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자료실 ▒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천하한량 2014. 4. 18. 17:40

Netizen Photo News' '2014. 4. 18(금)

'Netizen 'Photo News' '2014. 4. 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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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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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창  
    시인/이정규    
    미지의 꿈 아름다운 인연
    번뇌의 물결속에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요
    바람꽃 핀 봉우리
    마음의 창 열어 세척하니
    햇살이 인도하는 
    영롱한 오솔길을 걷고 있어
    심안의 세상
    현실 속에서의 무언이 
    마음이 합창 하는 날
    기쁨과 행복으로 도래 하고
    세월을 더듬고
    마주친 필연의 만남
    사랑하는 님을 위하여
    시종여일
    마음의 창을 열어 두리라.
    

    작성:한국 네티즌본부'詩' Daum 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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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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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는 깨끗한 마음과 행복한 에너지를 정물화에 담아낸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늘 가슴에 새기는 명경지수(明鏡止水). 어제가 부족했기에 오늘 노력하고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의 나침반이죠.”

정창균 작(3월 12∼18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국민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현대미술 초대전·02-781-9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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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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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뿌연 서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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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모두 해제된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도심 대기가 여전히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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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사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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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뉴시스】17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도북리 한 사과농장에서 제1회 수동사과꽃축제를 이틀 앞두고 농민들이 사과꽃 솎기를 하고 있다.

함양군 수동면 수동사과꽃축제위원회(위원장 권용재)가 주관하는 이번 사과축제는 사과 직판 및 경매행사, 사과 비빔밥, 사과막걸리 등 먹거리 판매, 사과 길게 깎기 대회, 사과꽃 솎기 체험, 사과꽃향 힐링산책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014.04.17.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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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보약 다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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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자락인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현동마을 주민들이 16일 봄철 보약으로 불리는 다래 순을 채취하고 있다. 해발 500m 청정지역에서 군락을 이뤄 자라는 다래 순은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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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밥상, 밝은 100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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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밥상, 밝은 100세’ 캠페인 발대식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함께해요 바른 식생활, 누려가요 건강 백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농산물 중심의 바른 식생활로 100세까지 건강을 유지하자는 취지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함께 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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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들 천연염색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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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 농업인들이 우리나라의 전통색인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천연염색을 배우고 있다. 당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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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밝힌 광화문 미륵사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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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5월 6일)을 앞두고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보 제11호 미륵사지석탑을 형상화한 봉축 점등식이 열렸다. 연등행렬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서울 동대문~종로, 조계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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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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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위로 메시지 발표하는 염수정 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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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17일 오전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 성유 축성 미사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사망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위로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2014.04.17.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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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17일 오전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 성유 축성 미사에서 사제들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사망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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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17일 오전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된 성유 축성 미사에서 조규만(왼쪽부터) 주교, 염수정 추기경, 최창무 대주교(전 광주대교구장) 및 사제들이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사망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2014.04.17.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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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구조된 5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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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들이 온힘 다해 구해 부모·오빠는 생사 확인안돼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승객들이 필사적으로 5살 아이를 구조했다. 하지만 부모와 오빠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사진:>SBS 화면 갈무리

★*…김아무개(59)씨 등 세월호 3등칸 플로어룸에 있던 승객들은 배가 가라앉을 때 혼자 있던 권지연양을 발견했다. 권양 곁에 있어야 할 부모는 보이지 않았다. 권양은 두려움에 떨며 눈물도 흘리지 못한 채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김씨 역시 배가 급격히 기울며 바닥에 떨어지는 과정에서 머리를 다쳤으나, 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김씨 등 일행 4명은 권양을 안고 기울어진 배를 오르기 시작했다.김씨 일행은 서로 밀고 당기며 권양을 위로 밀어올렸다.

김씨는 “눈에 보이는 건 모두 잡고 올라갔다. 혼자서는 절대 못 올라갈 높이여서 일행이 없었다면 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세월호 폭이 22m인 것을 고려했을 때 이들은 20m 이상을 올라간 것이다. 바닥에 물이 차오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김씨 일행은 “애 어딨어. 애 찾아”라며 끝까지 권양을 보호했다.마지막 순간에는 수학여행을 온 여고생들도 힘을 보탰다. 김씨 일행이 20여m를 올라왔을 때 여고생들이 권양을 끌어올렸다. 한 여고생은 두려움에 떠는 권양을 꼭 안고 구조를 기다렸다.무사히 구조된 권양은 이날 정오께 목포한국병원으로 옮겨졌다. 큰 부상은 없지만 현재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권양이 지금 몹시 불안한 상태여서 외래 간호사의 보호 아래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격이 가시지 않은 탓인지, 권양은 부모 이름을 기억하면서도 엄마·아빠를 찾지도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양의 부모와 한살 터울 오빠는 16일 밤까지도 생사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권양 고모부가 서울에서 내려왔다.김씨는 “아기를 구조한 건 다행이지만 아직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목포/이재욱 기자 uk@hani.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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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소방호스 묶어…학생 20여명 구한 김홍경씨

▲ 세월호 침몰 당시 탑승객 20여명을 구하고 마지막으로 탈출한 김홍경(58)씨가 16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 아비규환의 순간에도 자신의 안전을 뒤로한 채 학생들을 구조한 이도 있었다. 제주도에 있는 한 회사에 배관설비사로 취업해 첫 출근을 하려고 세월호에 승선한 김홍경(58·사진)씨다.

김씨는 “2층에 탑승했는데 배가 심하게 흔들리더니 불과 몇분 만에 직각으로 기울어졌다”고 했다. 그는 1층 선실에 물이 차는 것을 목격하고는 주위에 “학생들을 먼저 구하자”고 외쳤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힘을 합쳐 커튼 10m가량을 잇고 모자란 부분은 소방호스를 연결해 구명줄부터 만들었다. 구명줄을 내려보낸 뒤 여럿이 필사적으로 잡아당겨 학생 20여명을 구했다.

