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요강들, 냄새 안 나요.
알루미늄 요강
놋요강
사기 요강
사기 요강
사기 요강
옹기 요강
플라스틱 요강
플라스틱 요강
옹기 요강
오지 요강
사기 요강
가마 요강
가마 요강 모음
옹기 가마 요강
명기 요강
조선시대 전기 무덤에 묻어 주었던 작은 명기 요강이다. 일상의 그릇들도 이 같이 소꿉장난 도구처럼 껴묻거리로 무덤에 넣어준 뜻은 저승에 가서도 현세와 같은 삶을 누리라는 애뜻한 정성인 것이다.
'▒ 역사자료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관순 열사가 잡고있는 태극기가 이상하네? (0) | 2007.11.14 |
---|---|
“100여년전에 입었던 조상들의 교복은?” (0) | 2007.11.14 |
300만원 상당의 초창기 휴대폰 (0) | 2007.11.14 |
우리 전통 열쇠 (0) | 2007.11.14 |
그때 그시절 사진 모음 (0) | 2007.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