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FC바르셀로나 훈련에 합류 앙리, FC바르셀로나 훈련에 합류 지난 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은 프랑스 출신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29)가 부인 니콜 메리와 이혼하며 4년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16일(한국시간) 앙리의 법적대리인 미시콘 드 레야의 말을 빌어 " 앙리와 메리는.. ▒ 새로운소식 ▒ 200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