김씨 등의 구조 작업이 30여분 진행되는 동안 1층 선실이 물로 가득 찼고 뱃머리만 겨우 물 위로 떠오른 상황이 됐다. 김씨는 바닷물에 휩쓸리면서도 물속에 있던 학생 한 명을 더 구해낸 뒤 어선에 구조됐다.

김씨는 “더 많은 사람을 구하지 못해 가슴이 미어진다”고 했다. 그도 다른 승객들의 증언처럼 지금 위치에 그대로 있으라는 안내방송이 피해를 키웠다고 말했다.

김씨 말고도 자신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주변부터 돌본 이들이 여럿 있었다. 기울어진 선창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단원고 학생들 일부는 구명보트를 타고 접근한 구조대를 향해 “여기 아이 있어요”라며 어린이를 먼저 구해달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진도/박승헌 기자, 연합뉴스 abc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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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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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 만난 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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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청해진해운 세월호 여객선 사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며 구조 상황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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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3진 아웃 남재준 또 ‘셀프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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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그래픽] 3진 아웃 남재준 또 ‘셀프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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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권에선 대형 사고 안나”
유정복 두달 전 ‘입방정’ 도마에


▲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
★*… 16일 전남 진도 인근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새누리당 인천시장 예비후보인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의 ‘입방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번 사고로 국민 안전을 강조해온 박근혜 정부의 신뢰도에도 흠집이 생기게 됐다.

한 정부 당국자는 이날 “유 전 장관이 지난 2월14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이전 정권에서는 해마다 10명 이상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지만, 지난해에는 50년 만에 그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며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꾸면서까지 주요 국정과제로 ‘안전’을 강조해온 그간의 성과를 밝힌 것이다.

그러나 업무보고 뒤 불과 사흘 만에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가 붕괴되면서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 부산외대 학생 등 1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치는 참사가 일어났다. 또 그로부터 불과 두 달 만에 여객선이 침몰하는 대형 사고가 또 터진 것이다. 이 당국자는 “참석자들 가운데서는 (유 전 장관의) ‘자화자찬이 도를 넘었다’고 이야기했는데, 대형 참사가 연이어 발생하니 말이 씨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선 공약으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제시한 박근혜 정부는 ‘안전한 한국사회’를 만들겠다며 각종 안전정책을 추진해왔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해 5월 말 ‘국민안전종합대책’을 발표한 이후, 차관·차장급 ‘안전정책조정회의’를 신설해 매월 한 차례씩 열고 있다. 또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 각각 ‘재난안전책임관’을 지정해 각종 사고에 대응하도록 조처해왔다....김경욱 석진환 기자 da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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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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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기울어져 사람들 이동 불가” 마지막 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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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세월호와 VTS 교신 녹음파일 공개 침몰 순간 긴박했던 상황 그대로 드러나 <사진:> 해경 헬기가 16일 오전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위를 선회하며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뉴스와이 화면 갈무리.

★*…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와 해양수산부 산하 제주해양관리단 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16일 오전 8시55분부터 9시5분까지 무선으로 교신한 내용이 공개됐다. 위급한 상황에서 교신을 시도한 사람은 선장인지 기관사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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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 공기 주입해 부양, 생존 확률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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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참사 정조시간 맞춰 낮 12시30분부터 시행/ 17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진도=연합뉴스)

★*… 해양경찰청 이용욱 국장은 17일 실종자 유족들이 몰려 있는 진도군 팽목항에서 한 브리핑에서 "정조 시간인 낮 12시 30분에부터 세월호에 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조금이라도 더 들어 올려 실종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정조 시간은 바닷물이 밀물에서 썰물로, 썰물에서 밀물로 바뀌는 시간으로 이때 바닷물의 흠름이 일시 멈추게 된다.

