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문신한 외국선수 |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의 문신은 각양각색이다, 이중 잘 어울리는 선수들의 문신을 소개한다.
태권도라는 한글문신을 새긴 영국의 사라 스티븐슨 선수는 태권도 67Kg급에 출전한다. 그는 이번까지 세차례 올림픽에 참가했다. 그밖에 러시아의 싱크로나이즈 선수인 아나스타시아 다비도바와 이탈리아 양궁선수 나타리아 발리바등의 문신이 잘 어울린다.
출처: http://www.spottv.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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