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연천 임진강 북안에 인접한 호로고루성 내부에서 확인된 지하식 벽체건물지. 네 벽면은 석축을 했고 바닥에는 통나무를 깔고 그 위에 뻘층을 조성했다. 2006년 토지박물관 조사결과 동물뼈와 탄화곡물이 각각 다량으로 출토됐다. /토지박물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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