이 국장은 "지난밤 구조작업은 빠른 물살과 20㎝ 정도밖에 안되는 시계로 25∼27m 아래 수면으로는 들어갈 수 없었다"면서 "해외 전문가들과 상의한 결과 공기를 투입해 조금이라도 들어 올리는 작업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사고해역에는 공기주입 작업을 하는 팀들이 8시30분부터 대기중이며 주요 장비인 콤프레셔는 해군에서 배로 싣고 사고해역 1마일내로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진도군 팽목항에는 수백의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혹시 모를 구조소식이 들려올까 촉각을 곤두세우며 간절한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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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얘들아, 어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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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얘들아, 어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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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상황 오판…재난대응시스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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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한때 “구조자 368명” 구조자 중복계산 오류 b 잠수인력·장비 투입 소홀<사진:>16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6825t급) 상공에서 헬기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해훼리호 사고 이후 20여년 만에 최악의 여객선 침몰 사고가 일어났지만, 정부는 구조된 승객을 200명 넘게 중복 계산하는 등 구조자와 실종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등 혼선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사고 초기 정부가 피해 규모 등을 오판해 국가재난대응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웠을 것이란 지적이 제기된다. 안전행정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오후 2시 기자설명회에서 “오후 1시 기준으로 구조자가 368명”이라고 밝혔지만, 약 30분 뒤 중복 계산으로 오류가 있었다는 사실이 파악됐다. 중대본은 오후 4시30분 다시 기자설명회를 열어 “오후 4시30분 기준으로 164명이 구조됐다”고 정정해 발표했다. 안행부 이경옥 2차관은 “구조인원이 368명에서 164명으로 줄어든 것은 민간어선에서 구조한 인원이 중복 계산돼 204명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전에는 ‘이 배에 탑승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이 모두 구출됐다’는 경기도교육청의 발표가 나오는 등 사고가 원만하게 수습될 것이란 긍정적 분위기가 팽배했지만, 오후 들어 사고 피해 규모에 대한 판단이 180도 뒤집힌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사고 규모에 따라 구조인력과 장비 투입 등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사고 초기 대응이 악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사고가 심각하지 않다는 전망이 제기된 오전에는 잠수인력이 20명 정도만 투입됐다가 오후 6시30분께는 178명이 투입됐다.음성원 기자 e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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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도 안보이는 바다밑 35m…밤새도록 ‘수중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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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대참사] 온종일 필사적 구조활동함정 164척·잠수요원 236명 투입 실종자 대부분 선내 잔류 가능성 시간 지날수록 생존확률 떨어져 <사진:>목포해양경찰서 대원들이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7㎞ 해상에서 침몰 직전 상태인 세월호에 접근해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 해경은 실종자 대부분이 선내에 남아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16일 저녁과 17일 새벽 공군 항공기의 조명탄 지원을 받아가며 대대적인 수색·구조작전을 밤새 펼쳤다. 시간이 지날수록 실종자의 생존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고 해역 유속이 빠르고 물속 시야가 흐려서 수중 수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재 선체가 가라앉은 바다 밑은 수심 35m 지점이다. 수압이 높기 때문에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잠수사들도 20분 정도밖에 잠수할 수밖에 없는 악조건이다. 해경은 조류가 약해지는 16일 저녁 6시반과 17일 새벽 1시반에 해경특공대 40~80명을 선체로 들여보내 생존자가 있는지 수색했다. 하지만 조류가 거세고, 15~20㎝ 앞이 안 보일 만큼 시야가 흐려 수색에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해경은 17일에도 조류가 약해지는 시간을 택해 세차례 잠수사를 들여보내 선체를 수색할 방침이다. 이를 사흘 정도 진행한 뒤 인양과 예인 등 여러 방법을 검토할 예정이다.해경은 침몰한 선체를 끌어올리는 데는 인양능력이 3350t인 삼성2호와 2000t인 설악호 등 민간 대형 크레인 2대를 동원할 예정이다. 선체 인양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소속인 삼성2호가 도착하는 19일 오전에나 시도해 볼 수 있다.사고 이틀째인 17일은 비가 오는 등 날씨가 나빠져 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17일 아침부터 비가 오고 초속 4~6m로 바람이 비교적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했고, 특히 남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파도도 0.5~2.0m 높이로 일 것으로 예상했다.사고가 일어난 16일에는 사고 해역 반경 10㎞ 해상에서 온종일 필사적인 구조활동이 펼쳐졌다. 해경을 비롯해 해군, 공군, 육군, 소방방재청, 수협중앙회, 민간의 선박과 헬기가 앞다퉈 달려왔다. 사고 해역은 구조활동에 나선 함정 164척으로 붐볐다. 잠수요원만 236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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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고, 또 퍼지는 ‘SNS 역사독립운동’

▲ SNS를 통한 ‘일본 위안부 사과 요구’ 캠페인. ‘일본 위안부 사과 요구’ 캠페인 10일만에 2만8000명 서명 ‘호응’ 고양시 “1억 넘으면 유엔에 전달”
★*…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경기도 고양시의 ‘에스엔에스 역사독립운동’ 캠페인이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양시는 ‘고양의 봄, 꽃 그리고 소녀’라는 제목의 서명 캠페인을 지난 4일부터 시 페이스북과 누리집에서 시작한 지 10여일 만에 2만8000여명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8개 국어로 진행 중이다.

특히 ‘소녀의 눈물을 닦아주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비에 젖은 ‘평화의 소녀상’(사진)이 실린 페이스북 게시글은 318만건의 조회수와 1800여건의 댓글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누리꾼은 “소녀가 ‘내 눈물처럼 생각하고 지나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한 것 같아 서명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서명 캠페인에서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는커녕 위안부는 합법적이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권리 회복을 위한 세계인의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고양시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1억명의 서명을 받아 유엔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5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일산호수공원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던 고양시는 2012년 8월부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 13만명의 서명을 유엔에 전달한 바 있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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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만행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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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주최로 열린 '일본군국주의 재무장반대 한반도 평화 특별사진전-왜 침략의 역사는 되살아나는가'에서 시민들이 일제 만행 관련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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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인기, 중국제 복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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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기 동호회와 일부 네티즌은 16일 파주·삼척에 최근 추락한 무인기와 흡사한 중국제 무인기 사진을 검색해 인터넷에 공개했다./조선닷컴

★*…중국의 ‘북경중교통신과기유한공사(TRANCOMM)’가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한 SKY-09P 무인기는 날개 폭 1.92m, 길이 1.21m에 이륙 중량은 12㎏으로 파주₩삼척 무인기와 유사하다. 파주·삼척 무인기는 날개 폭 1.92m, 길이 1.22m, 중량 13㎏이다.(사진=www.trancom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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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상징" 패러디한 합성사진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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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적용한 합성 사진.(사진=텀블러)/조선닷컴

★*…‘김정은 헤어스타일’이 세계적 조롱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문자·사진·영상 등을 공유하는 인터넷 블로그인 ‘텀블러’에는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세계 유명인사에게 적용한 합성 사진이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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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상징" 패러디한 합성사진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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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사진=노동신문)/조선닷컴

