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 위기에 처한 ‘중국 화이트 돌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고 25일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8m 길이에 몸무게 200kg의 화이트 돌고래는 최근 중국 푸저우 란타우 인근 해안에서 어부가 쳐 놓은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이 돌고래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몸통이 하얀색인 돌고래를 검사한 전문가들은 문제의 고래가 암컷이며 나이는 8~9살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화이트 돌고래의 죽음에 해양생물학자 및 전문가들이 크게 안타까워 하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중국 화이트 돌고래는 국가 지정 보호 동물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중국 해안에서 죽은 채 발견된 화이트 돌고래의 모습 / 중국 언론 보도 화면)
/팝뉴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8m 길이에 몸무게 200kg의 화이트 돌고래는 최근 중국 푸저우 란타우 인근 해안에서 어부가 쳐 놓은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이 돌고래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몸통이 하얀색인 돌고래를 검사한 전문가들은 문제의 고래가 암컷이며 나이는 8~9살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화이트 돌고래의 죽음에 해양생물학자 및 전문가들이 크게 안타까워 하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중국 화이트 돌고래는 국가 지정 보호 동물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중국 해안에서 죽은 채 발견된 화이트 돌고래의 모습 / 중국 언론 보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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