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성 발톱은 발톱을 동그랗고 짧게 깍는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요. 발톱을 둥글게 깍으면 발톱의 양끝이 깊게 깍여
발톱의 가장자리가 구부러져 자라면서 살속을 파고 들어가며
굽이 높고 앞 부분이 작은 하이힐과 맞지 않은 신발이 반증과 내향성 발톱을 만드는 원인이 되는데요. 하이힐을 신었을때 앞 부분이 작아 발가락들이 서로 모이게 되며
걸을때 지면에서 나중에 떨어지는 것이 엄지발가락이여서 골반 변형과 허리디스크, 목 디스크로까지 발전해 전신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러한 내향성 발톱을 그대로 방치하면 피부 속까지 세균이 침투해 봉와직염에 걸리게 됩니다. 한번 치료후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큰 신발을 신지 않고 편안하며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항상 발을 청결하게 하고 잘 말려 주어야 하며
심하지 않은 경우 20%정도가 치료 될수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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