★*… ‘김정은 헤어스타일’이 세계적 조롱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문자·사진·영상 등을 공유하는 인터넷 블로그인 ‘텀블러’에는 김정은의 헤어스타일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세계 유명인사에게 적용한 합성 사진이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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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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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만원짜리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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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벤틀리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 1900만원을 호가하는 이 선글라스는 벤틀리 자동차 뮬센 모델을 모티브로 오스트리아에서 18k 황금과 펠러듐, 백금을 재료로 연간 100개만 만드는 최고급 모델이다. 국내에는 연간 2~3개가 수입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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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는 이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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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벡 어드벤처(Zebec Adventure) 카약’을 탄 모델들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롯데마트 브이아이씨(VIC)마켓 영등포점에서 노젓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카약은 고강도 특수소재가 적용돼 내구성이 강하며, 공기주입식으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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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잘록한 허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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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예지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2014 베트남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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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베트남 영화제 홍보대사 여진구-번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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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홍보대사 배우 여진구(왼쪽)와 번짱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2014베트남 영화제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트남 영화제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문화를 소개하고 우호증진을 위한 축제로 주한베트남 대사관이 주최하고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 CJ CGV, CJ E&M이 주관한다.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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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박형식, 카리스마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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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ews24 허정민 기자]에녹, 박형식이 16일 오후 서울 신사동 BBC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미디어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니앤클라이드’ 미국 대공항 시기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그린다. 배우 에녹, 박형식, 가희, 오소연, 박형식, 서영주, 김범래, 키, 장현승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9일까지 공연된다.허정민 기자 ok_hjm@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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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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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호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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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뉴질랜드 일정을 마치고 1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 도착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이 아들 조지 왕자를 안고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윌리엄 왕세손 가족이 호주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들은 열흘간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하여 브리즈번과 울루, 애들레이드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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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재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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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15일(현지시간) 정교회 성주간(Holy Week) 행사가 열렸다. 배우들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기념하는 ‘비아크루시스(Via Crucis: 십자가의 길)’를 재연하고 있다. 루마니아의 기독교 정교도들은 천주교도들과 함께 오는 20일 부활절을 축하한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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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완벽한 정리정돈 슈퍼마켓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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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눈길을 끄는 사진이다. 한 미국인이 슈퍼마켓에서 촬영했다면 인터넷에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정리 정돈의 수준이 최상급이다.

★*… 채소를 종류별로 차곡차곡 쌓아놓았다. 높이도 모두 같고 색깔까지 고려해 쌓은 것처럼 보인다. 우리 사회의 표현으로는 ‘달인’ 종업원이 있는 듯싶다. 저 정도 섬세하고 꼼꼼하게 정리하려면 대단히 노력은 물론 천부적인 감각도 필요하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한편 고객으로서는 불편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래쪽에 있는 채소를 원할 수도 있다. 잘못 빼면 전부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좁아진다는 설명이다.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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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군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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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동부 친러 무장세력 정부군 장갑차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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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국기를 단 장갑차가 16일 우크라이나 동부 크라마토르스크를 향해 달리고 있다. 이 장갑차들에는 친러시아 성향 민병대원들이 타고 있으며, 크라마토르스크에서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민병대 사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크라마토르스크/로이터 뉴스1

★*… 정부군 “군사작전 개시·비행장 탈환”친러 “우크라 공수부대 돌아섰다” 러 “총격전서 사상자 발생” 우려 유엔안보리 오늘 두번째 긴급회의 내전 위기로 빨려들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과도정부가 친러시아계 주민들이 관공서를 장악한 동부지역에서 본격적인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하지만 동부 도시에서 친러 무장세력이 러시아 국기를 내건 장갑차에 타고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는 등 혼란이 연출되고 있다....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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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우크라 동부에 러시아 국기 단 장갑차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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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동부 크라마토르스크 인근에서 러시아 국기를 단 장갑차들이 일렬로 도심으로 향하고 있다./AP 뉴시스

★*… 이 장갑차 탑승자는 AP통신 인터뷰에서 “우리는 친(親)러시아 무장 세력에 합류한 우크라이나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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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러시아 무장대 장악한공군기지
탈환한 우크라이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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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동부 크라마토르스크에서 있는 공군기지 앞에 모인 친 러시아 시위대를 향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이 총을 겨누고 있다.우크라이나 정부는 특수부대를 동원해 친 러 분리주의 무장대가 장악한 군용비행장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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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의 제나디 크루토프 대장(가운데)이 크라마토르스크 공군기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크루토프 대장에게 친 러시아 시위대가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친 러시아 시위대가 "주민들에게 총을 쏘지 말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친 러시아 시위대가 부대 앞 바리케이트에 폐타이어를 던지고 있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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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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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막는 기니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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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크리=AP/뉴시스】지난 3월29일 자료사진으로 기니 의료진이 코나크리에 있는 한 응급병원 입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를 기다리고 있다. 과학자들이 16일(현지시간)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기니에서 수많은 희생자를 낳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른 아프리카 국가에서 확산한 적이 없음을 밝혀 이 바이러스는 신종 바이러스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베른하르트 노흐트 열대의학연구소의 스테판 군터 박사가 이 바이러스의 근원을 아직 알 수 없지만, 이 바이러스가 인근 국가에서 유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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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객열차 탈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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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도 고하티 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자기로드 기차역 인근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여객열차가 탈선했다. 사고기차의 기관차와 객차 10량이 완전히 탈선했다. 작업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10여명이 부상했다고 노스이스트 프론티어 레일웨이 담당자가 전했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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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중국 신발공장 열흘째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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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인상 요구…최대 3만명 참가 경기 불황에 노사분규 급증 <사진:> 중국 서부 닝샤회족자치구 인촨에서 지난 2월 열린 취업 박람회에 몰려온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부스와 통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인촨/신화 뉴시스

★*…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 광둥성 둥관시에서 임금인상과 복지 개선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의 대규모 파업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경기둔화와 함께 노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맞물리면서 중국에서 노동 쟁의가 늘고 있다.<비비시>(BBC)와 <로이터>는 15일 “광둥성 둥관시에 있는 위위안 신발 공장에서 최대 3만여명의 노동자가 사회복지 제도 개선과 임금인상, 공정한 노동 계약 체결을 요구하며 10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는 최근 중국 사회에 서 보기드문 최대 규모의 파업이다”라고 보도했다.

