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사진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사진은, 아침이슬을 맞은 잠자리 한 마리의 모습을 근접 촬영한 것으로, 독일 출신의 사진작가 마르틴 암의 작품.
이 잠자리의 머리와 몸 전체에는 영롱한 아침이슬이 방울방울 맺혀 있는데, 이슬방울들이 마치 보석 같아 보인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공통된 의견.
황금, 사파이어, 진주 등 보석이 발하는 빛으로 감싸인 '아침이슬 잠자리' 사진을 촬영한 작가는 1986년 독일 바바리아주에서 태어났다.
김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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