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참 좋다 - 김창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장에 가신 어머니를 찾다 길을 잃었지
파출소에 혼자 앉아 울다 어머니를 보았지
나를 찾은 어머니는 나를 때리면서
"어디 갔었니 이 자식아 속 좀 엔간히 태워라"
나는 참 좋다
때리는 어머니가 참 좋다
어머니의 눈물이 참 좋다
어머니가 너무나 좋다
앞서가는 어머니를 보고 나는 물었지
나 없으면 엄마는 순전히 껍데기일 거냐고
화가 났던 어머니는 환하게 웃으면서
"이 알맹이야 이제부터 속 좀 엔간히 태워라"
나는 참 좋다
어머니의 웃음이 참 좋다
어머니의 미소가 참 좋다
어머니가 너무나 좋다
--------------------------------------------------------------
어머니 - 신성우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다시 미소 잃지 마세요
이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
어머니 - 이재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괜찮다던 내 걱정 말라던 그말이 오늘은 더욱 마음 아파요 자기보다 내 몸을 항상 생각하셨죠 많이 늦은 저녁 쓰러지신 그 날에 사실 전 그녀와 함께 지냈었어요 나를 기다리시다 그만 쓰러지신 그 날도 그녀와 왜 그리 절 사랑했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거짓말만 했었던 나를 아무런 후회는 없다며 내 걱정만 하셨죠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은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 자신을 뒤늦어서야 후회하고 있잖아요 아직 못했던 말도 그녀에게 매일 전해줬던 사랑한단 말 아직 전해드리지 못한 걸요....
내 몸이 조금만 아파도 매일 밤을 새셨죠 아무 것도 드시지 못한 채 왜 그리 절 아껴줬나요 아무 바램도 없이 전부 주려고만 했나요..셀 수 없을 만큼의 그녀를 안았을 때 한번도 안아드릴 생각도 못했죠 아주 많은 선물을 그녀의 품에 가득 안겼을 때 제가 있음이 선물이라 하셨죠 용서할 수 없어요 이런 나의 자신을 뒤늦어서야 후회하고 있잖아요 아직 못했던 말도 그녀에게 매일 전해줬던 사랑한단 말 아직 전해드리지 못한 걸요.. 늦었단 걸 알지만 드릴말이 있어요... 사랑해요.....
--------------------------------------------------------------
어머니 - 1TYM
작사 : 1tym
작곡 : 1tym
편곡 : Unknown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 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해 c'mon!!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저 찬란히 빛나는 내 미래를 위해
뛰쳐 나가리 정말 지겨워 저 날파리
아가씨도 만나고 멋진 차 타고
그러기 위해선 집을 떠나야 하고
어린 내가 뭘아냐고?
안다고 말했지 지금 나간다고
세상이 만만해 혼자서도 잘만해
누구보다 난 잘났네
지금은 가난해 하지만 훗날 내 모습을 상상해
나 요즘 살만해
허리두개
하루가 길어졌고
갈수록 추워졌고
사람들이 무서웠고
홀로 난 외로웠고
세상이 이런곳일 줄이야 무서울 뿐이야
어머니의 맘이 따뜻한 밥이
이젠 그저 그리울 뿐이야
하지만 우리 아버지 무서운 분이야
눈앞에 아른거려 HOME SWEET HOME
벌써 들려 아버지 목소리 "네 이놈!"
(갈까 말까?) 무거운 발걸음은 애타
날샜다 에라 모르겠다!!
