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서지 | ||||||||||||||||||||||||
| ||||||||||||||||||||||||
저자 | ||||||||||||||||||||||||
|
편찬 및 간행 |
저자의 문집은 아들 李穡이 20권으로 편차하고, 1364년(공민왕 14)에 저자의 사위인 朴尙衷이 이색의 同年인 華之元의 도움을 받아 錦山에서 처음 간행하였다.《초간본》 현재 초간본의 후쇄본으로 보이는 3권 1책(권11~13)이 성암고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 뒤 1422년(세종 4) 손자인 李種善이 강원도 관찰사 柳思訥의 도움을 얻어 문집을 다시 간행하였다.《중간본》 그러나 兵亂 등을 겪으며 傳本이 귀하게 되자, 이에 宗人 李德泂이 「稼亭集」 1編을 구하여 경상도 관찰사인 후손 李基祚에게 重刊을 부탁하였고, 1635년(인조 13)에 金尙憲의 발을 받아 대구에서 간행하였다.《삼간본》 그런데 이 삼간본은 板冊이 散亡한 가운데 편간을 모아서 간행하였으므로 詩文의 일부가 殘缺된 缺遺本으로 간행되었으며, 결유된 시문에 대해서는 餘白으로 刊行함으로써 補亡을 기약하였다. 그 후 1658년에 충청도 관찰사 李泰淵이 完本을 구하여 간행을 도모하였다. 그러나 마침 임기를 채우고 돌아가게 되어 간행에는 이르지는 못하였고, 1662년(현종 3)에 다시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외손인 군수 安獻徵ㆍ李恒鎭의 도움을 받아 전주에서 補亡重刊 하였다.《사간본》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1940년에는 후손 李英馥 등이 권수에 〈稼亭公事蹟〉, 권미에 洪汝河가 撰한 〈稼亭碑記〉, 羅繼從이 撰한 〈稼亭先生畫像贊〉을 添入하여 忠南 禮山에서 鉛活字로 간행하였다.《오간본》 이 본은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본서의 저본은 1662년 전주에서 간행된 사간본으로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장본이다. 기사전거 : 序(金尙憲ㆍ후손 李英馥 撰)ㆍ跋(尹澤ㆍ柳思訥ㆍ李基祚ㆍ李泰淵 撰)에 의함 |
구성과 내용 |
본 문집은 20권 4책으로 되어 있으며, 권수에는 目錄과 年譜가 실려 있다.
가정자료집출처 - 민족문화추진회
|
'▒ 가정집자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정 선생 연보(稼亭先生年譜) 번역 (0) | 2010.01.13 |
---|---|
가정집(稼亭集) 목차 번역 (0) | 2010.01.13 |
稼亭集 目次 (0) | 2007.02.02 |
稼亭集跋 (0) | 2007.02.01 |
稼亭集後識 (0) | 200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