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출신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그린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초상화가 13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 나왔다. '리즈'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2370만달러 (약 216억원)에 팔렸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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