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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버지니아주 헌던의 연방항공청 항공교통통제지휘센터에 설치된 비행현황 모니터. 빨간 점 하나가 운항 중인 비행기 한 대를 의미한다. 미국은 공항들의 수용 능력이 항공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올 들어 10월까지 항공기 4대당 1대꼴로 운항지연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따라 미 교통부는 내년 3월부터 뉴욕의 주요 공항 3곳(케네디·뉴어크·라가디아 공항)에서 가장 바쁜 시간대에 항공기 이착륙 횟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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