어머니 저 지금 집으로 갈테니
무조건 혼내지 마세요 이해해주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화나셨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알아요
아버지 저 지금 집으로 갈테니
무조건 혼내지 마세요. 이해해주세요
아버지 만약 혹시라도 화나셨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알아요
--------------------------------------------------------------
어머니 - 컨츄리 꼬꼬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이젠 빛이 다 바랜 사진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
고생한 어머니 생각에
학교 갔다 돌아오는 길 어두워진 골목에 서서
굉한 눈으로 날 반겨 주시던 어머니
Dubi Dubi 왜 그땐 몰랐었는지
Dubi Dubi Dubi 날 너무 사랑하신 그 사랑을 어머니
때론 매를 드시던 아픈 손길도 어느샌가 아이처럼 참 많이 야위었죠
이젠 당신보다 더 자란 나의 어깰 올려 보셔도
늘 맘 조리며 내 걱정 해주신 어머니
Dubi Dubi 이렇게 세월이 흘러
Dubi Dubi Dubi 어른이 되니 조금 알것 같아 어머니
그 사랑을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내 곁에 계세요
Dubi Dubi 어머니 이제는 제가
Dubi Dubi Dubi 편하게 더는 주름가지 않게
거칠어진 손마디 야윈 그 어깨
미안해요 고마워요 어머니 사랑해요
--------------------------------------------------------------
어머니 (어머니 영정 앞에서) - Freebird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평생을 하루와 같이
이 못난 자식 잘 되기만을
빌고 또 빌으신 거죠
너무도 너무 몰랐어요
사랑이 어떤 것인지도
세상에 혼자 나온 줄 알았던
이 못난 자식 용서하세요
길을 잃은 아이처럼
목놓아 울 수 있다면
어머니 ~ 어머니
아픔도 이별도 없는 곳에서
부디부디 행복하세요
길을 잃은 아이처럼
목놓아 울 수 있다면
어머니 ~ 어머니
아픔도 이별도 없는 곳에서
부디부디 행복하세요
워~ 워워~ 워~ 워워~ ...
--------------------------------------------------------------
어머니 전상서 - 안치환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오늘따라 창밖엔 비가 오네요
웬지 모를 그리움 밀려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신가요?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노릇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어머니--
먼저 가신 아버지 생각날 때면
마른 눈물 훔치실 당신 생각에
아들 가슴도 미어지네요
외로움엔 이젠 좀 익숙해지셨나요?
이런 날엔 더욱 견디지 힘들죠
하지만 당신은 강한 분이죠
이번 주말엔 꼭 꼭 내려갈께요
아이들이 저보다 더 보고 싶으시죠
손주녀석들도 가끔 할머닐 찾죠
제가 좋아하는 바지락 찌게와
오이 장아찌가 무척 먹고 싶네요
어머니 솜씨 기대할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어머니--
--------------------------------------------------------------
어머니의 노래 - 김종서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mother 흐린 두 눈에 내일의 꿈을 꾸나요
마냥 녹슬어만 가는 당신의 어린 아이들
우렁찬 캐터필러(caterpillar) 광란의 노래
다 포근히 감싸며 안아 주셨죠
mother 푹 패인 두 뺨에 슬픈 눈물 고이네
mother 이젠 알아요 내일도 해는 뜨는 걸
하지만 날개돋힌 오만은 차갑게 빛을 가리네 mother
시커멓게 그을린 동심들과 컴퓨터의 포로가 된 내 아이
도시에 엉켜진 거미줄 전파공해 이 거리를 헤매는 표정 없는 얼굴들
다 포근히 감싸며 안아 주셨죠
mother 다음 세상엔 무엇이 기다리나요...
--------------------------------------------------------------
어머니의 땅 - 시나위
작사 : 정한종
작곡 : 정한종
편곡 : Unknown
아무리 날 바꿔바도 너무나 달라
다른 색의 눈과 머리 영혼 까지도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뿌리없는 잡초처럼 난 살아왔어
내가 누군지도 몰라 아무도 아냐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이야~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
부 르 네~
날 버린 나의 하늘아 니가 보고싶어~
난 버려졌기에 항상 혼자였어
난 버려졌기에 난 혼자야
저 멀리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숨소리가~이야~
날 부르네 돌아오라 어머니의 땅으로~으로~으로~으로~으로
부 르 네~
오오~오오~오오~ 부 르 네~
오오~오오~오오~ 부 르 네~
오오~오오~오오~ 부 르 네~
--------------------------------------------------------------
어머니의일기 - 한스밴드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너그럽데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 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 진다고
저 때문에 아빠하고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 걸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 약한 여자라는 걸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알아요 당신맘을 모두 다 이해해요
느껴요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해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
당신 모습 닮아 갈께요
--------------------------------------------------------------
엄마가 그랬듯이... - 장미정원
작사: 오태호
작곡: 오태호
편곡: 오태호
힘들어도 걸을만 해요.
