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자전거 도둑+ 검은개의 저주
우리 위대하신 이명박 각하꼐서는 자꾸 왜 기업 투자를 안하냐고 매일매일 반 협박성에 가까운.. 사실상 빨갱이들이나 할 법한 투자를 하라는 과거 김영삼 정부나 노태우 정권?조차 볼 수 없었던 희안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1997년 그 당시의 국내 대기업들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은 부채 비율이 396%가 넘 는 사실상 자기 자본의 400%에 달하는 부채 비용으로 직격탄을 무너져 내렸다.. 그것이 2007년에는 97%로 거의 전 세계적으로 이런 전례가 없을 정도로 혁식적인 구조조정을 거쳐 부채 비율을 끌어 내렸다..
그럼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느냐..
부채 비율이 내려 간 것까지는 좋은데 2008년에 들어 오면서 이제 문제가 되는건 이른바 부채 상환 능력인 수익성이 대폭 악화가 되었다는 것이다..그래서 현재 매출영업 이익율은 5%..
쉽게 말해서 100원짜리 티비를 만들면 5원 마진.. 주요 40개국 통계 대비 39위..
단기 차입금 비율=67.4%..그만큼 경기 변동이나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한 구조...
잉여 현금 흐름 : 영업 현금 흐름 - 투자 활동 현금 흐름= 2007년 (+)에서 2008년 1/4 분기 이후에 이미 (-) 로 돌아 선지 오래..
이자 보상 배율 ( 영업 이익/금융비용 으로 나눈건)=1.....즉 영업이익= 금융비용으로 이자라도 낼 수 있는 비율이 채 1도 안 되는 기업 업체수 =30%..
이자 보상배율 : 중소기업=1.4 / 대기업=4.0 ... 심지어는 대기업들이 1.0도 안 되는 기업이 30대 그룹 안에 있을 정도로 최악..
결론: 2007년을 기준으로 장사해서 남은 매출 영업이익률이 1%가 떨어지고..동시에 은행 금리가 1%가 올라가면 이자 보상배율이 1 이하로 떨어지는 기업=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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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업들의 키코 평가 손실액은 지난 6월말 1046원 돌파시= 9678억...이중 중소 기업은 7천 2백억..
현재 8월 평가 손실 27일자 1084원기준 계산 손실액=1조..중소 기업은 7천 4백억...
키코 환율 상한선을 재설정해서 재계약을 한 범위= 1070원~1080원 ..이미 손실 구간에 진입..
결과: 이로 인한 재정 건정성 악화로 부도 위헙= 32.7%내 직접 부도 가시권...심각한 자금 압박으로 회사 운전 기금조차 바닥이 난 상태..
3개월 이상 급여 연체 기업 비율= 11.4%.....(8월 현재 600여 개업 샘플링 산출 )
대표 이사 부동산 가압류 비율 강제 청산 절차=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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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0일 기준으로 제 1 금융권을 중심으로 기업 신규 대출 심사 대폭 강화.
직접적인 피해 업종군= 건설업,부동산업,음식.숙박업, 프랜차이드 업계등이 제 1차 대출 규제 제한 그룹군이며 9월 추석 전후를 기점으로 중소기업과 일반 소매업종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대출 자격 심사 조치로 개인-기업별 신규 대출 제한 조치와 여신 회수 조치가 뒤따를 것..
( 9월 추석 자금 집행 규모 배정 액수 )
국민은행=2천억
신한은행=2천8백억
우리은행=6천9백억
신한은행=5천억
하나은행=5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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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3천억
경남은행=2천억
전북은행=5백억
추세= 9월내에는 추가 담보 요구는 일단 없을 것이나 만기 연장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결론: 일단 추석 전후가 명암이 갈릴 것이며 9월초 추석 후반기에는 일반 중소 기업들의 만기 연장은 사실상 불가능... 추가 담보 요구는 9월내에는 없을 것..
결국 9월을 넘어 추석 이후 10월달부터 기업별로 회사 내부 잉여금 보유에 따라 존폐의 명암이 확연하게 구분이 될 것....
이른바 바야흐로 제 1차 IMF 이후 10년만에 돌아온 제 2차 기업 구조 조정의 대규모 춘추전국시대......
1차 춘추 전국시대인 98년 그 당시는 대기업 중심의 패권 전쟁...... 이제 제 2차 구조조정 시기인 지금은 중소기업 중심의 군웅할거.. .... 업종별 산업 지도의 대대적인 개편이 일어날 것...
