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시금치, 적포도주, 견과류, 브로콜리, 귀리, 연어, 마늘, 녹차, 블루베리.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건강 특집판(21일자)이 선정한 10대 건강 식품이다.
토마토는 전립선암과 소화기 계통의 암 예방에 좋고
시금치의 철과 엽산 성분은 어린이들에게는 신경관의 손상을 막고 어른에게는 혈관 염증 위험을 낮춘다.
포도주의 원료인 포도 껍질은 노화를 방지하고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촉진한다. 동맥 경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일주일에 서너잔이 정량. 넘치면 좋지 않다.
브로콜리는 유방암 예방에 좋고
귀리는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연어는 혈관에 좋고 알츠하이머, 관절염 등 노화 질병 위험을 낮춘다.
마늘은 거의 만병통치약 으로 통한다. 심장을 보호하고 항박테리아 작용도 한다.
녹차는 각종 암의 예방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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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와 블루베리에 대하여
장미과의 복분자딸기(Rubus coreanus Miquel)의 채 익지 않은 열매로 만든 약재(한국, 중국)이며, 일본에서는 공정생약으로 수재되지 않았다.
작은 단과가 여러 개 모여서 덩어리를 이룬 것으로 원추형이나 눌려진 구형을 이루고 있다. 바깥면은 황록색 또는 엷은 갈색을 띠고 끝쪽은 둥근 원형을 이루고 꽃받침의 중심부는 함몰되어 있다.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관목.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20여 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에도 정금나무·산앵두나무 등이 있으며 모두 열매를 먹을 수 있다 열매는 거의 둥글고 1개가 1∼1.5g이며 짙은 하늘색, 붉은빛을 띤 갈색, 검은색이고 겉에 흰가루가 묻어 있다. 달고 신맛이 약간 있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기도 하고 잼·주스·통조림 등을 만든다. 한국에서 자라는 정금나무의 열매도 개체에 따라서는 열매가 큰 것이 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꽃받침조각은 바소꼴이고 꽃잎은 타원형이다. 열매는 집합과로서 둥글고 7∼8월에 짙은 붉은빛으로 익는다
제일위 복분자 두번째 블루베리 세번째 산딸기 입니다.
복분자와 블루베리는 전혀 비슷하지 않고 오히려 산딸기와 닮아 보이네요.
사진을 안닮은걸로 올려 드렸고 다른이미지는 많이 닮았어요~
복분자 말라있는거만 보다가 저도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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