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호사스럽게 사는 개
Boss 가족의 일원인 콘치타라는 개는 악세사리와 옷, 화장등에 월 7,000 파운드를 쓴다.
핑크레이스 카 침대와 목욕탕, TV 를 갖고 있고 매일 점심은 마이애미의 해안에 있는 클럽에서
신선한 닭 가슴살 구이를 즐긴다고..
이 개도 호사스럽지만 패리스 힐튼의 개가 가장 호사스레 사는 개가 아닐까?
물도 한병에 4만원하는 생수 마신다더니..
아래는 힐튼이 감옥에 갔을때 힐튼을 면회하러 간 애완견...
저 눈빛좀 봐ㅠㅠ
힐튼보다 강아지가 더 불쌍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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