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칭찬받고 자란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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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고 자란 아이 19세기 유명한 미국 시인 롱펠로우(1807-1882)는 밤의 음성(Voices of the Night), 크리스투스: 신비(Christus: A Mystery) 등의 걸작을 남겼다. 그는 "찢어진 옷은 금방 수선되지만, 혹독한 말은 어린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라고 말했다. 꾸지람 속에 자란 아이, 비난하는 것을 배우며 미움 받으며 자란 아이, 싸움질만 배우고 놀림 당하며 자란 아이, 수줍음만 타게 되며, 모욕당하며 자란 아이, 죄책감을 느끼며 살게 된다. 관용 속에서 키운 아이, 참을성을 알게되며 격려 받으며 자란 아이, 자신감을 갖게되고 칭찬 들으며 자란 아이, 감사할 줄 알게된다. 공정한 대접 속에 자란 아이, 올바름을 배우게 되며 안정 속에 자란 아이, 믿음을 갖게되고 인정받으며 자란 아이, 자신에 긍지를 느끼며 포용과 우정 속에 자란 아이, 온 세상에 사랑이 충만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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