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자료실 ▒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천하한량 2016. 8. 22. 00:52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위 맞사지 기가 아주 편리해요.





또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근육기관이기도 하다.

종아리 근육이 피로하지 않도록 매일 5분만 주물러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이 따뜻해진다.


결과 면역력도 높아지면서

고혈압, 당뇨병, 암, 심근경색, 아토피, 천식, 요통,

무릎통증, 하지정맥류, 어깨결림, 냉증, 불면증,

갱년기 및 치매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1.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2.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3.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4.피부가 팽팽하다,

5.속에 멍울이 없다,

6.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7.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8.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기도 한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