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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청 명 |
해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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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각고(架閣庫) |
궁중의 도서·전적(典籍)을 밭아보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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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假獄) |
고려 광종 때 전옥서 이외에 임시로 설치한 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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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위(監門衛) |
고려 6위의 하나로 궁성(宮城) 안팎의 모든 문을 경비하는 임무를 맡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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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감(結婚圖鑑) |
원나라에서 요구하는 여자들을 선발코자 설치한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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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經歷司) |
도평의사사(都評議使司) 안에 둔 관청으로 6방(六房)을 통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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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교수도감
(經史敎授都監) |
7품 이하의 벼슬아치에게 경사를 가르치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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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서(京市署) |
개경(開京)의 시전(市廛)을 관장하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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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사(考功司) |
관리의 공과(功過)를 심사·판정하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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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工部) |
상서성(尙書省) 소속의 6부(六部)중 하나로 공업과 농업을 맡아 관장하는
기관이며, 지금의 통상산업부·농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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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서(供造署) |
궁중의 장식(裝飾) 기구(器具)를 맡아 보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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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사(光軍司) |
광군(光軍)을 통할하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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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도감(慣習都鑑) |
음악을 맡아 보던 관청으로 아악(雅樂)·향악의 모든 악기 · 악곡 · 악보를 정리하 는 일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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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흥창(廣興倉) |
관리들의 봉급을 관리하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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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방(敎坊) |
고려 초부터 있는 여악(女樂)을 맡아본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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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도감(敎定都監) |
최충헌(崔忠獻)이 세운 관청으로 비위(非違)의 규찰, 인사행정(人事行政),
세정(稅政)을 맡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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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감(國子監) |
국립대학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지금의 서울대학교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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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감(軍器監) ·
군기시(軍器寺) |
모든 군사에 필요한 병기를 제조하고 무기를 조달하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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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시(軍資寺) |
군수품을 저장하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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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후소(軍候所) |
고려 말 병학(兵學)을 담당한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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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도감(宮闕都監) |
궁궐의 건립이나 중수(重修) 등의 일을 맡아본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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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살도감(禁殺都監) |
우(牛)·마(馬)의 도살을 금하던 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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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도감(給田都監) |
전시과(田柴科)의 시행과 동시에 전지 분급을 맡아보던 관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