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산 草 堂
홈
태그
방명록
▒ 좋은시모음 ▒
당신의 이름을 가슴에 담던 날......
천하한량
2007. 1. 4. 20:39
당신의 이름을 가슴에 담던 날 내가 가진 모든것을 사랑했습니다 멀리 있는것은 모두가 아름다운 법 가까이 있는 것은 맘에 차지 않지만 가슴에 보듬어 놓고 영혼을 맑게 닦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가슴에 묻던 날.. 당신은 이미 내가 되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던 날 나는 미로에서 나의 .. 별을 만났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 산 草 堂
'
▒ 좋은시모음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이 된 당신은
(0)
2007.01.04
그대는 바람인가요
(0)
2007.01.04
진실한 사랑
(0)
2007.01.04
눈물 난다
(0)
2007.01.04
꿈같이 오실 봄
(0)
2007.01.0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