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빠가 된 지 한달여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CC(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05만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5언더파 65타를 몰아쳐
합계 8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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