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내 보험사 파산 위기 직면
자산 레버리지 규모-(자산/자기 자본 비율)
리먼 브러더스=31배.
버클레이즈.도이치 뱅크=61배
UBS=47배
ING=49배
BNP 파라바=36배
자산/ 자기 자본 비율이 높을 경우 과대 부채로 인해서 대출 부분의 손실이 발생할 경우 심각한 자본 유동성 함정에 빠질 공산이 크다는 걸 의미.
유럽 은행들이 타격을 상대적으로 서브 프라임 핵폭풍에서 덜 받은 이유는 예금 보호 기반이라는 차이가 결정적 요소로 작용.
왜냐면 투자 IB = 상업 은행은 자본 구조가 전혀 틀리거든.
AIG: CDS 포트 폴리오 4410억 달러 ====>>> 3070억 달러가 AIG가 지급 보증을 해 주는 보증 계약 액수.
따라서 내년 2009년 3/4 분기 전까지 국내 유럽계 은행의 외환 달러 유동성은 전년 대비 15% 내외로 극도로 제한될 소지가 강한 상황.
이런 상황에서 아이슬랜드 국가 디폴트로 신용 경색 유동성 제한..
미국내 대형 보험사 메트 라이프가 심각한 자금 유동성 제한으로 인해 파산 위험성 여파로 미즈호 미쓰비씨 파이낸셜의 금융주 동반 폭락으로 인해 일본 내 주가가 -9% 이상 대 폭락 장세 연출.
( 아직 정확히 어떤 보험사인지 안 나와서 다 숨기고 있는데 현재 메트 라이프일 확률이 거의 70% 이상이야..)
현재 신용 거래액이 두 파이낸스 합계로 -3천억 달러 규모.... 최소 규모로 잡아도 - 1천 7백억 달러 내외.
오늘 엔/달러=100.65 엔으로 만약 내일 엔/달러가 95엔~99엔 박스권 등락시 원/달러 환율= +35원 이상 추가 단기 하락을 감수 해 내야 한는 상황 직면.
*( 정부 개입을 제외한 외생 변수= 0 산정시)
현재 원/엔=1384원 수준으로 현재 국내 엔 캐리 청산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국내 앤 캐리 자금 투자 구성중 68% 이상이 부동산 실물 부분에 투자된 현재 거래 조건 악화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상황.
이이그~~~~~~~~...
- 늙은이가-
이젠 쑤세미로 청소하러 가 봐야 해서 그만 나가 봐야겠어.. 늙으면 벌어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말이지.
쉿!!!!!!!!!!
(진짜 국민성 대단들 하다.. 누르지 말라면 좀 누르지 말어... 그리고 고구마나 파는 늙은이가 알면 얼마나 알겠냐.. 그냥 백설 공주 동화책 보는 셈 치면 되는거여..시방... 사투리 나오게 만드네...
앞 집 늙은이가 말해 준 거여.... 신춘 문예나 한 번 내 볼려고..
정 불쌍하거든 동네 노인정에 설레임이나 하나 사 가지고 노인네들한테 하나씩 돌리든가..
쉿!!!!!!!!!!!!!!!!!!!!!!!!!!!!!..... 이제 장사 준비 해야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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