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퇴의 노자백서 중-소 분쟁이 한창이던 1971년 말, 호남성 장사의 한 구릉지대에서 중국 해방군 병사들이 방공호를 파고 있었다. 약 10m 가량 굴을 파고 내려가자 밀가루 반죽 같은 딱딱한 진흙 더미가 나타났다. 병사들은 드릴로 이 진흙 벽을 뚫어보기로 했다. 흙더미를 뚫고 들어갔던 드릴을 다시 밖으로 빼내는 순간,.. ▒ 서화자료실 ▒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