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8년 6월 15일 일요일 10:00 출발
장소: 서천군 한산면 모시타운 주차장
참가종목: 산악20km
날씨: 끝내줬슴^^
주최: 한산모시마라톤조직위원회
주관: 한국산악마라톤연맹,모아런
후원: 서천군, 뉴스서천, 서천신문, (주)영림M&T
2008년 6월14일 토욜날 오후 서천 버스종점
서천시내의 밤거리
앗
싸!^^*
소풍온 인생길에...
어디한번 신나라 엉덩이 흔들고 허리도 흔들고 앞,뒤로! 또는
좌,혹은우로! 마냥 흔들어대믄서 멋진인생^^
멋드러지게 살아보자꾸나~~~~^^
내가좋아라하는 삼겹살과 린'을 마시려했는데 금겹살이라 망설이고서 돈을아끼믄서
중국집서 저녘한끼를 해결하다
그리고 이른아침 2008년 6월15일 일욜날 서천 버스종점의 모습들
한산 현장으로 출발
버스차창밖으로 보여지는 저러한 농촌의 모습들이 그림처럼 그려저있었고
난,,," 저런 모습들이 무쟈게 좋~다^^
모시문화제 체험행사장
아버님 농기구전시회가 돌아오는구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준비를 조금씩 해야겠다 들었다....
까망눈님이라 영문도 모른체 ``작은덕골``서 당골가기전 당골고개 좌측의 논에서 모링이논서
''뱅글뱅글''돌으시며 현장서 쓰셨던 작업도구들을 영구보전할것이다!!
마라톤행사장 가는길
한산시내 들어가는입구 농협쪽
오늘 수행길의 현장에 원위치
제가 손을 올리거든 찍어주세요"하였드니 미숙했던지 말을할때 찍었던 잼나는 아래 사진이다
5월18일날 광천오서산을 정복하고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오늘 처음 연습겸 달리는 날이다
소리치믄서 달린다!
우리함께 아름다운 이 건강한 길을 동행합시다~~~^^*
모심은 논의 모습이 미치도록 보기에 좋았다^^
상습적으로 미처보는구나"
금동리 그늘진``뜸``! 쥐쌔끼 윤학모놈이 대표가된 소인배색희눔들은 또그러할것이다
정신병자라 정신이 돌아서 작은덕골님께선 뛰어야 된다라고^^
참으로 개색희눔들 지지리도 못난 천한테생의 천한것들이당^)*
이시대의 대표적인 새대가리 새치혀당!!
지금은 농약을 혼자편하게 하지만 작은덕골에비해 꽤 크고 길었던 모링이논에 농약을 할시엔
여러명이 필요함과 줄로 연결하였고 밀었다 댕겼다하는 분무기를 사용하여야만 했으며
어머님께선 줄을 잡으셨고
난 분무기를 앞,뒤로 사정없이 흔들어댔당^^
모링이 우리논밑에 논두렁을 사이에 두고서 송인원이가 농사젓고!
모링이 길었던논 끝자락엔 김해김씨!
(내가 어릴적에 술이취하여 우리집 담옆을 지날때마다 송씨쌔끼들 개쌔끼들 나뿐놈들여!라고 소리첫던 그분의 형제분들과 그분의 아들들과 사촌관계이며 지금도 금동리서 살고있다 음말에 김종구.
김종0,요색희눔의 이름끝자가 가몰.가몰 기억이 안나누나" 뒷구녕서 내게 못된짓을 상습적으로 하였구나!!
음말담배집 가기전집의 큰아들 색희눔!이라하면 다암! 양지뜸엔 김종기 그늘진`뜸`에선 김칠복.
김칠복 아랫집엔 김종수가 그룹을 작게이루며있다)
송씨와의 사돈관계인 김종기 부모가 농사를?다."
그곳은 지적도를 확인 어니하여다!
왜?? 이내`맘`씸난해저선!
증말로! 정신병자될까봐!!
