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에 먹는 슬기로운 음식과 복날의 이야기 三伏 삼복 삼복 徐居正 서거정 1420~1488 一椀香茶小點氷 일완향다소점빙 한 주발 향그런 차 조그마한 얼음 띄워 啜來端可洗煩蒸 철래단가세번증 마셔보니 참으로 무더위를 씻었네 閑憑竹枕眠初穩 한빙죽침면초온 한가하게 竹枕 베고 단잠이 막 드는 차에 客至敲門百不應 객지고문백불응 손님 .. ▒ 유익한자료 ▒ 20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