대만 바오청그룹이 운영하는 위위안 공장은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의 신발을 납품하는 세계 최대 신발 공장으로 지난해 3억켤레의 신발을 생산했다. 위위안 공장에는 5만여명의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다. 위위안 공장의 사측은 15일 노동자들의 요구를 일부 수용해 복지를 향상하겠다며 업무 복귀를 제안했지만, 노동자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 여성 노동자는 “회사가 지난 10년 동안 우리를 속이고 부당한 대우를 해왔다”고 말했다. 노동운동가인 장즈루는 “14일과 15일에는 3만명에 이르는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파업 기간 내내 중국 공안당국은 수백명의 공안을 투입했고,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과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본부가 있는 노동관련 시민단체인 ‘차이나레이버워치’는 “지난 10년 동안 중국 400개 공장을 조사한 결과 법정 사회복지 규정을 지킨 곳은 한군데도 없었다”고 밝혔다...베이징/성연철 특파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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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 사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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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초과 탑승 서해훼리호 침몰로 29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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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대참사] 역대 대형 해난사고/1970년 남영호 사고 319명 숨져/ 16일 발생한 세월호(6825t) 침몰 참사는 1993년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 이후 20여년 만에 일어난 대형 해난 사고다. <사진:>서해훼리호(110t)

★*… 1993년 10월10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 격포 앞바다에서 침몰해 292명이 숨진 서해훼리호(110t) 사고는 안전 수칙을 소홀히 한 대표적 인재로 꼽힌다. 탑승 정원이 221명이었지만, 무려 362명을 태웠고, 악천후 속에 무리한 운항을 강행했다. 갑판장이 휴가중인 항해사의 업무를 대신 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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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12월14일 전남 여수시 소라도 근처에서 발생한 여객선 남영호(862t) 침몰 사고는 사망자가 무려 319명에 달했다. 정원(290명)보다 많은 331명을 태웠고, 12명만 살아남았다. 갑판에 무리하게 쌓아놓은 감귤상자 등이 강풍에 무너지면서 선체가 기울어 침몰했다.

★*… 1974년 2월22일 경남 통영시 장좌섬 앞바다에서는 해군 예인정(YTL수송정)이 침몰해 훈련병 159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순신 장군 위패가 있는 충렬사를 참배하고 돌아가던 중이었다. 정원의 갑절인 300여명을 태웠고, 모함 200m 앞에서 속력을 줄이지 못하고 방향을 틀다가 가라앉았다. 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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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만 보고 있는 실종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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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이틀째인 17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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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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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 도착한 한 실종자 가족이 빠른 유속으로 구조작업이 지연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4.4.17 (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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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진행되는 실종자 수색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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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이틀째인 17일 오전 전남 진도군 침몰 사고 인근 해역에서 해군과 해경 등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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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조명탄 쏘며 밤새 수색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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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 앞바다 침몰된 여객선 사고 현장에서 17일 새벽 해양 경찰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해양 경찰들이 조명탄 등을 동원하며 선체 수색 작업을 실시했다. 팽목항에 모인 실종자 가족들이 바닷가 앞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뉴스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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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 나서는 민간잠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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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이틀째인 17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민간잠수부들이 사고해역으로 출항하기 위해 장비를 싣고 있다. 2014.04.17.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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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객선침몰]부모찾는
권지영(6) 어린이 위로하는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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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청해진해운 세월호 여객선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에 의해 구조돼 부모를 찾는 6살 권지영 어린이를 위로하고 있다. 2014.04.17./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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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변당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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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국무총리(가운데 안경 쓴 이)가 17일 새벽, 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체육관을 방문해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발길을 돌리다 실종자 가족들이 던진 물병에 머리를 맞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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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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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 가족들이 16일 오후 진도군 팽목항에서 10시간이 넘도록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해경 경비함정이 가족을 뒤로하고 이윤석 국회의원(오른쪽)만 태운 채 사고 해역으로 가고 있다. 진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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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승객 가족에 정말 죄송…면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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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참사/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선장이 승객과 가족에게 참회의 말을 전했다. 세월호 이준석(60) 선장은 17일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 2차 소환 조사를 받으면서 “승객과 피해자, 가족 등에게 죄송하다”며 참회의 뜻을 밝혔다.<사진:>17일 오전 전남 진도 해안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이준석 선장이 목포경찰서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2014.4.17 (목포=연합뉴스)

★*… 실종자 가족과 승객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 이 선장는 “정말 죄송하다. 면목이 없다”며 말을 줄였다. 이 선장은 수척한 모습이었으며 답변하는 중간 중간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이 선장은 이날 새벽 1차 소환조사를 마친 뒤 목포 시내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다시 소환됐다.

