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자료실 ▒

추억의 물건들

천하한량 2007. 11. 13. 19:54

작두, 낫, 망태기가 보이네요..



붕어빵 나오기전에 저 풀빵을 먹었었죠..? ㅎㅎㅎ



축음기 이네요..



소 고삐 , 옛날 시골집에 흔이 걸려 있던 고삐 지요..
이건 고삐가 아니라 코뚜레라고 합니다.ㅎㅎㅎ
동산마술사 수정

시금치 먹고 힘 솟는 뽀빠이 "나도 벌써 75살"

우리가 쓰고 갖고 놀던것들.. 

물 양동이.. 어릴적 물지게 안 져본 분들 계시나요.. ㅎㅎㅎㅎㅎ
저도 무지 하게 져 봤습니다.. 뻥 조금 보태서. ㅎㅎㅎ
실은 두 살 턱울이 누나가 거이 많이 졌어요.. 전 외아들이라고 
어머니가 안 시키데요.. 캬캬캬캬 ~

풍로 이지요...풍로는 아궁이에 대고 살살 돌리면 잘 타지요..*^^*
주로 왕겨를 태울 때나.. 장작에 불이 잘 안 붙을 때 사용 했죠..

요거이 다딤이죠..ㅎㅎㅎ 
다듬이라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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