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의 역습] 2008년 한국은 과연 안전 지대인가./ 미네르바2008.07.10

[ 헤지펀드의 역습] 2008년 한국은 과연 안전 지대인가..

 

긴급  진단- 2008년 한국 경제......... 과연 헤지 펀드에 안전한 그린 존인가...

 

 10일 블름버그 통신 대서특필 인용 보도.....

 

 "한국........환율 시장 스트라이크 쇼크....... 일일 종가 -27%  인위적 폭락...."

 

블름 버그는 바클레이스 ( 영국계 투자 은행) . DBS ( 싱가폴) 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 하면서 

 

" 한국의 원화는 실적이 좋지 않은 화폐로 정부의 외환 시장 개입은 통화 가치의 하락 속도 만을 늦츨 뿐이다.."

 

 바클레이스  아시아  신흥시장 리서치 담당  피터 레드워드 대표는  " 한국 정부가 원하 하락에 투자란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히려 들고 있다"...

 

" 하지만 결국 올해 하반기 중 원하가 약세를 보일 것" 이라고 분석..

 

근거 제시:   원화의 평가 절하 요인이였던 대외 무역 수지 적자가 변함 없가 ?문.....

 

목표 환율 : 9월 - 1050원대............. 11월~ 3월 - 12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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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 ( 싱가폴 최대 은행 )

 

목표 환율:  하반기 9.1%  하락- 1100원 전망치 제시..

 

근거:  대외 채무 급증............. 단기 외채 압박 요인........  무역 수지 적자 상황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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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악된 7월 9일/ 7월 10일 외환 당국 개입으로 투입한 공식 자금 규모 집계 =72억 5천만 달러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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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 현재 상황에서 이런 발언은 현재 일부 헤지 펀드 자금 유입설의  확실한 반증으로 받아 들이는 상황......

 

 유럽의  주요 중앙 은행들이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일제히 경고

 

 주한 외국인 기업의 올해 국내 투자 전망 = 90%  이상이 투자 전면 보류 및 투자 계획 없음........

 

 중소 기업 고통 체감 경기 지수  (100  기준 ) = 83 으로   IMF 시즌 1  이후 최악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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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헤지 펀드 동향

 

미국의 헤지 펀드  전문 조사 기관인 van hedge fund  사에 따르면  현재   GM . 포드의 회사채 신용도 급락에 따른 막대한 손실을 입은 헤지 펀드들이 연쇄적으로 대량 환매 사태에 직면..

 

 파급 효과 : 국제 금융 시장이 유동성 위기를 겪게 되는 것을 말함..

 

 위기의 전이 루트 :  GM. 포드 쇼크에 따른 손실 규모는 도이치 뱅크 추산으로만 - 320억 달러의 손실 추정......

 

 금 융 위기 확산 경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헤지 펀드 대량 환매----->헤지 펀드 자산 포트 폴리오 조정, 청산--------->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급격한 자본 유출 , 헤지 펀드에  투자한 금융 기관 손실-----> 대출 시장 위축에 따른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 악화------> 유동성 위기...

 

  분석:   현재의 사상 최대치의 외국인  자본 시장 이탈은  미국내 GM  쇼크와  서브 프라임  신용 위기와 연관이 있으며 현재 여기에 따른 유동성 위기로 9월 28일   국고채 만기 연장은 어려울 듯.....

 

그 에 따른 파급 효과로  한국은 단기 달러 유동성에  빠질  공산이 큰 상황에서 현재   작년 10월 이후 부터  국내에  유입된    헤지 펀드성  투기 자본은  대략 2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 정도로 관측 전망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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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까지는 한국은   그린존...안전 지역으로 분류된 상황.

 

 그 이유는 한국을 포함한 이머징 마켓의 경우 가산 금리....주식 시장등이  안정적인 수준에 있어  안전 자산 선호에 의한 급격한   자본 유출은 없었으나... 올해에 들어와서만   현재  대량 매도 공세로 주식 시장 내에 외국인 지분이 30% 대로 추락..

 

 다만  2001년 이후 외국게 자본이 한국   시장에서 벌어 들인   수익= 200조원으로 추산....

 

 

더 구나 S&P 와 무디스에서  현재 한국 시장을  " 주의 관찰 대상 " 으로 지목하고 미국 재무성에서 조차  환율 조작국으로 지목할 예정이라는 상황에서   현재의 불확실성이  증폭 되는 상황이라면 차후  국가 신용 등급 재조정 위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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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야.............이 ...............썅.......씨브럴  개  잡 놈들의 씨키들아....................... 

 

이 제 와서 촛불이 어쩌고 육갑 떨지 말고 빨리  니들이 싼 똥 치울  준비나 해라... 현재 상황이라면 9월달  만기 연정 거부 조치라는  사태가 벌어 지고  자칫 단기  달러 유동성 악화로 혜지 펀드 트로이 목마 애들 때문에 완전 먹히는 수가 있다..

 

 

 당장 일본계건 유럽계  자금이건 간에  6개월 단기로 돌릴 수 있는 최소 150억 달러 내의 달러 유동성부터  추가 확보 해라...

 

 

 

더럽지만 이젠 어쩔 수 없다............. 그 염병할  외환 보유고 흘러 넘친 다는 개 잡 놈의 소리는 때려 치고..

 

지금 자고 일어 나면  이 염병할 놈의 미친 나라...... 하루에도  열 두번씩 왔다리 갔다리 변하는  경제  정책 기조 변경으로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 압박으로 사방에서 난리 부르스다..

 

이건 무슨 동네 쌀집 하는 것도 아니고..진짜 환장 하겠네.. 이 개 쓰레기들이..

 

이젠 여기서 물 먹으니까 부동산 건드리는거 봐라..확..그냥... 다 쳐 맞을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