승객들을 놔두고 먼저 배를 빠져나왔느냐는 물음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취재진의 ‘사고 당시 누가 조타기 잡았냐’, ‘언제 이상을 감지했냐’, ‘사고 원인이 정확히 뭐냐’는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해경은 이씨를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소환해 사고 당시 상황과, 사고 원인, 긴급 대피 매뉴얼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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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 3명 주검 고대 안산병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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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명의 주검이 17일 오전 고려대 안산병원에 안치됐다. <사진:>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정차웅·권오천·임경빈 학생 등 3명의 시신이 17일 오전 고려대안산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안산=뉴시스】

★*…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학생은 이 학교 2학년 4반 정차웅·권오천·임경빈(17)군인데, 이들은 모두 같은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돼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9분께 119구급차를 통해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지자, 유족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나”며 오열했다. 병원 근처에 몰려 있던 일부 주민들도 흐느꼈으며, 병원 관계자들과 취재진까지 눈시울을 붉혔다.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 단원고 등은 숨진 학생들의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기 협의 중이다.안산/김기성 기자 player0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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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객선침몰]조문 발길 이어지는 최혜정 교사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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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월호 침몰사고로 목숨을 잃은 경기 안산 단원고 최혜정 교사의 빈소가 마련된 안산제일장례식장에서 17일 오후 동료들이 조문하고 있다.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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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침몰] 무사생환 기원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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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법회를 열고 있다.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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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두손을 모으고 진도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고 있다.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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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변대교서 시내버스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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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뉴시스】주기철 기자 = 17일 오전 6시16분께 대구시 북구 조야동 서변대교에서 북구 1번 시내버스 1대가 진입 도중 난간에 부딪쳐 추락했다. 2014.04.17.joo462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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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주택에서 대나무밭으로 번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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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박혜미 기자 = 지난 16일 오후 강원 삼척시 원덕읍 가곡천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대나무 밭으로 번져 소방대원 및 헬기가 출동해 약 40분만에 진화됐다. 2014.04.17. (사진=삼척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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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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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으로 붉은 빛으로 변한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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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15일(이하 현지시간) 알래스카 등을 제외한 미국전역과 호주, 뉴질랜드 등 태평양 지역에서 관찰됐다.

★*… 이번 월식은 미국 동부시간 15일 새벽 1시 58분 달이 지구 그림자 안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됐다. 달이 지구 그림자 속에 완전하게 들어가자 붉은 빛으로 보이고 있다.미국 오레곤주 에스타카다에 있는 밀로 맥르버 스테이트 파크에 사람들이 모여 월식을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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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하러온 미군 헬기, 우리 군이 돌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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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상륙함이 MH-60 헬기 2대 파견했지만‘조치의 효율성’ 이유로 초동 구조 참여 못해 <사진:> 미 해군 MH-60S 시호크 헬기. 미 해군 제공

★*… 진도 해상 유람선 여객선 참사 당시 사고 해역 인근에서 작전 중이던 미군 함정이 구명용 보트를 탑재한 구조 헬기를 현장에 급파했으나 우리 해군의 승인을 얻지 못해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미 국방성 보도 매체인 <성조지>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당시 사고 해역에서 118마일 떨어진 서해상에서 작전 중이던 미군 상륙함 본험 리처드함이 여러 개의 구명보트를 실은 2대의 MH-60 헬기를 파견했지만, 구조작업에 투입되지 못한 채 돌아갔다. 익명을 요구한 우리 해군 관계자는 “미 해군이 지원 협조를 요청하기 전 사태 추이를 보기 위해 대기했다”고 말했다고 <성조지>는 전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17일 입장자료를 내고 “당시 사고 선박의 선체가 대부분 침몰한 상황에서 한국공군 C-130 항공기를 비롯한 다수의 헬기들이 집중 운영되고 있어 한국 해군은 원할한 구조작전을 위해 출동한 미 헬기를 일단 귀환해 추가요청에 대기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mon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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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등학교 특수학급 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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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서울시 고등학교 특수학급 사생대회 및 걷기대회에서 학생들이 평화의공원 난지연못 주위를 걷고 있다.yato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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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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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뉴시스】강종민 기자 = 17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교실 칠판과 책상에 무사귀환을 소망하는 글들이 빼곡히 적혀있다. 2014.04.17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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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객선침몰]"살아있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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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뉴시스】배동민 기자 =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침몰 여객선 실종자의 한 가족이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2반 학생 한세영(17)양이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공개하며 신속한 생존자 구조를 요구했다. 사진은 페이스북 내용. 2014.04.17(사진=실종자 가족 제공)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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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김주열 열사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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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김주열 열사를 기리기 위한 조형물이 김 열사의 모교인 전북 남원시 금지면 옹정리 금지중학교 교정에 세워졌다. 전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18일 제막식이 열린다. 남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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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청소년 ‘렌즈로 희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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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청록원 학생 5명 사진전 /지적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이 특별한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익산 청록원 학생들의 사진.

★*… 전북 익산시 창혜복지재단 청록원에서 생활하는 김경태(21), 김유연(20), 황명대(19), 이선영(18), 임승훈(18) 학생 등 5명이 주인공이다. 지적장애 1~2급인 이들은 청록원 사진교실을 통해서 찍은 사진 20여점을 16~18일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렌즈로 희망을 보다’를 주제로 세번째 사진전을 연다.

청록원 사진교실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했다. 방과후교육 프로그램 하나로 오후 4~6시에 교육을 시작한 것이다. 지도교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최덕환(63) 익산지부장이 맡아 1주일에 3번 실기와 개인별 맞춤교육을 진행한다. 복지재단도 경제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최 지부장의 봉사로 사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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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은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와 서동공원, 삼기면 석불사, 여산면 가람 이병기 생가 등 익산의 문화유적지 등을 방문했다. 충남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 등 익산지역을 벗어난 곳의 풍경도 앵글에 담았다. 수업 초기에는 조작이 미숙하고 초점을 맞추지 못해 애를 먹었다.<사진:>익산 청록원 학생들의 사진.