가던길에 우리남정네들은 가끔씩 한쪽의 다리를 약하게 올리기를 좋아라하고 여인네처럼
부담을 안갖는다^^
거짓없고 진실하며!
하늘한점 부끄럼없이 쑥쑥자라나는 곡식들....
천한것들보다 몇배 낳다
인간도 쓸모가 없으면 저곳의 폐교처럼되어 처리된다
사람으로 테어나 인간이라는 동물로 살아가면서 이승서 뭔가는 좋은일들과 베풀어주고
모든이를 사랑하는 사랑하는`맘`으로 살아가고 한순간 한순간을 감사해하며 살아가야하는디!
천한것들은 오로지 남을 ``해``할생각만하고 ``해``하는것을 ``업``으로삼고
개,돼지처럼 무지하게 살아가고있다
이경운기가 난 에쿠스보다도 좋게보여지고 이러한것이 좋고 이런모습들이 좋다
아래의 농부님께서는 모때우기를 하고계셨었다
그리고 만나는 어느여인네님의 햇?에 그을린 거칠은 피부와함께 질주모습 건강화이팅을 외친다^^
저곳을 헤엄처서 건너고싶은 충동을 느끼믄서 여유가 된다면 하고싶었던 못다이룬 트라이에슬론도
하여본다 사료하며 가던길을 가다....
좌로하여 펼처지는 금강줄기와 함께하면서 야생마되어 거칠게 뜀박질하는 우리네들은 진정 이길을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얻으려 고행의 수행길을 제촉하여 달리는가?
제각각 생각을 하기에 나름이다...
이순간이 생에 가장 행복한이들이 있고 이길이 지옥이믄서 고통과 아품의길인 사람들이 있다
삶에있어 스스로의 터득이다 깨 달 음!
마라톤 풀코스를 100번을 뛰고 산을 천번을 갔다리 왔다리하여도 자랑이 아니된다...
무지한 인간들의 자랑인듯" 새소리를 가금씩듣기도 한다"
단! 한번을 뛰고 단! 한번을 산에올라도 깨달은이가 있는가 하면 천번 만번을 뛰고 갔다리 왔다리하여도
깨우치지 못한자가 있느니라~~~~!!
그게 바로 천한것들 금동리 그늘진``뜸`` 송씨놈들과 윤학모쥐쌔끼놈과 이승서의 소인배색희눔들이
주를이루어 사람쌔끼라고 숨쉬고 두손으로 얼굴가리고 하늘가렸다가되어 끝까정 우기고! 살아간다.....
수행길에서의 산딸기발견
농부님들께서 열씨미 따고계셨다
아줌마 여기좀 보세요 멋진폼이 작품이 나왔다
인심이 바다같았던 이시대 최고의 한산의 산딸기 아줌마^^ 최고멋진 산딸기아줌마 작품이 된것이다
산딸기하믄, 내가 어릴적 그시대에 젊은 청춘남녀들에게 꽤나 폭팔적인 인기가 있었던 영화였었다
어럼풋이 생각난다
그시대엔 산딸기영화가 대표적인 작품였을끼다...."
어릴적 주 군것질이라는것이 쑥이나오면 쑥떡을(일명:개떡이라고도 칭했슴) 시작으로하여 아카시아꽃을 밀가루랑 쩌서 먹었고 산딸기, 오디, 뻣을 따다먹었다
오늘의 인생의 수행길을
가던길에 헤찰을 하고파 산딸기를 따서먹었고 옆에 금강의 비단 바다처럼 인심좋으셨던
우리들의 고향분님들 어머님 아버님 농부님께서 열씨미 딴것을 더먹으라 주시더이다....
도회지같으믄, 돈이있어야 돈으로 먹을수가 있는것을 말이다....
