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equipo de excavación que trabaja en los yacimientos prehistóricos de la Cueva de la Sima del Elefante en Atapuerca (Burgos) ha descubierto restos que demuestran la presencia humana en el continente europeo desde hace más de un millón de años, en concreto un diente fósil de homínido. (Foto. Jordi Mestre/IP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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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년 전 현재의 스페인 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인류 조상의 ‘어금니 화석’이 발견되었다.
지난 주 스페인 아타푸에르카 연구 재단의 발표에 따르면, ‘120만년 전 어금니 화석’이 발견된 곳은 스페인 북부 부르고스의 아타푸에르카 유적지.
스페인 과학자들은 이 지역에서 약 2cm 크기의 어금니 화석을 발굴했다. 이 어금니가 최소 120만년 전 살았던 인류의 조상이 남긴 것이라고 스페인 과학자들의 주장했다.
정밀 분석을 통해 문제의 어금니가 실제로 120만년 전의 것으로 확인되면, 지금까지 서유럽에서 발견된 인류 조상의 흔적 중 가장 오래된 종류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설명.
아타푸에르카 유적지에서는 지난 1994년, 80만년 전 살았던 인류 조상의 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으며, 이외에도 선사 시대 동물의 화석 등 많은 고대 유물이 발견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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