★*… 하지만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촬영한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소형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바로 지적이 가능해 그나마 교육이 수월했다. 학생들은 지금 구도를 생각할 정도로 감각 있는 사진을 찍고 있다. 3년 동안 활동한 임승훈 학생은 줌 기능을 활용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임군은 “사진 촬영이 무척 재미있고 보람있다. 우리가 열심히 찍은 사진을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사 최 지부장은 “비장애인은 욕심이 있지만, 장애인 학생들은 욕심이 없다. 이는 신이 장애인 학생들에게 또다른 선물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지금은 장애가 있지만 사진을 통해서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름으로 가르친다”고 말했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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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막은 경영자 끌어내
…명수학교, 폐쇄위기 넘겨

럭밑 누워 버티다 경찰에 연행 교육청서 고발…학교에 직원 상주 국회 ‘특수학교 개인소유 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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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문 막은 트럭 견인 서울 성북구 명수학교 정문을 가로막고 있던 파란색 1t 트럭을 16일 아침 견인차량이 학교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 이 학교 경영자 최수일씨 쪽이 놓아둔 것으로 추정되는 이 트럭 탓에 통학버스 운행이 1시간가량 지체됐고, 일부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교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지적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인 명수학교가 학교폐쇄·수업중단 위기를 일단 넘겼다(<한겨레> 4월15일치 10면 참조).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은 가시지 않았다. 국회는 제2의 명수학교를 막겠다며 특수학교를 개인이 소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른바 ‘명수학교법’ 제정에 나섰다. 16일 명수학교 학부모들과 경찰의 말을 종합하면, 학교 경영자 최수일(62)씨는 이날 새벽 5시께 학교 명패를 떼내고 전기와 수도 공급을 끊었다. 이어 1t 트럭으로 정문을 가로막았다. 학교 직원 등이 차를 이동시키려 하자 최씨는 차량 밑에 누워 시위를 벌이다 오전 7시께 경찰에 끌려 나왔다. 최씨는 경찰 조사를 받고 이날 오후 풀려났다.

최씨의 이런 행위로 등교버스가 1시간 남짓 운행하지 못해 학생들이 등교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수업은 정상 진행됐다. 지적장애 1급인 아들(17)을 데리고 학교에 온 학부모 황은진(47)씨는 “아이가 학교 등교버스가 아닌 시내버스를 타니까 불안감에 울부짖고 자기 머리를 때렸다”며 눈물을 훔쳤다.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최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고발했다. 안덕호 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교육청 직원들을 학교에 보내 사흘간 상주하도록 했다”며 “경영자가 다시 학교 폐쇄를 시도하면 경찰의 도움을 받아 제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도 재발 방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도종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개인이 특수학교를 소유해 이런 사태가 났다”며 “특수학교는 학교법인만 운영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 의원은 명수학교처럼 이미 개인이 운영하던 학교도 법인화가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전국 162개 특수학교 중 정신지체 장애학생 대상의 명수학교와 서울 송파구 광성하늘빛학교 두 곳만 법인이 아닌 개인이 소유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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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채동욱 관련 개인정보 불법조회 관련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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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박근용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가운데)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 관련 개인정보를 불법조회한 관련인들을 고발하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이날 채 전 총장과 관련해 채모군과 채모군의 어머니 임 모씨의 개인정보를 불법조회한 국가정보원 직원 송모씨, 청와대 관계자, 김익철 서초구청장 등 8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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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소장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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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국정원시국회의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권부정선거 심판 '국민법정 개최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2014.04.17.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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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권부정선거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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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국정원시국회의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권부정선거 심판 '국민법정 개최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2014.04.17.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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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군사협정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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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한미 통합국방협의체와 한미일 안보토의에 즈음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저지 평화행동'을 하며 피켓을 들고 있다.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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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스펙 지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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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스펙조사팀이 마련한 ‘입사지원서에서 불필요한 스펙과 개인정보를 지워주세요-국내 100대 기업 입사지원서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케이티(KT) 광화문지사 드림엔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려 남민우(맨 왼쪽) 위원장과 대학생들이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적힌 손팻말을 바닥에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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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머리 갑자기 돌리면서 화물 쏠려 사고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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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머리 급격히 돌리면서 한쪽 쏠린 화물이 원인제공"노후 선박 무리한 개조 복원력 상실 지적…향후 규명 과제 전남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사고 원인이 항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뱃머리를 갑자기 돌리는 순간 무게 중심이 쏠린 데 있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 사고 선박은 2년 전 일본에서 도입 직후 무리하게 구조변경됐고 이에 따른 복원력 상실이 사고를 키웠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세월호 선장 이준석(60)씨 등 승무원 등을 조사한 해경 여객선 침몰사고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을 `무리한 변침'으로 잠정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변침(變針)은 여객선이나 항공기 운항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항로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사고 지점은 목포-제주, 인천-제주로 향하는 여객선과 선박이 서로 항로를 바꾸는 변침점이다.

사고 당시 헬기로 구조되는 세월호 승객제주로 항해할 경우 병풍도를 끼고 왼쪽으로 뱃머리를 돌려 가는 지점이다. 사고 선박이 좌현으로 기운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해경은 세월호가 이 변침점에서 완만하게 항로를 바꾸는 '소침'으로 해야했지만 급격하게 뱃머리를 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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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전 진도 헤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부근에서 해경 해군 민간선박 등 실종자에 대한 구종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도/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 특히 이 해역은 조류가 거센 것으로 유명한 맹골수로로, 인천서 출발한 지 12시간 운항하는 동안 화물과 자동차 등이 결박력이 많이 느슨한 상태에서 무리한 변침이 원인이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많은 승객이 증언한 '쾅'하는 소리는 1, 2층에 실린 화물 컨테이너와 승용차 등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선체에 부딪혀 난 소리고 볼 수 있다. 세월호에는 당시 차량 180대와 컨테이너 화물 1천157t이 실린 상태였다.

