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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캐낸 흉노 제국의 화려한 유물

천하한량 2007. 11. 28. 00:25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이 동몽골 지역 도르릭나르스 대형 흉노무덤에 대한 몽골측과의 공동 발굴조사 결과 수습한 흉노시대 목걸이 장식. /연합뉴스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이 동몽골 지역 도르릭나르스 대형 흉노무덤에 대한 몽골측과의 공동 발굴조사 결과 수습한 금동 말모양 장식. /연합뉴스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이 동몽골 지역 도르릭나르스 대형 흉노무덤에 대한 몽골측과의 공동 발굴조사 결과 수습한 흉노시대 청동솥. /연합뉴스
 
 
▲ 프랑스 국립기메박물관이 몽골측과 공동발굴조사한 골모드 흉노무덤에서 출토된 장식.
/연합뉴스
 
 
▲ 러시아 고고민족학연구소가 몽골측과 공동발굴조사한 노인-울라 흉노무덤에서 출토된 은제 장식. /연합뉴스
 
 
▲ 프랑스 국립기메박물관이 몽골측과 공동발굴조사한 골모드 흉노무덤에서 출토된 장식.
/연합뉴스
 
 
▲ 프랑스 국립기메박물관이 몽골측과 공동발굴조사한 골모드 흉노무덤에서 출토된 말장식 /연합뉴스
 
 
▲ 러시아 고고민족학연구소가 몽골측과 공동발굴조사한 노인-울라 흉노무덤에서 출토된 마차.
/연합뉴스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이 동몽골 지역 도르릭나르스 대형 흉노무덤에 대한 몽골측과의 공동 발굴조사 결과 수습한 금제 허리띠장식. /연합뉴스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이 동몽골 지역 도르릭나르스 대형 흉노무덤에 대한 몽골측과의 공동 발굴조사 결과 수습한 금제 목관장식. /연합뉴스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이 동몽골 지역 도르릭나르스 대형 흉노무덤에 대한 몽골측과의 공동 발굴조사 결과 수습한 청동용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