  할 수 밖에.

 

한미 공조를 떠나서 지금 미국 워싱턴에 직접 가서 달러 조달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도 모자를 이 판국에..

 

지금 달러 일극 체제에 대한 반대 급부의 논리로 신 브레튼 우즈 체제를 만들자는데  찬성 거수기를 들어?.

 

이건 일국의 대통령으로 완전 미친 개 싸이코라고 밖에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상황이다.

 

지금 한국의 현재 입장상 정치 경제 군사 외교 분야에서  중립으로 모르쇠 전략으로 넘어가야지.

 

그럼 미쳤다고 노무현하고 김대중이 이런 질문 나올 떄마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지나간 줄 아나?..

 

 

예전에 98년 2001년 2004년도에 이런 유사 질문이 나올때마다  한국은 대통령과 정부 입장은 무조건 중립 전략으로 회피하면서  이해 득실을 따지는 전략이였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 본인이 직접 나서서 이런 기조를 정면으로 뒤집어 엎고 나선 것이다.

 

 군사분야에서 주한 미군 주둔으로  코리아 리스크를 상쇄 시키고... 경제적으로는 달러 수급이 필요한  절대절명의 이 시기에..

 

대통령이라는 인간은 달러 일극 체제에 맞서는 반 달러 체제 기구 창설을  전면에서 지지하고 나선 상황이니   지금 외국에서는 난리가 난 것이다.

 

 

 

아니..........무능력하면.......말조심이라도 하든가..

 

지금 달러 부족해서 난리난거 안 보여?..

 

누군 미국애들 좋아서 지금 친미니 반미니 그 딴거 따지나?.

 

그리고 지금 주한 미군이  전쟁 억지력으로 동 아시아 지역 군사 역학 관계상 핵심 변수로  군사 경제에 주요 변수라는걸 몰라서 저런 닭대가리 같은 소리를 하나?.

 

 

대통령 본인이 설사 자기 입장이 그렇다고 치더라도 말을 할 때는 국가 이해 득실이 먼저인데 저 닭대가리 치킨은  그저 생각 나는 대로 지껄인다.

 

그럼 일본 애들은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라서 저렇게 미일 공조 따지고 미국 애들한테 기어 다니냐?

 

 

하여간...경제도 가뜩이나 벼랑 끝인데 이젠 대통령까지 등신이니....

 

 

내가 욕을 하자는게 아니라 하도 기가 막혀서 하는 소리야.. 오죽하면 청와대 애들이 나서서 그것 오보라고  소방수로 나서냐?.

 

 

그냥...제발 입 닥쳐라!...더도 안 바란다...............

 

한 6개월만 입  닥치고 좀 기다려..... 이 사태 수습 할 때 까지..

 

 

 

진짜 다 말아 쳐 먹을래!!!!!!!!!!!!!

 

이건 어떻게 노무현 보다 더 입방정에  등신이니..

 

 

지금은 미국 똥꾸멍 빠네 마네 그 딴 추상적인 소설 쓰는 애기를 할 때가 아니라..

 

 

일단 죽어 가는 놈  살려는 놓는게 최우선이라는 소리다.

 

나라 경제 다 망한 다음에 그 잘난 미국 타령 하면 뭐할래!!!!!!!!!!!

 

-늙은이가-

 

 

이명박은  잔인하게 말해서 경제를 쥐뿔도 모르는 놈이야.... 특히  거시 경제는 거의 깡통 수준이지.

 

 

이 씨방세들아... 모르면 대학 교수라도 불러서 특별 과외라도 시키란 말이다.

 

모르면 배운다고 이 판국에 뭐랄 놈 아무도 없다..

 

언제까지 그 개 뼉다귀 씹어 먹는 경제 대통령 소리만 쳐 할래..

 

 

이미 무능력이 모조리 다  들통난지 오랜데..

 

이명박 이 놈은 경제를 모른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