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KT-1 기본훈련기 55대가 터키에 수출 KT-1 기본훈련기 순수 국내 기술로 처음 만들어진 양산(量産) 항공기로, 한국 공군의 기본훈련기이다. 일명 ‘웅비(雄飛)’로 불린다. 처음 비행을 접하게 되는 조종훈련생들에게 비행에 대한 감을 익혀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터보 프로펠러기이다. 최대 시속 648㎞, 항속거리 1688㎞로 비행할 수 있으며 1.. ▒ 새로운소식 ▒ 200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