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랑 하나 있습니다
가슴에 알알이 박혀
떨구어낼수 없는
그런사랑 하나 있습니다.
너무 그리워서
자꾸만 불러보건만
채워지지 않을
그런이름 하나 있습니다.
아려오는 마음에다
묻어두고
꺼집어내 보는
차마 말못하는
그런 그리움 하나 있습니다.
머물다 간
텅빈 자리를
맴돌고 또 맴도는
잊지못할 추억 하나 있습니다.
연인들의 사랑으로
피어나는 코스모스 길을
두손 꼬옥 잡고
걷고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해지는 저녁노을
그 하늘가에서
사랑하는 당신을
이토록 기다리는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가슴에 알알이 박혀
떨구어낼수 없는
그런사랑 하나 있습니다.
너무 그리워서
자꾸만 불러보건만
채워지지 않을
그런이름 하나 있습니다.
아려오는 마음에다
묻어두고
꺼집어내 보는
차마 말못하는
그런 그리움 하나 있습니다.
머물다 간
텅빈 자리를
맴돌고 또 맴도는
잊지못할 추억 하나 있습니다.
연인들의 사랑으로
피어나는 코스모스 길을
두손 꼬옥 잡고
걷고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해지는 저녁노을
그 하늘가에서
사랑하는 당신을
이토록 기다리는
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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