가던길에 시골아줌씨가 봉지에다가 많이따서 걸어오시길래 아줌마 산딸기좀 제사진에 담아서
가겠습니다 함게 찍어드릴께요 하였드니, 수줍어선 이내고개를 돌리고 딸기만을 번쩍들어 올리더라"
도회지의 화려하고 회황찬란한 모습과 여인네들의 찍어바른 구루무화장품과 싸내맘을 흔들어대믄서
요상하게 현혹시키는 향수의 향내음보다는 자연그대로의 짙은 화장기가없는
난, 이런한 수수하고 순진하믄서 때가덜 묻은 시골의 사람과 인심이 땅내음 풀내음이 소똥내음이
좋다....
밤꽃의 꽃이 화들짝 필때 향이흘러나올시엔 한창일때에....
대한민국의 온---여인네들은 치마를 즐겨입으믄서 짙은 립스틱을 바르고 싸내를 씸난하게하는
향을 몸에 잔득뿌리곤,
밖으로 나오기를 상습적으로 좋아라 하것구나" 라고도 사료하면서^^*
낚시을 하고계시는 어느 남정네 모습과 그위에서 달리는 마라토너의 그림같은 모습들을 사진에
담아본다
맑은공기와 논과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산천자연에 미치다갼'' 미처서 달린다....
참으로 이승은 아름답고 기똥찬! 대한민국 아름다운강산에 모습이로당!
한산의 화촌리와 월산리고개 중간이며 때묻지않은 초등학생들이 봉사를 하고있기에 함께 사진에 담았다 이내의 모습은 자연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며 세상을 부모님을 의지하며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서 성장하여야하는 숙명이다
난, 학문을 논하게되면 윗, 나약한 초등학교 수준밖에 되지가 않는다
우리아버님께선 유치원생이셨고
아버님께선 글을 읽을줄을 모르셨고 쓸줄도 모르셨다.
난 글을 간신히 읽긴 읽는디 쓸줄을 몰라 글을쓸데 애를먹고 땀을 흘리면서 애가 탄다
그란디!
근디!
아버님 14살에 조실부모하셔!
일가친척없는 이곳 아래사진 금뎅이 그늘진``뜸``의 현장모습!
이곳서 14살의 어린나이에 수많은 인고의 고통을 받으시면서 딛고 일어나셔 돈을 버셨는디!
수많은 돈을 까망눈님에 사기당하시며 강탈만 당하시고 송씨들을 먹여살렸다는 결론이다....
유치원생을 강간했던것이 발혀질까봐선....
할아버님의 억울한 죽음이 밝혀질까봐선....
돌아가시기전 까정! ``삼인성호``에!
피를 토하시는 상처만을 받고 가셨다는게다......
그후로,,,,,"
화살이 내게 왔다 나만 없어지고 나만 잘못되면 유치원생 강간사건이 무마가 완벽하게 되기에!!
내게까정!
우리 할아버님과 우리 아버님께 했던짓을 서숨없이 하였다
그자손에! 그자손에! 그 자손이라고!
``피``는 못속이는 정직한법칙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알게해준것이다...."
난 금뎅이집 대문에 붙착하였었다
난 어릴적부터 군대가기전까지 어딜가든 대장만을 하였다
을사생이고 음력으로 일월생에 저녘밥을
먹고서 배가 살~포~시! 엄마배가 아파오더니만 내가 세상에 두주먹 불끈쥐고 사나이 대장부로 테어났다한다
을사생이며 용띠생들을 다 이기고! 용띠생눔들과 친구로 지냈다 내가 다잡아 이겨서!
이곳의 송씨자손들이다.
윗사진 정면 상댕이밑
좌측끝이 현,송준헌이가 살고있고 그옆이(우측으로) 송석도가 살다가 이사하여 현,금동교회이며!
