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아들(잉카)’이 남긴 마지막 숨결 마추픽추. 태양의 아들(잉카)’이 남긴 마지막 숨결 마추픽추. “난 길보단 숲이 되고 싶어요(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엘 콘도 파사’ 중에서) 산자락에선 보이지도 않는다. 정상에 올라야 턱 하고 펼쳐진다. 그래서 하늘에 떠 있는 ‘공중 도시’라고 불렀다던가. ‘태양의 아들(.. ▒ 새로운소식 ▒ 20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