이른바 새판 짜기.......
역시 최대 관건은 현금.....실탄 보유량에 따라 이번 전쟁에서의 존립 여부가 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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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BSI=107---------->101
내수 판매 BSI=98----------->93
수출 BSI=109-------------->104
가동률BSI=98-------------->94
결론: 원자재 가격이 일부 하락하고 있으나 대중국 ,대미 , 유로존의 동반 경기 하락으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수출 증가세 악화..
원자재 가격상승/내수부진/불확실한 경제상황/환율 리스크 = 2009년 1/4 분기 까지 현재의 수출 내수 동반 침체 가능성을 예상하고 대비중....
결론은 현금.... 투자 여력이 문제가 아닌 내부 현금 비중을 올려서 회사의 운전 자금 비중을 올려 9월 이후 은행권의 대출 제한 조치와 국내외 악재에 대비 하고 있는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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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채의 금리 상승으로 인해 회사채 금리까지 동반 상승..그로 인한 기업 부담 급증과 자금 압박.
한국은행 기준금리= 5.25% ....91일물 CD 금리=5.79%.........주택 담보대출 금리 = 9%대......3년 만기 은행채=7% ---------> 결과 : 3년 만기 AA- 회사채 금리=7.17% 폭등..그로 인한 기업 내부 자급 압박..
이런 은행채가 고금리로 발행이 되면 반사 효과로 회사채가 거래가 안 된다... 그래서 기업 자금 조달을 위해서 회사채 금리도 동시에 끌어 올려야 하는데 기업 자금 조달이 점점 더 어려워 지는 현 상황에서 금리 부담까지 추가로 져야 한다..
따라서..은행채 금리 상승--->회사채 금리 동반 상승------> 기업 자금 압박+ 금리 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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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권 개인 자금 흐름 동향 )
분석: 은행 금리 인상에 따른 고전적인 방식의 주식----> 은행 예금...으로 몰리는 예전 방식의 자금 흐름을 탈피한 양상이 현 추세..
현재 6월 전까지는 고금리 특판 예금등으로 은행궈으로 자금 유입 흐름이 있었으나 6월을 기점으로 MMF, CMA 등의 은행 예금 --> 대기성 자금으로 몰리는 추세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상황 속에서 은행에서는 돈 줄이 마르고 있는 상황....
결국 타계책은 고금리 은행채 발행+ CD 금리 추가 인상 ....
따라서 이런 은행권 금리 인상--------> 회사채 금리 상승 유발= 기업 압박..
현재 사실상 은행의 자금 조달은 개인-기업의 은행 예금----->은행채를 비롯한 채권 발행에 의존.
결론: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더 뚜렷하게 개인별로 나타나지만 수익률에 따라 단기적으로 움직이는 개인 자금 흐름상.. 더 이상 은행쪽으로 자금이 몰리지는 않을 것..
그에 따른 여파는 결국 CD 금리 인상을 유발 시켜 결국 대출 이자율 상승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현재 기준 금리에 상관 없이 은행권의 대출 금리가 꾸준히 오르는 이유가 은행권 자금 조달 여력이 딸리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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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보유 부동산 처분으로 인한 일반 주택+ 상업용 부동산의 동반 폭락 가능성의 대두와 그로 인한 시중 오피스 건물의 공실률 증가..
동보 중공업: 오산시 기업 부동산 매각= 85억 2천만원 유동성 자금 조달.
네티션닷컴: 송파구 오금동 토지+ 사옥처분=155억 현금 조달.
인디에프: 강남구 대치동 사옥 처분( 회사 총액 대비 30%)= 1000억 현금 조달
현재 주식+회사채를 비롯한 유가 증권의 조달로 인한 자금 조달=-18% 감소..
한 마디로 돈이 씨가 마르고 있다는 것... 일반 기업들도 투자 목적이 아닌 2010년까지 내다 보고 회사 운전 자금을 확보 하고자 회사 사옥과 보유 부동산까지 팔아 재끼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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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대기업 총수들하고 청와대 불러 모아서 스테이크에 칼질하면서 투자 하라굽쇼?...
미쳤습니까?..... 지금 다 박살이 나서 회사 건물까지 팔아 치우는 회사들이 부지기수인 판국에..
이런 현실인데도 투자 안한다고 협박질을 하면..
그게 빨갱이지..........