밤하늘 별빛이 날 밝혀주니까
언제나 내 영혼의 길이 된 엄마가 그랬듯이...
외로워도 견딜만 해요.
밤하늘 달빛이 날 감싸주니까
모든걸 다 포근히 안아 준 엄마가 그랬듯이...
가끔 아플땐 더욱 젖은 눈 너머 그 모습 그려요.
따스한 자리, 따뜻한 말 한번 전하지 못했던 나인데...
아픈덴 없으신가요. 나 뒤늦게엄마를 걱정하네요.
한평생 나를 위해 고생한 엄마가 그랬듯이...
꿈에도 돌아가고 싶어요
그리운 그 시절 하늘 아래...
--------------------------------------------------------------
엄마의 일기 - WAX
작사 : 김진아 작곡 : 최준영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분인걸
느껴요 하지만 당신도 마음약한 여자라는걸
알아요 당신맘을 모두다 이해해요
믿어요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해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 당신모습 닮아 갈래요
--------------------------------------------------------------
엄마 - 서정희
작사 : 고윤석 / 작곡 : 안정모
참 모진 삶을 살아온 나의 사랑하는 엄마는
그래도 세상에서 꼭 나 하나만은
아끼고 싶으셨나봐 이 못난 날
뭔 죄가 그리 많은지 무슨 덕을 그리 보겠다
그 힘든 고생 마다 않고 날 키워 주신
내겐 하나뿐인 그대 엄마 사랑해요!
왜 그때는 그 마음 몰랐는지 너도 시집가서
너같은 딸 키워봐라!
늘 그렇게 악담을 했었지만
이제는 그 마음 알 것 같은데....
다시 돌아와요 (아니 편히셔요)
그 하늘에서 (나를 지켜봐요)
언제나 그대 속만 썩였었던 내가
(삶을 어떻게) 이겨 내는지
힘든 세상에서 (지쳐 힘들어도)
날 지켜주는 (엄마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따뜻한 이름 엄마!
--------------------------------------------------------------
엄마 - X-TEEN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날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날친)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난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밖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있어 날 지워(지워)
버려(버려) 당신께 남겨둔건 고통과 슬픔뿐 그리고 나로인해
흘렸던 많고 많은 눈물 그속에 쌓인 이세상에 대한 나에 증오 이제는 아무소용도 필요도
걱정도 할 필요가 없어
흐르는 눈물(속에)차라리 나를(안에)맘에 묻어그대 난 후회하네 내 친구여 그대는
날따르지 않기를 비네 입히네(후회를) 바로입히네 넋나간 듯
우는 나의어머니 내가 살아나길 바라는듯(비는 나의 어머니여) 모습을 난(흐린 찹찹한)
나의한 모습으로 바라볼 수밖에(따라울 수밖에 없네)
SONG: 날 잊을순 없겠죠 나하나만 사랑한 그기억들은 모두 당신께 남을테니
이대로 어디로 흘러가야하나 벌거벗은 채로 누구하나 없이 난 찬란하게 펼쳐져야 할
내 날개를 꺽여 내몸에 박힌고통의 피조각들 가늘게 떨리던
줄을 놓아 당신의 고통을 모르고 살던 날 목놓아 부르시던 내어머니(엄마) 차마 두눈에
밟혀 되지 못할 공허한 소원을 놓지 못하는 당신 나의 고통을 참지못해 덜어내려 당신에게
더큰 고통을 주었었던 그럼에도 내가 없는 나를 부여잡고 내가 대신날 대신 하겠다던
내어머니 몰랐었던 아니 알려하지 않았던 난 당신의 모든 것이 었다는걸 나로인해 이곳을
떠나지 못해 내가 바로 당신의 자랑스런 아들 이었음을
SONG2:이제 제발 절 위해서 울지 마세요 난 언제나 그랬잖아요 당신께 드렸던건 슬픔 뿐이죠
이제와 전 너무나 후회하고 있죠 당신이 제게 준 사랑 그걸 모르고 살아 왔던 나기에
YO,YO,YO, 나를위해 그토록 통곡하는 그대이름하여 나의 어머니 MAMA CAN'T YOU SEE
보이지도 더 이상은 볼수도 없는 나인데 그렇게 울고있는 당신의 그 모습 날 더욱
안쓰럽게 해 꺼집어내 당신의 기억속에 남아있을 나의 모든 흔적 이젠 던져버려 이험한
세상속에 당신 홀로 남겨둔체 떠나는 날 용서하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
엄마 - 이승환
작사 : 이승환
작곡 : 이승환
편곡 : Unknown
엄마 내가 멀리 가네요 엄마 긴 울음을 그쳐요 엄마 품속에 내 얘기를 묻어요 엄마 꿈속에 나를 보게 했음 엄마 나 때문에 놀랐죠? 많이 화도 나고 그러죠? 한참동안을 고생만 하셨죠 내가 아파서 그건 정말로 누가 잘못한 게 아니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고마운 맘 아무렴 아무렴 아무렴 아무렴 우리 엄만데 멋대루 멋대루 멋대루 멋대루 엄말 두고 멀리 가네요 엄마 긴 한숨을 닫아요 한참동안을 고생만 하셨죠 내가 아파서 그건 정말로 누가 잘못한 게 아니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아나요 미안한 맘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그런 맘마요 (엄마) 어여 오렴 우리 아가 이쁜 아가야 우리 같이 오순도순 살아야잖니 멋대루 멋대루 멋대루 멋대루
