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궁전을 연상케 하는 한성도읍기 백제시대의 거대한 지하고분이 행정중심 복합도시 예정지에서 발굴돼 한국고고환경연구소 관계자가 9일 오전 충남 연기군 남면 송원리 발굴 현장에서 고분의 내부 모습을 들여다보고 있다. 횡혈식 석실분(橫穴式石室墳)인 KM-016호분 내부에서 발견된 도굴범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이는 고무물통의 모습이 이채롭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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