세월호에 타고 있던 생존자가 내부에서 기울어진 배를 주변 어선과 대비해 찍은 모습. (생존자 제공)이를 증명하는 증언도 잇따랐다. 보일러실에 근무했던 승선원 전모(61)씨는 "오전 7시 40분께 업무를 마치고 업무 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며 "창문이 박살 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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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는 일본 가고시마에 본사를 둔 '마루훼리'사에서 '나미노우에호' 선명으로 운항하다 2012년 9월 퇴역 뒤 국내 청해진해운에 매각됐다. 구조변경을 거친 후 톤수는 239t이 늘어난 6천825t, 정원은 15%(117명)가량 늘린 921명이 됐다.

박 대표는 "국내 해운선사들이 일본에서 선령 20년이 지난 노후 선박을 들여와 구조변경을 한 것이 문제"라며 "이를 승인하는 관리감독 기관도 문제가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편 일본 인터넷 공간에서는 사고 선박을 몰았다는 한 선장이 '(배) 모습이 많이 변했네'라고 말했다거나 태풍이 심한 일본에서 거뜬한 배가 왜 침몰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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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 영원한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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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울=뉴시스】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사무국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영상기자재전'에 참가해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 영원한 찰나" (www.himal14.co.kr)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이창수 작가의 사진을 보고 있는 모습. 2014.04.17. (사진=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사무국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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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사무국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영상기자재전'에 참가해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 영원한 찰나" (www.himal14.co.kr)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포토월에서 이창수 작가의 사진과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등산복을 입은 모델들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2014.04.17. (사진=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사무국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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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배가 英 런던 템즈강 운항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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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이 보이는 템즈강에서 15일(현지시간) 10m 길이의 바이킹 목재선인 '우루즈(Uruz)'호가 운행했다. 바이킹 복장을 한 선원들이 배를 운항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이 배를 다른 현대적인 배가 줄로 연결해 끌고 가고 있다.

이날 바이킹 배 운항행사는 브리티시 뮤지엄에서 6월22일까지 계속되는 "바이킹, 삶과 전설" 전시회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영국 전역의 400여개 극장에서 4월24일까지 전시행사 광고를 한다. [로이터=뉴스1,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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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의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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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미국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1주기 추모식에서 당시 테러로 왼쪽 다리를 잃은 에리카 브래녹(가운데)이 어머니 캐럴 다우닝(오른쪽)과 함께 마라톤 결승선을 지나고 있다./AP 뉴시스

★*… 전직 교사인 브래녹은 사고 직후 보스턴의 병원에서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뒤 50여일간의 입원 치료 끝에 재활에 성공했다. 지난해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이 진행되는 도중, 체첸계 이슬람 극단주의 형제가 결승 지점 인근에서 ‘압력솥 폭탄’을 터뜨렸다. 이 테러로 3명이 숨졌으며, 260여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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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우슈, 쿵푸 클럽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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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현지시간) 제8회 아랍 우슈, 쿵푸 클럽선수권대회가 19일까지 4일 간 암만 로마원형극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요르단 경찰들이 태권도 격파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 이번 대회는 7개국(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알제리, 이라크, 쿠웨이트, 예멘, 팔레스타인), 25개 클럽, 70여명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고 있다.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는 요르단은 현재 15개의 우슈, 쿵푸클럽이 운영 중이며, 요르단 군과 경찰은 태권도를 비롯한 각종 무예를 연마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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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권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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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현지시간) 제8회 아랍 우슈, 쿵푸 클럽선수권대회가 19일까지 4일 간 암만 로마원형극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범경기에서 한 쿠웨이트 소녀가 무술동작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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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여자선수의 날렵한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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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제8회 아랍 우슈, 쿵푸 클럽선수권대회가 19일까지 4일 간 암만 로마원형극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알제리 여자선수가 무술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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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전소민, '여객선침몰사건 생각에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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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선 기상캐스터와 탤런트 전소민이 17일 오전 서울 충무로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6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사회자의 여객선침몰사건에 대한 추모에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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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행사 취소·음원 발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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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계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음원 발매를 연기하거나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걸그룹 에이핑크는 오는 19일 광운대학교에서 예정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에이핑크. 연합뉴스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사고 당일인 16일 "에이핑크는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아픔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밝은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팬들을 만날 수 없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취소된 팬미팅은 향후 날짜와 장소를 공지해 다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룹 엑소도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뜻에서 17일로 예정된 언론 인터뷰 등의 일정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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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살펴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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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60년: 어제와 오늘'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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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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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이기범기자 leekb@]뮤지컬배우 오소연, 가수 가희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미디어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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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가희, 애절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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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허정민 기자]박형식, 가희가 16일 오후 서울 신사동 BBC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미디어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보니앤클라이드’ 미국 대공항 시기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그린다. 배우 에녹과 박형식, 가희, 오소연, 박형식, 서영주, 김범래, 키, 장현승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9일까지 공연된다.허정민 기자 k_hjm@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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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병사 박형식 ‘가희 어깨에 올린 과감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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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장경호 기자]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미디어콜이 4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펼쳐졌다.이날 에녹, 박형식, 가희, 오소연이 참석했다.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미국 대공황기, 시대적 두려움에 짓눌리지 않은 청춘들이 사회에 저항하며 남긴 스릴 넘치는 범죄와 러브 스토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1930년대 미국의 컨트리, 블루스, 재즈 등 음악을 11인조 오케스트라가 재현, 시대를 뛰어넘는 자유와 젊음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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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대도호부 수문군 교대 의식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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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조선시대 안동대도호부의 정문을 지키던 수문군(守門軍)의 교대·시보 의식 시연이 오는 19일 오후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다. 영가헌 수문군 교대식은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진= 안동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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