--------------------------------------------------------------
엄마 - anita choi (아니타 최)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난 밤에 꿈속에서 거대한 검은 하늘을 보았어요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엇지요
어슴푸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이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딪혔어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나의 엄마
엄마가 제겐 필요해요. 사랑해요. 엄마
하늘엔 달도 희미해졌고
거친 바람이 구슬프게 울어댔었죠
어린 죄 없는 아이의 슬픔으로 인해
고통으로 대지는 신음했어요
가슴 아픈 상실의 눈물은 폭포수 같았고
하얀 말을 탄 어린 소년은 대지를 헤매며
찾고 있었어요
그는 엄마를 찾고 있었어요
끔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소년도 말도 사라졌습니다.
모두가 잠들어 있었지만 텅빈 고요 속에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온 땅에 울리고 있었어요
--------------------------------------------------------------
엄마는 알거야 - 이소은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엄마는 알거야 내 뒤척이는 숨소리를 그럴땐 이렇게 물으시죠, 자니?
뭐라고 물으셔도 난 말 못할거야 어쩌면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닐런지 몰라.
몰라 어떤게 좋은건지 몰라, 몰라~~~ 그 애와 손도 잡고, 밤새 춤도 추고
내 방 창가에 앉아, 함께 별도 보고 그런 상상. 상상 만으로 가슴이 너무 뛰어
마음이 표정이, 사랑이... 엄마는 너무 몰라 내가 얼마나 어른인지 알고도
모르는 척 그냥 그러(시)는지 이런 말 모두하면 나를 먼저 혼내(실)거야.
사랑할 땐 엄만 너무 멀리 있어, 너무 너무나 멀리 있어 몰라 몰라~~
그 애와 편지로 얘기하고 같이 여행도 하고 조금은 위험한 상상, 그런 상상
상상 만으로 기분이 너무 묘해... 표정이, 마음이, 사랑...
엄마에게 들킬꺼야... 몰라
--------------------------------------------------------------
어머님 - 남진
작사 : 김중순
작곡 : 고봉산
편곡 : Unknown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
어머님의 말씀이 - 이문세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님 살고 계신 푸른 저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같이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
어머님의 영광 - 나훈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1,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2,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에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 바람치는 험한길 가시발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이하면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메아리 사무치네
--------------------------------------------------------------
어머님의 자장가 - 허준호, 김대희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 유익한자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 기술? 짐싸기 기술! (0) | 2012.02.08 |
---|---|
2012년 ‘흑룡의 해’ (0) | 2012.01.05 |
음양 오행 (0) | 2011.08.21 |
방위에 따른 주택의 길흉 (0) | 2011.08.21 |
여름밤의 묘미 '야간산행' 할 때 꼭 챙겨야 할 것은? (0) | 201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