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힘을 최대한 발휘해서 스스로 역량이 있는 인재임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대접받는 게 오늘날 샐러리맨 사회의 엄연한 현실이다. -나카타니 아키히로
당신의 핵심역량은 무엇인가?
당신의 핵심역량은 무엇인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자신의 핵심역량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면, 이것저것 나열하기에 바쁘다.
핵심역량(core competence)이란 단순히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경쟁자들 보다 우월한 능력, 기술 등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우선 많은 것 중에서 제일 핵심이 될 만한 것을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많은 것 중에서 제일 핵심이 될 만한 것을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시장가치를 구체적인 숫자로 매겨보는 것이다.
항상 자신의 시장가치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어제에 주가가 높았다고 오늘까지 주가가 높을 이유는 없다.
부단한 자기 탐색을 통해
명확하게 자기 핵심역량을 스스로 집어낼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소니의 소형화 기술, 캐논의 정밀기계기술광학기술,
예를 들어 소니의 소형화 기술, 캐논의 정밀기계기술광학기술,
월마트의 강력한 물류시스템 등이 각 기업의 핵심역량이다.
따라서 기업은 이러한 핵심역량을 발견하고,
그것을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 등과 연계시켜
다각화하는 핵심역량 경영을 통하여
독특한 기업문화와 경쟁전략을 찾아내 키워나가고 있다.
기업의 핵심역량 뿐만 아니라 개인의 핵심역량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기업의 핵심역량 뿐만 아니라 개인의 핵심역량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특히 개인의 커리어패스(Career path)에 대한 생각도 바꿔야 한다.
과거에는 한 직장에 머무르면서
승진해 나가는 것이 좋은 케이스이었으나
이제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모습은 자기 자신의 고유성을 확보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 인력으로 바뀌고 있다.
말이 쉽지 자신의 핵심역량을 찾기는 쉽지 않다.
말이 쉽지 자신의 핵심역량을 찾기는 쉽지 않다.
좀더 쉽게 자신의 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다.
마치 나무의 뿌리가 나무의 핵심역량이듯 말이다.
다시 말해 가장 핵심적인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부문이 바로 핵심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포츠 용품은 더 이상 제조산업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
패션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핵심역량은 디자인이다.
하지만 스포츠 용품을 생산하는 어느 기업도 반드시 디자인만을 비교우위에 두지 않는다.
비록 스포츠 용품의 핵심역량이 디자인이라 할지라도
각 기업이 갖고 있는 경쟁력은 각각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그것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쉽지 않다.
이렇듯 최근 들어 ‘핵심역량’이란 용어가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이렇듯 최근 들어 ‘핵심역량’이란 용어가 중요한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역량 중심의 채용 및 발탁,
역량 중심의 보상이라는 개념이 매우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조직들은 '직무'라는 개념을 21세기에 필요할 ‘핵심역량’으로 대체하고 있다.
핵심역량은 조직에서의 인적 자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이다.
핵심역량은 조직에서의 직무분석 안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대두되었다.
핵심역량은 조직에서의 직무분석 안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대두되었다.
급변하는 직무에 대처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보다는
오히려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는
개별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핵심역량 접근법은
실제로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에 초점을 둔다.
이제는 1만명 먹여 살릴 수 있는 ‘핵심인재 1명’이 필요한 시대이다.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기업들은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핵심이 바로 핵심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것이다.
한 예로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핵심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LG는 최고경영자(CEO)로 육성하는
‘글로벌 인재경영론’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핵심인재에만 부각하다 보면,
하지만 핵심인재에만 부각하다 보면,
‘천재 육성론’으로 변질된 가능성이 있다.
아직 연공서열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기업들이 많은 우리 기업 현실에서
핵심인재육성에 대한 부작용에 유의해야 한다.
천재 1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부 조직원을 두텁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물론 성적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경험이나 창의력, 사회성 등 능력에 대한 편파적인 견해에 대해서도 벗어나야 한다.
이제 기업의 운명은 핵심인재에 달려 있다.
이제 기업의 운명은 핵심인재에 달려 있다.
그러기 때문에 당신은 자신을 기업의 명품으로 키워나가야 한다.
잠자고 있는 잠재능력을 키워야 일깨워야 한다.
당신의 잠재능력은 무엇이고, 개선할 점은 없는가를 스스로에게 되물어보아야 한다.
당신은 얼마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가.
당신의 핵심역량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가.
당신의 핵심역량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가.
어제의 당신과 오늘의 당신은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한다.
어제의 이력서와 오늘의 이력서가 변한 것이 없다면 다시 한번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한다.
핵심역량이라고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것 없다.
다른 사람과 비교우위에 있는 핵심부문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윤영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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