교회 바로밑이 우리집이다 그곳이 저곳에! 다쓰러저가는 초가집일때 우리집만 반듯한 빨간기와집이
들어섰고 나머진 우리기와집 전처럼 다쓰러저가는 초가집들 뿐였다
이산동네에서 도회지와는 머나먼 남쪽나라고 문명이 한참이나 뒤떨어진지라 늦께나마 산동네에선
단! 우리집 한집만이 흑백TV가 입성하므로 인하여 그늘진``뜸``사람들이 TV을 보고자 저녘만되면 상습적으로 마실을 왔고 현, 내윗방이다 훗날엔 내가 대전중학교 핸드볼선수였을시에 아버님께서 신식 책상을 사주셔 폼으로 그곳이 책상자리가 됐었다 현, 내컴푸터가 확고하게 자리메김하고있다.
다~~~깡그리 송씨다"
윗, 보이는사진 아래의집을 우측으로 꺽어지믄
그중 송씨와 직접 사돈관계인 김칠복과 사촌 김종수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었고 그위 큰덕골쪽에는
박씨가한집 조씨가한집 그리고 그시대의 최고의 행여쟁이 김해김씨김찬성의 아버지집이 있다
금뎅이서 당했던것을 군대때에!
사회생활하면서 윤학모쥐쌔기놈한테 영문도 모른체 당하기만 하였었다.....
또다른 곳에선 너무 잘하고! 너무잘났고! 너무똑똑하다는 이유에서!
뒷구녕의 ``삼인성호``에!
세상사" 인간의 가장 더러운``때``를 타야했고 쓰디쓴 쐬주와함께동행한 아푼 상처의 인생길 였지만!
인내속에서 피어난 꽃은 많은것을 얻고 깨달음을 알게 하였다"
지금 이시대의 학자분들...
사회 곳곳서의 지도자분들...
일터의 사징님들....
같이 일하는 선임자들....
안다고
높은위치에 있다고
?어빠진`돈`있다고!
유치원생들&초등학생들 데리고 강간하지 말거라~~~~~!!
월산리고개에서 달리던길 좌측으로 들어오면서 산악코스가 시작되었으며
잘 정리된 고추밭을 볼수가 있었다....
광천오서산마라톤때 함께했었던 한양의 마라토너님과의 만남
한잔씩 주고받았으며 잠실서 서틀버스타고 왔다고 혔다
다음대회땐 제가 한양으로 올라갑니다" 한양서 함께뛰어요.라고, 하였다
자!
오늘의 수행길은 이것으로 끝내고 대전으로당!^^
농협을 지나서 이곳의 ``명품``소곡주를 슈퍼에서 사가지고 이번엔 기차로 여행을 하자하여!
서천길로가고자 버스를 기다리다....
한산현장서 서천으로 되돌아가던길의 버스승강장에 잠쉬 정차했었던 모습이다
그리고 우측으로의 시골모습
서천역에 도착됨
모처럼만에 보아본 기차길....
언제나 여행길을 어느누구나 발길이 즐겁다
기차내부의 변화된모습에 신기하드라~~~"
그리고 여행길의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내부의 변화된 새로운 기차내부의 모습을 접하였다
컴퓨터및 안마의자와 휴게실이 까페처럼 꾸며저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한결 복돋아주기도 하드라
기차내부의 휴게소에서 바라다본 기차창문너머의 설래이는 시골의 모습들이다
난, 이러한 모습들만보믄 왠지모를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겁고 보기만하여도 행복함을 가슴`찡`하게 느낌으로 받곤하다
깨끗하게 정리정돈되어 설치된 의자는 예전에 타보았던 기차하고는 확연하게 바뀌어저 있었다
아래의 저러한곳과 저러한 시골집이 난 좋게만 느껴짐은.....
올해엔 기차여행을 상습적으로 하여야것다! 라고 사료하고 오다보니,
서대전역에 도착되어
다음 수행길의 여행길을 사료하믄선 내가 머무는곳으로 되돌아왔다
얼씨구"
지화자 좋~~~당!^^
인생길 잼나게 놀자! 늙어지믄" 못노나닝^0^
출처 :작은덕골님 원문보기 글쓴이 : 작은덕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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