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半香初 그 향은 처음과 같고 黃庭堅 황정경1045~1105 - 글씨 완당 김정희 - 茶半香初 차를 반 넘게 마시도록 그 향은 처음과 같고 黃庭堅 황정경1045~1105 靜坐處 정좌처 고요히 앉은 이곳 茶半香初 다반향초 차를 반 넘게 마시도록 그 향은 처음과 같고 妙用時 묘용시 그 오묘함 속에 水流花開 수류화개 물 흐르고 꽃이 피네 북송의 시인인 황정견(黃庭堅)이 .. ▒ 한시모음집 ▒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