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김제시 백산면 수녹리에 있는 금복사(주지 도선스님. 금산사 말사)가 조성된지 300여년된 부처님 불상(복장)에서 나온 사리와 사리함, 국.한문 혼용의 법화경 등을 10일 공개했다. 사진은 불상에서 나온 법화경 내용 중의 일부. 법화경에는 요즘 사용하지 않은 한글이 일부 눈에 띄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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