투자 하고 쥐약 먹고 다 죽으라굽쇼?...
진짜 너무 비현실적이네.
이게 남의 애기가 아닙니다........ 한국은 총 경제 인구 32%가 자영업자이고 나머지 중 89.4%가 중소 기업 근로자인 상황에서 하부 경제 구조가 흔들리면 대기업도 죽었다 깨어나도 투자 못하죠..
투자를 해도 토지 비용+ 인건비가 투자 대비로 수지 균형점을 못 맞출 뿐더러.. 매출영업 이익율은 이미 5%대로 사실상 최하위 바닥권..
왜 그렇게 악다구니를 쓰면서 금산법 폐지 시켜 달라고 출자 총액 풀어 달라고 용응 쓰는지 잘 아셔애죠..
진짜 70년대 구닥다리 대통령 모시고 살기가 저 같은 천민들은 등이 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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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의 고향...긴자 거리......)
자전거 도둑을 보면 마지막에 수남이가 고향으로 돌아 가죠... 자기 양심을 되찾고 ...(본지가 오래되서 수남인지 수길인지 햇갈리는데..하여간)
지금 오사카는 8월 마쯔리의 정점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 맑은 하늘 보시면서..제발 저희들을 살려 주십시요...............각하......
"그럼 저희가 매년 조공 바치면서 죽을때까지 상왕으로 모시겠나이다".....
어떤분은 차라리 10조 줘 버리고 쑈부를 보자고도 하시는데...
차라리 다 말아 먹는 것보다야...그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갈 수록 진하게 드는군요....
자전거 도둑이 + 강만수라는 검은개까지 데리고 죽음의 레이스를 하면 그 끝은 파멸의 끝입니까?...
이런 판국에 이건희가 아니라 이건희 할애비가 돌아 오고 정주영이 무덤에서 환생을 해도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전하...........~~~~~~~~~~ 부디 통촉 하시 옵소서~~~~~
지금 투자를 하라는건 회사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거나 매 한가지 옵니다...전하....
무슨 2008년에 투자 해서 돈 지르고 회사를 통채로 가미가재 해서 국가 경제 위해 들어 바치라는 말이 가당키나 하온지요.....
그냥 차라리 사약을 내리소서...........
회사 망하면 요즘 같은 불경기에 나이 4.50 먹고 어디 가서 직원 가족들 먹여 살리라고 이런 정신 나간 짓거리로 빨갱이들이나 할 법한 짓거리를 하시는지요....
비지니스 프랜들리= 공산주의 통제 경제 는 아니지 않사옵니까.......전하.....
앞으로는 무조건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취임 6개월 전에 무조건 일단 뽑은 다음에 단기 MBA 로 유학 보내서 다 공부 시킨 다음에 자리에 앉혀야 합니다..
진짜 무식은.............. 요즘 세상에 범죄고 민폐니까요..........뼈져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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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그린 한국에서의 학살이란 그림이죠........... 피카소가 그린 이 그림이 불과 10년 전까지 전시 불가 그림이였다는 이 웃기는 나라에서 그걸 외국 미술관 가서 보고서 찍어 오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이런 나라에서 아직도 웃기는 미녀 간첩단 이라는 코메디 시트콤을 찍었으니..
차라리 좀 더 멋있게 무슨 미션 임파서블처럼 안기부에 미녀 간첩이 환기구 타고 들어 와서 중국내 안기부 요원 명단 빼내다가 걸렸다고 하면 더 그럴듯 했을텐데..
일선 부대 ..그것도 대워 정도한테..무슨 얼어 죽을 군사 기밀...
차라리 지금 예비군이 군사 기밀은 더 잘 알겠네..... 나 참....기가 차서..
자.......이제 게임의 룰은 정해 졌다.....
98년 IMF 시즌1은 이른바 대기업 발 경제 쇼크.......
2008년 현재의 IMF 시즌2는 가계발 경제 쇼크+ 중소기업 줄도산에 따른 제 2차 산업 구조조정의 시기.....
거대한 세계 경제의 싸이클은 언제나 주기적으로 닥쳐 오는 파도와 같은것......
문제의 핵심은 이제 리스크 관리 능력과 그걸 넘어 서는 새로운 제 4의 경제 물결의 조류 흐름을 타느냐 못타느냐에 따라서 이 나라는 빅 7의 선진국이냐 하니면 남미냐..둘 중의 하나로 갈릴 것이다.
