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시모음집 ▒

일생동안 내가 나를 되 불러서- 作者未詳

천하한량 2007. 3. 4. 03:06

作者未詳

 

일생동안 내가 나를 되 불러서

남의 말 듣지말라 신신당부 했었다

두 눈썹 껌벅이며 어디로 가는거냐,

滿山 松栢에 슬픔이는 바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