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의 스위스 명품 시계
6일 오전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열리고 있는 로저드뷔에 뚜르비용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전시된 시계를 차고 있다. 로저드뷔에 뚜르비용은 중력에 의한 오차를 최소화 시키는 기술로 지구의 중력과 시계를 착용하는 위치에 따라 벨런스 스프링의 무게 중심이 자동적으로 변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는 16일 까지이며 가격은 오천팔백만원 부터 3억 천사백만원 사이. 【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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