이미 이 나라는 98년 이후에 세계 자본 유동성 팽창이라는 조류의 흐름을 타고 다른 나라와 비슷한 싸이클로 부동산 시장과 자본 시장의 팽창을 통한 발전을 이루어 내면서 그 흐름속에 사상 초유의 IMF 10년 내 졸업이라는 것이 가능하였던 것.....
그것이 한국이라는 한국경제 단독의 경제 팬더맨탈이라고 말한다면..그것이야 말로 철저한 자기 기만......
우리 스스로의 노력도 있었지만 더 결정적인 것은 글로벌 추세의 흐름을 타고 극복을 했다는 것이 더 정확한 답....
이 거대한 흐름에 이제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이젠 더 이상 국내 변수만으로 좌지우지 되는 나라가 아니다..
앞으로는 돈을 벌려면 유통, 원자재 , 에너지.......
이 3가지 키워드 속에서 2015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산업 구조 재편이 이루어 지고 이 흐름을 타는 자만이 새로운 거대한 부를 거머질 것이다.
이미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는 자체 수력 발전 기술로 RET 에너지 관련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독일에서는 에너지 관련 특허 세계 1위의 새로운 시대의 제 4차 산업 혁명을 준비 하고 있으며 도요타는 더 이상 자동차 기업이 아닌 탈 기업 모델로써 에너지 + 엔지니어리의 개념의 수소 자동차와 하이브리드를 상용화 시켰고 샤프에서는 독일과의 기술 제휴로 태양전지 분야의 세계적인 특허 보유국으로 시장 양분을 노리고 달려드는 상황에서 이제 그 상용화와 시장성이 본격적인 가시적 효과로 나타나는 2015년이 이 모든 추세의 전환점일 것이다....
제 4차 산업 혁명 = 에너지 혁명........... 이것은 18세기 영국을 시작으로 태동한 제 1차 산업 혁명의 원동력이 증기기관의 아버지인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에너지 혁명이였던 것과 맥을 같이 하는것으로 160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은행의 사상 최초의 근대식 자본주의 시스템이 태동한 이래도 자본주의 역사 400년에 걸쳐서 이제 4번째 맞이하는 새로운 시대의 조류 속에서 향후 7~10년 이내에 준비 하는 자만이 이런 기회를 거머지고 그에 따른 막대한 자본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언제나 거대한 싸이클은 시작의 출발점에서 시작의 끝은 언제나 처음.. 그 자리인 바.....
이런 반복의 링의 순환 고리의 싸이클 속에서 이번 서브 프라임 사태와 글로벌 신용 경색이 걷어진 이후에 막차를 타고 그에 따라 편승하지 못한다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영원히 일본이나 중국 기업들의 하청 기업으로나 전락하게 될 것이다....
몇 일전에 CCTV의 10부작 경제 다큐인 과국풍운이라는 다큐를 보고나서 느낀 중국이라는 나라의 그 엄청난 잠재적인 내재된 힘을 느끼고.............
이젠 이상태로 10년 이내로 새로운 돌파구가 없다면 지역 경제 패권 내에 흡수 될 것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소름이 끼쳤다.....
지금 이 단계에서는 과연 누가 독 사과를 먹고 백설공주 신드롬에 걸려서 관 속에 들어 가서 남은 놈들의 자양분이 되 주느냐 하는 것.. 그것 뿐....
과연 백설 공주 신드롬으로 국가를 위해서 독 사과를 누군가는 먹고 죽어 줘야 이 폭탄 돌리기가 끝난다는걸 우리 리명박 각하께서 누구 보다 잘 알고 계신다...
각하........저희 보고 독사과 베어 물고 죽으라고 속여 쳐 먹기 전에 일단 각하 측근들부터 독사과 먹어 보라고 하셔야죠....
안 그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너무 뻔한 수법이라 한 눈에 다 보여서 난감할?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알고서 속아 주는게 모르고 당하는것 보다 몇 배는 더 어렵다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토목 강성 대국으로의 회귀냐.......아니면 밀레니엄 시대의 질주냐.....
과연.....우리의 운명은......
어쩌면....차라리 볼보 같은 회사나 만들어 국내에서 건설 토목 기계 장사 하다가 두바이 같은데나 가서 지게차나 크레인 같은 건설 장비 영업이나 하는게..어쩌면 그것도 나름대로 국제 경쟁력이겠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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